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7.16-07.22.2025> | 운영자 | 2025-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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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10-11)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7월14일 가자 지구에서 작전 중 대전차 미사일이 폭발하는 사고로 3명의 군인이 사망하고 한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지상작전에서 약 446명이 사망했으며 작년 10월 7일 이후 사망한 군인의 총 수가 893명입니다. # 2024년 11월 27일 헤즈볼라와의 휴전 이후,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헤즈볼라 군대가 남부 레바논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견제하고 있는이스라엘군은 수년동안 갈릴리를 침공하고 일부지역을 정복하려는 헤즈볼라의 특수부대 라드완이 베카 계곡 캠프에서 재정비하려는 시도를 감지하고 훈련캠프와 탄약저장센터를 공격했다고 했습니다. #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간접 휴전 협상은 계속 중이나 하마스의 무리한 요구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648일입니다. 이 전쟁의 기간 많은 젊은 군인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아직도 계속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전쟁 중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이스라엘 군인들 3명이 대전차 폭발로 생명을 잃었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전사한 군인들의 동료들과 가족 친구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테러 인프라의 잔여물들을 제거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들을 지켜주시고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인질 50명이 속히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인질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임무를 잘 감당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군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세상 모든 열방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시며 기록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전쟁에 임하는 모든 군인들과 전쟁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모든 국민들과 어린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평강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에서도 이스라엘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고 약속의 땅들이 온전히 이스라엘로 속하여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 7월15일 시리아 정부군이 수십 명이 사망한 이틀 간의 격렬한 충돌 끝에 드루즈 공동체의 거점인 시리아 남부 도시 스웨이다에 진입하여 무자비한 행동으로 두르즈 족을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국방부 장관은 현지 지도자들과 합의를 이루고 스에이다에서 휴전을 발표했으나 드루즈 사회 안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침략과 공격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스라엘 북부의 드루즈 공동체는 시리아 정부군에 대응하는 침략행위에 대하여 이스라엘 정부와 국제기구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7월 13일 이스라엘군은 210사단의 '알파인 여단'의 예비군이 지난주에 헤르몬 산에 있는 아사드 정권 당시 시리아와 레바논 지역을 감독하던 지휘소를 습격하여 대전차 지뢰, 수십 개의 폭발물, 로켓 등 군사 장비와 3톤이 넘는 탄약등 밀수하려는 무기들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리아 새 정부가 시리아 땅에 살고 있는 두르족들의 마을을 침략하며 악행을 행하고 있습니다. 휴전을 선포하고도 주민들을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억압하며 죽이기도 하는 시리아 정부군들을 잠잠케 하시고 어려운 가운데 거하는 약한 두르 족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국경을 이루고 있는 헐몬산과 골란고원의 두르족들을 보호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또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시리아의 기독교인들도 안전히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시리아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추어주시어서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사 19:23-25)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이 예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시 115:11)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7월7일 국제 기독교 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는 ‘이란, 12일 전쟁 이후 어떤 형태의 반대 의사 표시도 탄압’(Iran cracks down on any hint of dissent after 12-day war)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지난달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12일 전쟁 이후 6월 29일, 이란 정부는 적국과의 거의 모든 종류의 접촉을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후 반대 세력에 대한 집중 탄압으로 수백 명을 체포했으며 졸속 재판 후 최소 10명 이상을 처형하였습니다. 1979년 세속적이지만 권위주의적이었던 군주제가 전복된 이후 이란의 체제는 신정국가로서 극단적 시아파 이슬람 근본주의로 꾸란을 광범위하게 인용한 종교 선언문으로, 군대가 “알라의 길에서 지하드의 이념적 사명을 수행하는 것, 즉 알라의 법이 전 세계에 미치도록 하는 것”을 강조 하는 시아파 이슬람 국가로서 수니파 이슬람을 포함하여 기독교와 같은 종교 소수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3월 보고서에서, 이란은 2024년 한 해 동안 종교 관련 혐의로 900명 이상을 처벌과 다수의 사형 선고를 내렸으며, 특히 기독교인 투옥 건수는 전년 대비 6배 증가 96명이 형을 받았으며 이 중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은 기독교인도 여러 명 있다고 했습니다. 이란의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이슬람에서 개종한 사람들로, 박해의 위험 뿐 아니라 사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실제로 신앙 때문에 처형된 기독교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협박과 장기 투옥, 심지어 고문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믿음의 성도들이 기쁨으로 복음 안에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소식들이 들려오는 것을 감사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 (시37:32-34). 하나님께서 이란의 믿음의 성도들을 해하고 있는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을 다스려주시고 벌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악한 이란의 이슬람의 가혹하고 심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이란 내에서 예수님을 믿는 수가 더하며 가정교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란의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란의 성도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성령의 새 힘을 주시고 능력을 입혀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이후 이란의 유대인 공동체의 지도자들과 랍비들 약 350여명을 체포하고 유대인들의 집을 약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란에는 1 만여명에 가까운 유대인 공동체가 있습니다. 지켜 보호해 주시고 약속의 땅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란의 핍박과 박해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가운데 믿음으로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렘20:11) 선포하며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이란의 유대인들을 지켜 보호해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약속의 땅으로 안전히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약속하고 주신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7월7일부터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시에서 있었던 3일 동안의 십자군 전도 집회를 통하여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강력한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치유와 기적들을 통하여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6월 폭력시위가 한창인 로스엔젤레스와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의 전도집회를 취소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리오 무릴로와 사역팀에게 순종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집회 준비과정은 심한 영적전쟁이었지만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를 통해 신비주의, 뉴에이지, 오컬트 종교들에 대해 알리고, 순수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을 때, 반발이 아니라,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앞으로 나와 구원을 받고 신앙을 고백함을 감사합니다. 둘째날은 목아래부터 마비된 여자의 치료가 일어났고, 귀신들이 떠나는 기적들이 곳곳에서 일어났고 악한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을 보게 하시고 세째날에는 기도하기 전부터 텐트안에는 하나님의 불이 느껴졌으며, 백 명이 성령 세례를 받고, 참가한 청중들이 성령의 역사하시는 권능의 불을 체험한 고백들이 있었던 것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반기독교적 지성과 신비주의가 넘치는 산타바바라와 같은 도시에서도 구원의 역사와 영적 각성이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현재 미국정부의 중요한 정책들의 변화와 함께 미국에서 동성애의 무지개 프라이드 색깔이 흐려지는 등 미국 내 문화적 요새들이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도시들의 강력한 반성경적인 문화의 강력한 요새들은 여전히 활동하며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 성경적 문화의 영향들이 오직 말씀과 중보기도를 통해 도시 도시에서 떠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부흥운동과 각성을 통하여 강력한 악한 영들의 진과 마귀의 일을 멸하고 계심을 믿고 더욱 기도합니다. 그동안 여러 대학 캠퍼스에서 유나이티드집회를 통해 수 만명이 주님께 돌아오고, 해변과 강가에서는 수 천명의 침례가 이뤄지고 있는 일들이 계속하여 역사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에 성령의 불을 더하시고, 주님의 손에 들려 쓰임받는 나라가 되도록 쉬지않고 기도가 올라가고, 특별히 한나와 같은 어머니들의 기도를 통해 더욱 자녀세대들이 진리로 다시 세움받는 역사들이 일어나도록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7월14일 월요일 백악관 조치로, 국세청은 목사 및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교인들에게 정치 후보를 지지해도 세금 면제 지위를 잃지 않도록 하는 합의를 했습니다. 이 합의는 보수적 종교 단체들과 국세청간의 소송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존슨 수정안을 완화하는 결정입니다. 존슨 수정 조항은 1954년 제정된 세금법으로, 세금 면제 혜택을 받는 교회 등 비영리 단체들의 정치 활동이나 정치적 발언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에는 면세 혜택을 박탈당하게 되는 것으로 지난 몇 년간, 중보기도단체와 교회들에 대해 지난해 국세청은, 존슨 개정안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하였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월요일, 목사와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교인들에게 정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존슨 개정안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국세청이 협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합의는 보수적 종교 단체들과 국세청 간의 소송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존슨 수정안을 완화하는 결정으로 이제는 “신앙의 관점에서 정치에 대해 내부적으로 말하는 것은 정치 캠페인 참여나 개입이 아니다”라고 해석하게 되어 종교지도자들이 바르게 정치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 12:4) 교회의 강단에서 낙태와 반성경적 이념에 대해 바르게 말하고 가르칠 수 있게 됨을 감사하며 이제 더이상 세금면제를 잃을 염려없이 정치인을 지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강단에 세움받는 주의 종들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선한 일꾼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도록 믿음의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행동하는학부모연합은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 최근 교육계에 불고 있는 정치적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교육은 교육답게, 정치색깔 씌워 탄압하는 극우몰이는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 정권은 정치권에서도 모자라 교육조차 좌우 이념의 프레임으로 가르고 있으며, 리박스쿨 사안을 이슈화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닌 정치적으로 왜곡된 대대적 탄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권 교체가 되어 새로운 정부가 통치를 시작을 한 후 생각지 못한 곳까지 정치 탄압으로 이어져 가고 있음을 보며 안타까움으로 교육 현장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교육은 한 나라의 미래를 세우는 생명과도 같은 영역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땅의 교육 현장은 정치적 이념과 갈등의 전쟁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배움의 공간이 이념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그들이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한 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시94:20-22)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며 배우는 자녀 세대에 왜곡된 정치적 이념을 심으며 혼란의 빠뜨리는 일을 서슴지 않는 저들에게서 아이들을 보호하여 주시며,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저들의 영혼이 잘못된 이념으로 인해 손상되지 않도록 살아있는 주의 말씀으로 강하게 무장되게 성령이 스승이 되셔서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께서 세우신 교육의 자리는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진리와 사랑, 자유와 분별을 전수하는 거룩한 사명의 자리가 되어야 함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금, 교육을 정치의 무기로 삼아 극단적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고, 진실을 말하는 교사들을 ‘고름’이라 규정하고 제거의 대상으로 삼는 악한 정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의한 입술이 꺾이게 하시고, 교육의 현장에서 진리를 말할 용기가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너는 젊은 자라도 본이 되어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게 하라.”(딤전4:12) 현장의 교사들이 진리 안에서 아이들에게 참된 교육과 미래의 소망을 심어주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잠17:15) 하셨사오니, 결코 교육의 현장은 거짓 선동과 낙인찍기, 편향된 프레임이 진실을 왜곡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공의로 이 땅을 덮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세대 만큼은 정치 이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세워 주시옵소서. 부름 받은 교사들이 결코 진리를 무너뜨리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다음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대사로 쓰임 받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작년 윤석열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여 올해 2회를 맞이하며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7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탈북민을 경제 이민자로 간주하고, 이들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함으로 이 과정에서 탈북민들은 고문, 강제 낙태, 강제 노동, 성폭력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게 됩니다. 미국 국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탈북민들은 국제기구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렵고, 강제 송환의 위험 속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23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직후 약 600명의 탈북민이 강제로 북송되어서, 감옥에 수감되어 심각한 처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억눌리고 핍박받는 자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북녘 땅과 중국의 억압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 특히 여성들과 어린 생명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는 아버지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지난해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금도 북한에 있는 많은 여성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하면서도 김정은 정권에 충성하며 살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 있음을 기억하며 목소리를 내어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중국으로 나온 탈북자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저들이 강제북송을 당하면 강간과 성폭행과 과도한 부역을 당한 후 이름도 없이 죽게되는 엄청난 일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중국 정부는 국제법을 어기고 수천 명의 탈북민을 북한 정권의 감옥과 고문실로 강제 송환하고 있는 억울함을 보시옵소서. 저들을 기다리고 있는 강제 낙태, 고문, 강제 노동, 성폭력, 심지어 사형의 위협 속에 처해 있는 것을 성령님께서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시어 이러한 악을 멈출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중국 정부 지도자들에게 인도적 양심과 국제협약에 따라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보호하게 하시고, 어떠한 이유로도 강제송환하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가 이에 대하여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게 하시고 고독한 자를 위하여 입을 열게 하시고, 눈물로 기도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을 거절치 않고 저들을 위해 담대함으로 맞서 싸울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19) 우리가 깨어 억압당하고 있는 저들에게 구원자 되시는 예슈아를 전하게 하시고, 정치적 통일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복음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루어 선교적 사명을 다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국가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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