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7.30-08.05.2025> | 운영자 | 2025-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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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7월29일 IDF는 하마스가 조작한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의 상황을 기아로 왜곡 보도한 국제 언론을 비난하며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가 협력한 52개의 구호품을 가자 남부와 북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식량을 공수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유엔과 국제구호단체에게 주민들의 구호물자를 가로채고 있는 배급이 하마스가 아닌 주민들에게 전해지도록 요구하며 가자지구 25%의 지역 구호 확대를 위하여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10시간 전투를 중단한다고 확인했습니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 휴전 및 인질 석방은 하마스의 무리한 주장으로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국제사회는 하마스의 왜곡된 전쟁보도와 어린이 기아 사진의 진실을 외면하고 계속하여 반 유대주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자주민들에게 전해지는 구호품들을 가로채며 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하마스의 악함과 이를 분별치 못하도록 왜곡 보도하는 국제 방송 언론인들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 군들을 지켜주시고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인질 50명이 속히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인질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도록 협상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하며 이스라엘을 왜곡 보도하고 있는 대적자 하마스를 속히 제거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서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시 67:2-4) 말씀으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이 전쟁을 통하여 세상 모든 열방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시며 기록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주님의 구원이 온 열방에 선포되게 하시고 나라들과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고 다스리실 여호와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 29일 IDF의 서안 지구 비밀 부대인 두브데반 은 이스라엘 공격을 계획하던 라말라 출신 테러리스트 2명과 베이투냐 출신 테러리스트 1명을 체포했습니다. # 지난 목요일 아침, 크파르 요나 인근 베이트 리드 교차로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테러범의 자동차 들이받기 공격으로 2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테러리스트 2명 중 한 명이 체포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의 아픔 속에 있는 이스라엘 땅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테러가 멈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테러로 인하여 8명의 군인들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당한 군인들을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로 만져 주시고 속히 회복시켜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2천년 동안 열방에 흩어져 고난 받았던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제는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시102:12)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열방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바로 깨닫고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62:7) 신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찬양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에서도 이스라엘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고 약속의 땅들이 온전히 이스라엘로 속하여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할지로다” (시96:9,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이란,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들과의 전쟁,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분쟁에 이어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전쟁에서도 32명의 사상자를 내며 포격과 총격전의 전쟁의 소식들이 있습니다. # 7월29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 지속에 대하여 말했으며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곳곳에서 전쟁의 소식들이 계속 들려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17:26,27) 하나님께서는 거주의 경계를 나라와 나라 사이에 정하시고 하나님을 찾아 예배하기를 원하시지만 이 땅의 백성들을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서로를 해하며 거주의 경계를 파괴하며 싸움과 전쟁의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기 까지 핵무기를 만들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하려고 이스라엘 주변의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하며 핵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란의 악한 지도자 하메네이와 악한 정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묻는 제자들에게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6-8) 하신 주님의 말씀을 보며 아직 끝은 아니지만 재난은 이미 시작된 것을 저희들이 깨달아 알고 환난을 대비하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과 영국의 기독교 단체들이 함께 런던 웨스트민스터 임마누엘센터에서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Make the UK Holy Again)라는 주제의 영국의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국가는 그 나라의 교회를 반영합니다. 진정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이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 지역사회, 도시, 국가를 위한 것”이란 주제로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 라는 기도회 모임 위에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기독교 국가로서 윌리엄 케리를 통하여 세계선교를 시작하며 영향력을 세계에 발휘하던 영국의 부흥을 위해 준비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한국은 일찍이 대동강에서 복음을 전하며 순교의 피를 흘린 영국의 토마스 선교사에게 복음의 빚을 진 나라로서 영국의 교단들과 함께 기도하며, 현장 전도를 하며, 복음의 빚을 갚으며 영국을 축복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시105:1-4) 한국교회에 부흥주시며 나라를 부강하게 하신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름을 찬양하며 영국의 교회가 다시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한국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하는 영국 성도들과 교회 위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새 부흥이 일어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열방의 교회들을 향하여 천국복음을 다시 전하는 영국이 되도록 이번 기회를 통하여 기도의 잔들이 채워지고 성령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하시며 특별히 복음 전하는 발걸음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렘 29:11-12) 1, 하나님 아버지, 7월18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어린이 병원(CNH)은 8월 30일부터 미성년자에게 사춘기 억제제나 성전환 호르몬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증가하는 법적 및 규제 위험”을 이유로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호르몬 처방을 중단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달 초 미국 법무부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을 제공한 약 20명의 의사 및 병원을 대상으로 소환장을 발부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례로 어려움을 당하고 지난 해7월 병원 직원들을 상대로 $10억 규모의 의료 과실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청소년 “존 도우 3세”의 가족들은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인 성별 변경 의사가 전혀 없던 자폐증을 가진 죤의 자해 사건 후 병원에서 죤에게 여성 이름으로 부르고 “성별 다양성과 트랜스젠더 자폐증 청소년 임상 서비스 모델”을 시행한 후 위탁 보호를 병원 소속인 트랜스젠더 신부에게 맡기고 양육권을 기독교 부모로부터 빼앗으려 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이념이 미성년자들을 위험으로 내몰 때 보수적인 행정부를 통해 이러한 움직임을 막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직후 “어린이를 화학 및 수술적 변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보건복지부 장관(HHS)에게 미성년자에게 이러한 시술을 계속하는 의료 시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것을 감사합니다. 또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곤살레스-콜론주지사는21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성전환 수술을 전면 금지하고 해당 목적에 공공 자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법안에 서명하고 미성년자들이 아직 감정과 인지, 그리고 신체적 성숙도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영구적인 결과를 초래할 결정을 내릴 수 없도록 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죤 가정이 병원측으로부터 입은 상처와 소년의 다른 정신 건강 문제를 적절히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재판에 바른 판결이 나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천지를 창조하시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 여자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깨트리는 악한 행위들이 미국 땅에서 완전히 끊어지고 없어지게 하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바로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위원회 (USOPC)는 트랜스젠더 정책에 행정명령14201을 포함시켜 남성의 여성 올림픽 종목 참가를 금지법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앞두고 USOPC의 정책 변경이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배제”정책으로 전국의 스포츠 행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실행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올림픽위원회의 신실한 결정이 온세계가 참여하는 올림픽에 영향을 미치어, 모든 남성의 여성스포츠 참여를 막도록 인도하여 주시기 기도합니다. USOPC의 정책 변경은 모든 연령층의 스포츠 연맹은 이제 USOPC의 정책을 준수해야 함으로 오랫동안 여성 선수들은 트랜스남성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빼앗기고, 시설, 코칭, 장비의 평등 보장등에 있어 실질적이고 심각한 불평등에서 자유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10:4) 말씀대로USA 펜싱은 금요일 트랜스젠더 및 비이분법적 성별 선수의 참가 자격 정책을 변경해 여성 부문 공식 대회에 남성의 참가를 배제케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며 높아진 것을 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USOPC의 결정이 전세계 스포츠에 강한 영향을 끼치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창조의 질서들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14:1-3) 말씀처럼 죄악을 행하는 일에 대하여 무관심하며 세상의 문화 속에서 치우쳐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무지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보호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지키며, 하나님 나라의 정의가 땅에 이루어지도록 미국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생명을 지켜 보호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 12:4) 교회의 강단에서 낙태와 반성경적 이념에 대해 바르게 말하고 가르칠 수 있게 됨을 감사하며 이제 더이상 세금면제를 잃을 염려없이 정치인을 지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강단에 세움받는 주의 종들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선한 일꾼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도록 믿음의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잠2:20-22)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기를 촉구하는 ‘제주평화인권헌장(차별금지법) 폐기 세미나’가 7월 27일(일) 오후 4시 제주영락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결의문에서 도민들은 “오영훈 도지사는 인권헌장을 만들면서 도민들에게 차별행위와 인권침해를 자행했다”며 “반대 의견을 가진 도민들 의견은 철저히 배제하고 무시하면서 평등권을 침해했다. 이렇게 도민들 의견이 무시된 상태로 진행 중인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제정 절차는 정당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 진리를 외면하고 거짓과 왜곡된 정의를 앞세워 사회와 교육, 우리의 삶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모든 시도 앞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믿는 자들이 일어나 목소리를 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최근 제주도에서 제정되려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겉으로는 평화와 인권을 말하지만,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차별금지법의 독소 조항들이 감추어져 있음을 보고 도민들이 이러한 법이 오히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도민들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엡5:13) 말씀처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들이 예슈아의 빛 앞에 드러나게 하시고, 성경적 가치와 가정의 기초와 남녀의 창조 질서를 허물려는 모든 악한 법안과 조항이 이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시37:27-28)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온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일에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정의를 사랑하는 성도를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이 때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진리에 굳게 서서 영원히 보호 받는 은혜를 덧입는 자들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한국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들로 굳건히 세워지는 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7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차 WEA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문병호 교수(조직신학)가 ‘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활동 비판: WCC에 편승하여 로마 가톨릭과 신학적 일치를 추구하고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나아감’을 주제로 WEA 서울총회의 부당성을 지적했습니다. 문 교수는 “WEA는 WCC 에큐메니칼 신학과 활동에 편승해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WEA의 정체는 의장 및 사무총장, 분과 위원장, 기구 대표자, 관계 신학자들의 면면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WCC 회원을 겸하고 로마가톨릭과 공공연한 우호를 과시하며 최근에는 이슬람교와 신사도 운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가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구별된 주님의 몸된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답게 오직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WEA와 같은 혼합주의적 에큐메니칼 흐름 앞에서 신앙의 타협으로 나아가려는 위험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교회를 깨우고, 바른 분별력으로 경고의 나팔을 불고 있음에 깨어서 응답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WEA는 WCC의 에큐메니칼 신학과 활동에 편승하여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향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라는 외형 아래 숨어 교회 안에 교묘히 침투하고 있는 이 흐름을 성령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옵소서.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갈라디아서 5:9–10) 작은 타협이 결국 교회를 허물고, 복음을 혼탁하게 하며, 성도들의 영혼을 무감각한 혼합주의로 이끌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 작은 신학적 양보와 영적 무관심이 진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WEA 서울총회 유치를 추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 하게 하시며, 바른 분별력을 부어주셔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며 결코 타협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음성을 듣게 하시고, 개혁주의 신학자들을 통해 주시는 경고의 음성을 교회들이 무시하지 않도록 진리 위에 굳건히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됨을 기억하며 오직 예슈아의 십자가 복음만을 붙잡고 신앙의 순결을 끝까지 지키는 거룩한 신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2025년 10월 예정된 WEA 서울총회 유치가 속히 철회되게 하시고, 외형적이고 혼합적인 연합이 아니라 오직 진리 안에서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가 2:15) 포도원을 허는 혼합주의, 타협, 무분별한 연합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잡게 하시고, 한국교회가 이스라엘과 한 새 사람의 비밀을 알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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