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8.13-08.19.2025> | 운영자 | 2025-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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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슥8: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8월7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작전 확대를 승인한 안보 내각의 결정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10일 기자회견에서 가자 지구에 대한 계획에는 이스라엘이 최우선적인 안보 책임을 유지하고 민간 행정부를 수립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며 가자지구는 비무장화되고 이스라엘 국경에는 보안 구역이 설정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하마스의 거점을 점령하여 남은 인질을 석방하고 하마스를 무찌르고 전쟁을 종식시키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1-4) 이스라엘을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네타냐후 총리와 내각과 이스라엘 군대와 국민들이 믿으며 한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사 48:17) 하신 말씀대로 정부 지도자들이 전쟁의 시기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말씀 앞에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8월10일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사회의 하마스의 왜곡된 전쟁보도와 어린이 기아 사진에 대하여 진실을 외면하고 반 유대주의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작전확대와 인수계획에 대하여 더욱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것에 대하여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언론의 "거짓 주장"과는 달리 이스라엘 정부가 전쟁 지역의 인도적 위기를 막기 위해 이스라엘은 2억 톤 이상의 지원금을 허용했으며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는 국경의 가자지구 쪽에 있는 유엔의 인도적 지원 제공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네타냐후는 국제 언론을 비난하며, 유대인과 유대 국가를 중상모략한다며 “이는 중세와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들이 중상모략을 받았던 방식과 유사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자주민들에 대한 구호품들을 가로채며 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하마스의 악함과 이를 분별치 못하도록 왜곡 보도하는 국제 방송 언론인들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 때에 프랑스와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영국 캐나다 독일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지지하며 두 국가 안을 유엔에서 의논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여”(욜 3:1,2) 기록된 말씀에 이스라엘 땅을 나누는 나라들을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기록한 말씀대로 행하실 주님을 믿고 기도합니다. 열방나라들이 두 국가 해결책으로 이 땅을 나누려 하지만 창세기 15장 18절에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 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하셨고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세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7,8)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은 변함없고 이 땅에 대한 말씀을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나누려는 어리석음을 하나님은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말씀을 행하실 것을 선포하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때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현재도 전쟁 중에 있지만 이 전쟁을 통하여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복이 되게 하고 계심을 믿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고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인질 50명이 속히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하는 이스라엘의 대적자 하마스를 속히 제거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1-3)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8월11일 인도 차티스가르 주 칸케르 지구의 힌두 민족주의 성향 단체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압박으로 쿠달과 준와니 두 마을은 최근 몇 년간 18가구가 기독교로 개종했으며, 이 중 5가구는 공동체 압력으로 다시 힌두교로 돌아갔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 마을들은 회의를 통해 기독교 목회자와 사제, 그리고 이른바 ‘개종 활동가’의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이 단체는 두 명의 가톨릭 수녀들을 강제 개종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가 보석으로 석방한 직후 지난 5일, 산아탄 사마즈가 주도한 시위로 지역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으며 기독교 선교가 교육·의료·경제 지원을 미끼로 개종을 유도한다며 정부에 종교 활동을 제한하라는 11개 항의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인도 복음주의연맹 종교자유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차티스가르 주에서만 86건의 기독교 박해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7월 20일 빌라이 지역에서는 예배를 방해한 후 목회자 6명을 구금하고 교도소 안에서 구타를 한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도 차티스가르 주에서 기독교 박해로 인하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개인적 굥격 뿐 아니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차티스가르의 부총리는 지난 3일까지 52차례의 회의를 거쳐 ‘1968년 차티스가르 종교자유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후 계속해서 마을 마을에서 기독교 선교단체들과 교회들이 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의 사법 제도가 소수 종교 공동체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당수 피해자들은 보복을 우려해 신고조차 못하는 현실 가운데 있습니다. 그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새로 예수님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은 박해와 폭력과 탄압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 자체까지도 위협을 받음으로 믿음을 포기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힌두 민족주의 정권 아래에서 더욱 기독교 소수자에 대한 적대감이 법과 여론을 통해 확산되며 기독교 박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있는, 현재 특별히 공격을 받고 어려움에 가운데 있는 차티스카르 주의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빌1:28) 말씀대로 이러한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구원의 증거임을 믿고 인도의 교회들과 성도들 특히 차티스카르 주의 성도들이 담대한 구원의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주께서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보호해 주실 뿐 아니라 더 큰 전도와 부흥이 일어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파키스탄 국가아동권리위원회(NCRC)가 발표한 ‘파키스탄 소수종교 아동 실태분석’이라는 보고서는 특히 기독교 및 힌두 공동체와 소수집단 아동들이 겪는 강제 개종, 아동 결혼, 아동 노동 문제를 핵심 사안으로 제도적 편견과 사회적 배제, 그리고 기관의 방치로 인한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시급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체계적 차별은 소수집단 아동들이 학교에서 동급생과 교사들로부터 차별을 받으며, 종종 그들의 종교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노출되며 그 결과 고립감, 평균 이하의 학업 성취, 그리고 중도 탈락이 빈번히 발생한다”고 지적했으며 특별히 기독교와 힌두 어린 소녀들이 나이 많은 무슬림 남성과 강제로 결혼하는 ‘강제 종교 개종 및 강제 결혼’으로 피해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은 거의 없는 상태이며, “제도적 편견, 사회적 압박, 법 집행기관의 미흡한 역할로 인해 이러한 관행은 법적 보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파키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동 납치, 살해, 강제 개종, 미성년 결혼 등 소수집단 아동 억압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단일국가교육과정(Single National Curriculum)’에서 이슬람 종교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함으로 종교의 자유가 침해받고 소수집단 학생들은 성적 하락과 소외감을 겪고 있으며 종교나 카스트 신분이 드러나면 동급생이나 일부 교사로부터 차별과 조롱을 받을 뿐 아니라 개종을 권유받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국가 아동권리위원회가 파키스탄 정부에 법적 보호 강화, 사회 안전망 확대, 포용적 교육정책 수립, 아동 및 노예노동 근절, 강제 종교 개종 방지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소수집단 아동들을 포함 모든 아동은 종교나 배경에 관계없이 존엄, 안전, 공정한 삶의 기회를 누릴 권리가 보장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져 교회가 보호받으며 믿음의 자녀들이 교육 장벽, 강제 개종, 아동 노동, 공공 서비스 차별에서 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정책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파키스탄의 교회와 믿음의 성도들이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1서 4:4) 말씀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로써 세상보다 크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며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시편141:8-9) 1, 하나님 아버지, 뉴욕의 와그너 대학 남성 펜싱팀의 2학년 레이몬드 설리반은2024년 가을학기에 의료적 자격을 취득한 이후 여자팀에서 펜싱선수로 활동하며 메릴랜드 체리블로섬 오픈 펜싱 대회에 출전하였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스테파니 터너는 여성 부문에 출전한 남성 선수 레드먼드 설리반과의 경기를 거부하며 “이것은 여성 경기이며, 나는 남성과 경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블랙카드를 받고 퇴장당하였습니다. 이후 미 연방교육부 민권국(OCR)은 타이틀 9성차별 조사에 의하여 지난 8월1일 와그너 칼리지와 합의 하에 앞으로 성별 구분이 있는 운동 종목을 실제 해당 성별의 선수만 참여하도록 제한하고, 남성의 여성 경기 및 시설 사용 금지, 관련 지침 철회와 과거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 선수들에게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성 스포츠에서 남자로 의료적 자격을 통해 여자로 자격을 취득한 자가 여학생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막도록 연방 교육부 차원에서 막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최근 여성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여, 여성 화장실 사용, 여성과 함께 수감되는 남성 등에 관한 논의 속에서 ‘트랜스젠더 문제’가 온전히 정리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트럼프 행정부의 트랜스젠더 관련 문제에 대하여 성별 범주를 명확한 남성 및 여성이라고 정의한 행정명령이 온전히 지켜지게 하시고 미성년자에 대한 성별 변경 절차 및 수술에 대한 연방 참여를 제한하고, 트랜스젠더주의를 장려하는 연방 교육 정책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 것과 트랜스젠더 개인의 군 복무 자격을 다루는 추가 행정 명령과 조치들이 온전히 시행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 일에 대하여 성소수단체들에 의한 소송들이 법원에서 바로 판결되어 현 정부의 정책들이 온전히 시행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신 말씀의 회복이 미국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잘못되어진 이전의 비성경적 정책들이 완전히 없어지고 성경적 가치관들이 회복되도록 현 정부의 새로운 행정명령의 바른 정책들이 세워지도록 국회에서 법률이 속히 제정되기를 기도합니다. 국회의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바른 정책을 시행하는 입법부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10일 뉴욕타임즈는 대마초의 합법화와 상업화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대마초 함유 식품을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대마 껌, 대마 젤리나 케이크 팝, 또는 대마 쿠키를 일반 과자로 착각하여 먹은 후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로 지난해 대마 노출 사례는 2만2천 건을 넘었으며 중독사례의 75% 이상은 어린이나 청소년이었다고 미국 독극물 센터에 보고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마리화나와 코카인의 미국 유입을 막기위한 정책과 활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7월26일 미국 해안경비대는 플로리다에서 24만 파운드 이상의 코카인을 압수했는데 이는 켈리포니아 텍사스 뉴욕 3개 주 인구를 죽일 수 있는 거대한 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 사회에 유입되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불법 마약들이 정부와 해안경비대, 국토안보부등이 협력 하에 검거되고 압수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마약과 불법약물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고 육지에 국경 보안이 강화되자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해안 경비대를 통하여 강화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미국의 국민과 청년들을 망가뜨리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특별히 교회와 부모들은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며 지켜가도록 깨어서 기도하며 바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25:40) 미국이 성경적 정책으로 돌아가고, 특별히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이 바른 가치관을 배우며 자라도록 바른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열방에 복음전파를 위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로 서기 위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미국의 모든 정치 지도자들과 교육계와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같은 뜻을 가지고 올바른 길에 들어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성경말씀으로 돌이키는 역사가 계속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1일 광복 80주년 기념 논평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가야 할 길은 중·러의 영향에서 벗어난 한미동맹에 기반하여 자유국가 일본과 함께 가는 해양 지향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광복절 행사를 ‘국민 임명식’으로 거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샬롬나비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군사·안보 지형은 80년 전 당시처럼 세계 열강들의 냉혹한 각축전 속에서 국정의 난맥상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과거사와 역사 인식 차이로 인해 이념 갈등과 감정적 대결 구도가 끊임없이 우리 사회를 분열과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 땅에 자유와 독립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80년 전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제사장 국가로 사용하시려고 독립을 허락하시고,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할 수 있는 복을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안보적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혼란 가운데 처해 있음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국민들의 역사적 인식 차이로 인해 이념 갈등과 감정적 대결 구도가 형성되어서,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 크나큰 분열과 혼란에 빠져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14:33) 말씀처럼 질서의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 가운데 진리 안에서의 화평을 이루어 주시고, 대한민국을 극한 혼란과 숱한 거짓과 음해와 분열로 뒤흔드는 악한 영을 떠나가게 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건국은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간절한 기도의 열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해방에서 건국에 이르는 모든 과정 속에 아버지의 섬세한 간섭하심으로 세워진 국가임이 분명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사람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국가임을 확신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1948년 제헌 국회를 기도로 시작되게 하셨고, 당시 한국 교인의 비율이 1% 남짓이었음에도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국가의 기초를 놓으며 세우게 하신 국가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예슈아를 믿는 자들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선조들의 믿음을 본받게 하시옵소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이전 기독교 지도자들이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나라를 세웠던 것처럼, 믿는 자들이 일어나 정치와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예슈아 안에서 믿는 자들이 먼저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주의 얼굴을 구하는 은혜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에 서서 거룩을 회복하며 자유대한민국을 굳게 세우며 나아갈 수 있는 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8월11일 동반연·진평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과 관련,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올바른 성교육 기관 선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월 14일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에 대하여 단체들은 “그동안 성문화센터에서 학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왜곡된 성 윤리를 청소년들에게 가르쳐 왔다”며 “이번에는 올바른 윤리관과 가치관을 가진 기관에 위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문화센터는 대다수 학부모들은 자녀가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음에도, 주위에 성소수자가 있을 수 있기에 차별하면 안 된다며 2022년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금지한 성평등 교육을 옹호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의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거룩함과 순결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세우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 사회에는 올바른 성윤리를 해치는 왜곡된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와 가정을 무너뜨리는 사상과 교육이 ‘포괄적 성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의 마음과 생각에 심어지고 있습니다. 이 땅의 부모들의 간절한 외침을 들어 주시고,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를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이 올바른 도덕과 성경적 가치관을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성평등과 성소수자 옹호, 섹슈얼리티 교육과 같이 성경에 어긋나고 국민 정서와 맞지 않는 급진적인 사상이 무비판적으로 퍼지지 않게 막아 주시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성의 목적과 아름다움, 책임과 절제를 가르치는 기관이 세워지도록 앞장서 일하는 이들에게 진리 가운데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서울시가 이번 위탁 운영기관 선정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된 여론이나 편파적 보도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국민 정서와 학부모의 뜻에 부합하는, 거룩함과 순결을 지키는 기관이 선정되도록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시 119:9) 청소년기의 성교육이 그들의 평생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저들의 행실을 바르게 지키며 세워 나갈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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