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8.06-0812.2025> | 운영자 | 2025-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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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슥8: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8월3일은 티샤 베 아브 (Thsh’a Be Av: 아브월 9일) 로 이스라엘의 1차 성전이 바벨론에게 그리고 2차 성전이 로마에게 파괴되고 무너졌던 같은 날입니다. 2019년 이스라엘 고등 법원은 유대인들이 성전 산에서 기도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판결한 이후 경찰의 보호아래 소규모 유대인 그룹들은 성전산을 방문하여 낮은 소리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3일 성전파괴일에 벤 그리브 의원은 다수 유대인들과 성전산에 올라가 제3성전은 다시 세워질 것임을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성전산 (Temple Mount)에서 하는 유대인의 기도는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지은 후 성전에서의 기도와 성전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시작으로 유대인들은 열방 나라에 흩어진 중에서도 다니엘처럼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일은 오늘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유대인들은 1, 2차 성전이 파괴되었던 날을 기억하며 울며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슈아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는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러지리라” (마 24:1-2) 하신 말씀대로 AD 70 년 아브월 9일 로마에 의해 46년 간 지어졌던 2차 성전도 1차 성전이 무너졌던 같은 날에 완전히 무너진 역사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으로 예슈아의 말씀을 깨닫고 예슈아가 메시아 이심을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돌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다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에 대한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마24:15) 하시며 마지막 때를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에 대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조로서 다시 성전이 세워지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성전에 서는 것을 보게 되는 세대가 올 것을 저희들이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이루시고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왕이십니다. 오직 메시아 예슈아가 유대인의 왕이시며 만왕의 왕이십니다. 2.하나님 아버지, 국제사회는 하마스의 왜곡된 전쟁보도와 어린이 기아 사진의 진실을 외면하고 계속하여 반 유대주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자주민들에게 전해지는 구호품들을 가로채며 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하마스의 악함과 이를 분별치 못하도록 왜곡 보도하는 국제 방송 언론인들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들을 지켜주시고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인질 50명이 속히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인질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돌아 올 수 있도록 협상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하며 이스라엘을 왜곡 보도하고 있는 대적자 하마스를 속히 제거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이 때에 프랑스와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영국 캐나다 독일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지지하며 9월에 두 국가안을 유엔에서 의논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여”(욜 3:1,2) 기록된 말씀에 이스라엘 땅을 나누는 나라들을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깨닫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슥 2:12)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현재도 전쟁 중에 있지만 이 전쟁을 통하여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복이 되게 하고 계심을 믿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조상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장자 나라로서 열방의 이방인들의 구원의 충만한 수가 차기 까지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제 이스라엘의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시고 죄를 없이 할 때에 이루실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이루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열방나라들이 두 국가 해결책으로 이 땅을 나누려 하지만 창세기 15장 18절에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 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하셨고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7,8)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은 변함없고 이 땅에 대한 말씀을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루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나누려는 어리석음을 하나님은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말씀을 행하실 것을 선포하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1-3)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헤즈볼라와 예멘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방의 곳곳에서 전쟁의 소식들이 계속 들려지고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분쟁에 이어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양국 간에 부딪히는 전쟁소식들이 들려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17:26,27) 하나님께서는 거주의 경계를 나라와 나라 사이에 정하시고 하나님을 찾아 예배하기를 원하시지만 이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서로를 해하며 거주의 경계를 파괴하며 싸움과 전쟁의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 땅의 죄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또한 전쟁의 소식에 이어 지구 곳곳에서 세계 기후 변화로 인하여 여러가지 자연 재해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 세대에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 캄챠카에서 일어난 8.8 강도의 지진과 해일의 영향이 일본과 태평양과 북미주와 남미 국가들에 까지 이르러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대피하는 어려움에 모든 재산을 잃고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재난을 만난 여러 곳에서 또한 수많은 부상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들이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페루에서의 모래 폭풍, 그리스와 터키에서의 며칠에 걸쳐 계속적으로 타고 있는 불의 소식에 이어 스페인과 포르투칼도 화재의 소식으로 비상주의보 발표와 함께 중국 곳곳도 수해로 인한 재난의 소식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이러한 자연 재해로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집을 잃고 슬픔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러한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소식들 가운데 호주에서는 수십 년 만의 폭설로 호주인들은 눈을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의 소식들도 있습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묻는 제자들에게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6-8) 하신 주님의 말씀을 보며 재난은 이미 시작된 것을 저희들이 깨달아 알고 환난을 대비하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오는 환난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환난 중에 있는 열방의 성도들이 깨어서 기도하는 믿음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성도의 삶을 살아 가도록 성령충만함을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임마누엘센터에서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Make the UK Holy Again)라는 주제로 영국의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 라는 주제의 기도 컨퍼런스 위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저들의 찬양과 기도를 받으시고 역사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 국가로서 윌리엄 케리를 통하여 세계선교를 시작하며 영향력을 세계에 발휘하던 영국의 부흥을 위해 준비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한국은 일찍이 대동강에서 복음을 전하며 순교의 피를 흘린 영국의 토마스 선교사에게 복음의 빚을 진 나라로서 영국의 교단들과 함께 기도하며, 현장 전도를 하며, 복음의 빚을 갚으며 영국을 축복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시105:1-4) 한국교회에 부흥주시며 나라를 부강하게 하신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름을 찬양하며 영국의 교회가 다시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한국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하는 영국 성도들과 교회 위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새 부흥이 일어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열방의 교회들을 향하여 천국복음을 다시 전하는 영국이 되도록 이번 기회를 통하여 기도의 잔들이 채워지고 성령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하시며 특별히 복음 전하는 발걸음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25:40) 1,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대학에 대해 연구자금 동결 조치를 취하며, 캠퍼스 내 극단적 좌파 성향의 DEI(다양성, 평등성, 포용성) 정책과 WOKE 문화에 대하여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컬럼비아 대학과 그동안 성별 정체성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권리와 스포츠 공정성에서 문제로 지적되었던 브라운대학이 트럼프행정부와 7월 30일 합의하여 약 2100만 불의 합의금을 물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대학들은 실제적이고 검증 가능한 개혁에 대해 동의하고, 대학교육에 공정성을 추구하고, 능력위주의 입학사정, 안전보호등 진정한 책임감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이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연구 보조금 지원 변경에 따라 대학들이 마르크스 주의와 공산주의와 문화 정책들을 금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대학에서 DEI의 차별적 관행으로 채용이나, 입학,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에서 공정성없는 관행을 실시해왔던 것을 대학이 데이터를 공개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인사와 입시를 운영하도록 함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캠퍼스 내 시위 등 반유대주의 사건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함으로 유대인 학생들의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학내 질서와 학생 안전이 위협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 행정 조치를 통해 시위 통제 및 경찰 협력을 강화하도록 한 것도 감사합니다.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딛1:9) 미국의 대학교육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그동안 국제학생 의존 확대로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과, 외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 관련 심사를 강화하여 그동안 좌파, 공산주의 기관으로 흐르던 미국의 대학들이 다시 공정성과 학문적 기준을 회복하고, ‘성적·능력 중심’의 공정한 기준을 제도화하고, 대학들이 연방법을 준수하고 책임성을 강화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미국의 대학들이 바른 가치관을 회복하여 바른 다음 세대의 교육이 이루어져서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나갈 일꾼들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알라배마주 비브 카운티 당국은 아동 성매매 조직이 적발되어 7명이 기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3살에서 10살이였으며 한 명은 15살로 폭풍 대피소로 지어진 벙커에 살지 않았지만, 이 조직들은 그곳에 아이들을 감금하고 다른 사람들이 학대하도록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은 의자와 침대에 묶여 있었으며, 저항하는 아이들에게는 순종적으로 만들기 위해 약물을 투여했다”고 했습니다. 한 보안관은 이 사건을 33년 경력 중 가장 끔직한 아동 학대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10명의 피해자 아동들을 구하여 의료적, 정서적, 심리적 치료를 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미국에는 30만명의 부모와 동반하지 않은 불법입국 미성년자들이 현재 추적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인신매매와 성매매, 노동매매가 2022년부터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며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하고 있는 자들이 속히 검거되고 고통 속에 있는 어린이들이 구출되기를 간구합니다.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18:1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마18:6)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어린이 들에게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하고 있는 자들이 속히 검거되게 하시옵소서. 이러한 악한 일들이 미국에서 끊어지게 하시고 미국이 악한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겸비하여 주님께 얼굴을 향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가난하고 작은 자들을 돌보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특별히 교회와 성도들이 악한 일들이 끊어지고 치유와 변화가 미국 땅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어린이들을 향한 관심과 교육이 바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바로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잠2:20-2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학부모단체연합 등 기독교계와시민단체들이 5일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지지하는 한편 불법을 자행한 인권위 직원들에 대한 형사고발 및 직무감찰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완장 찬 홍위병처럼 집단광기에 사로잡혀 안창호 위원장에 대한 집단 항명 일삼고, 시민단체회원처럼 수장(首長)에 대한 집단따돌림 자행하며, 반(反)인권적 만행 서슴지 않는 인권위 직원들 강력 규탄한다!”며 “우리는 지난 1월 13일 물리력을 동원해 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 및 비상임위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불법적으로 원천 봉쇄한 전공노 소속 인권위 직원들과 시민단체들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무너진 정의와 편향된 인권의 실태를 바라보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거짓과 선동이 진실을 억누르고, 특정 이념과 정치적 목적이 인권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선량한 이들을 짓밟는 이 시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하신 말씀처럼 이 땅의 인권이 편향된 기준으로 특정 소수의 특권이 되고, 다수의 기본권은 침묵당하고 있는 현실을 고쳐 주시옵소서. 권력과 이념을 위해 인권을 이용하고,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며, 정직하게 섬기려는 이들을 모욕하고 해하려는 이 악한 풍조를 꺾어 주시옵소서.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악법을 공포하고 괴롭히는 법령을 만드는 사람들아!”(사 10:1,우리말성경)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기관이 스스로 법과 공정을 무너뜨리고, 내부에서 수장을 모함하고 명예를 훼손하며 거짓을 일삼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벌하여 주시옵소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도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유엔의 어젠다에만 매달리는 불의한 기관들을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진실을 말하려는 자들이 조롱받고 침묵당하는 시대에 저들에게 성령께서 담대함을 주셔서 불의에 끝까지 맞설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사42:3,4) 추락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혼란한 정국 가운데 국민들의 불안은 점점 증폭되고 있습니다.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정의를 세우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믿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대한민국에 다시금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거짓과 위선이 드러나고, 예수아의 이름으로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세계노예지수(Global Slavery Index)에 의하면 북한은 전 세계 1위 노예 국가로서 세계에서 최악의 ‘21세기 노예국가’로 지목됐습니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된 지 80년이 되었지만, 북한 동포들의 노예 생활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한만의 ‘절반의 광복’이 이제는 남북한 모두의 ‘온전한 광복’이 되도록, 북한 동족들에게 해방과 신앙의 자유가 속히 주어지도록 기도할 뿐 아니라 이제는 결단하고 헌신하고 남한에는 6만여 개의 교회가 일어나 기도하자고 에스더기도운동 본부에서 제안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1945년 8월 15일, 주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귀한 해방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한 동족이요, 한 핏줄을 가진 형제 자매인 남과 북이 80년의 세월 동안 각자 다른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다른 길을 걷고 있음을 봅니다. 남한은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성장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선교 강국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과 주체사상의 우상 앞에 무릎 꿇고 수백만이 굶어 죽고, 복음 없이 살아가는 흑암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북한 동포들이 더 이상 도둑에게 도둑질당하고 죽임당하지 않도록 진리의 복음이 그 땅에 다시 전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 5:8)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남한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북한 동포를 향한 믿음의 책임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흑암 가운데 있는 북한 땅 구석구석에 평양 대부흥과 같은 거룩한 성령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북한 땅의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우리도 동족인 저들을 구원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성령께서 강권하여 주시고, 복음으로 반드시 다시 찾을 것을 결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한만의 ‘절반의 광복’이 이제는 남북한 모두의 ‘온전한 광복’이 되도록, 북한 동족들에게 해방과 신앙의 자유가 속히 주어지도록 광복 80주년을 맞는 이 해에 북한 동포들에게도 영적 광복이 임하도록 남한의 6만여 교회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기도의 그릇을 채워 복음의 빛이 북녘 땅을 환하게 비추게 되는 복이 속히 임하게 하시옵소서. 더 나아가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이 되어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열방을 넘어 이스라엘까지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 민족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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