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7.09-07.15.2025> | 운영자 | 2025-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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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43:1-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7월7일 미국을 방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하마스와의 휴전과 인질석방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8일 가자지구 베이트 하눈에서 폭발물로 인해 IDF 군인 5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들을 대피시키던 중 군인들은 총격을 받아 12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 어려운 아침에 이스라엘 국민 전체가 하마스를 무찌르고 인질을 모두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영웅적인 전사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고개를 숙인다"고 말했습니다. # 8일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 아비하이는 IDF가 유니스 칸 지역에서 작전을 확대할 것이라며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서쪽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간접 휴전 협상 1차 회의가 결론없이 끝났습니다. 협상관계자들은 “이스라엘 대표단은 하마스와 합의에 이를 충분한 권한이 없다”며 이번 협상이 타결되기 어렵다는 견해를 나타내면서도 카타르에서의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주요 장애물들로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640일입니다. 이번에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 5명이 생명을 잃었고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함께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 동료들과 가족과 친구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테러 인프라의 잔여물들을 제거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들을 지켜주시고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인질 50명이 속히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인질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데 남은 인질들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임무를 잘 감당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강한 주님의 용사들이 되게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고 자랑하게 하시옵소서.“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사 45:17) 말씀대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군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전쟁을 통하여 세상 모든 열방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시며, 기록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이스라엘만의 전쟁만이 아니고 이스라엘만의 보호가 아닌 세계를 위한 전쟁임을 열방나라 지도자들과 온 세상 사람들이 깨닫게 해 주시고, 반유대주의에서 깨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전쟁에 임하는 모든 군인들이 강한 주님의 용사들이 되게해 주시고 전쟁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모든 국민들과 어린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평강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에서도 이스라엘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고 약속의 땅들이 온전히 이스라엘로 속하여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미주 알리야를 사역하는 네페쉬 베네페쉬(Nefesh B'Nefesh) 지난 24년10월 7일 전쟁시작 이후 알리야(Aliyah) 신청이 급증하여 13,500건 이상이 접수되었으며 7월3일 45명의 북미 이민자가 입국함을 시작으로 이번 여름 2천명이 알리야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쟁 중에라도 열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돌아오는 가운데 북미에서 특별히 알리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호11:8-10) 말씀대로 서쪽 미국에서 새로운 알리야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전쟁시에 바른 국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귀환을 신청하고 수속하고 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귀환을 이루며 약속의 땅을 회복하는 일에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겔36:24-28) 말씀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맑은 물로 저들을 정결케 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시어 저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닫고 구원받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열방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과 백성에게 맺으신 언약을 이루고 계심을 보여주는 이스라엘과 백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고 주신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는 나라가 되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말씀을 이루시고 주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6월3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 커스티 코번트리는 취임 한 주 만에 IOC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대하여 “올림픽 경기에서 여성 선수들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커스티 코벤트리 의장은 전 오번 대학교 수영 선수로, 이전에 짐바브웨를 대표해 5차례의 올림픽에 출전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녀는 1999년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성별검사를 중단한 후 개별 스포츠 단체에 책임을 전가하며 트렌스젠더의 남자가 여성경기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하여 올림픽 위원회가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달래는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트랜스젠더의 올림픽 참가에 대한 것을 지적하며 창조의 남,여 구분에 대하여 바른 올림픽정신을 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2024 파리 올림픽은 알제리 남자 선수 이마네 케리프가 네차례나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면서도 여자 복싱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허용되었던 것에 대한 죄악을 회개하는 올림픽위원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바른 남녀 구분의 경기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신 하나님의 창조에 반역하는 인생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가운데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이 바른 생각과 마음을 지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스포츠 계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믿음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의 믿음의 젊은이들 앞에 믿음의 본이 되는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4) 믿음의 다음 세대들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위하여 사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젊은 믿음의 지도자들이 되도록 성령님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세상을 바른 길로 이끌어 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음란하고 패역해 가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는 담대함을 주시어서 세상의 빛으로 어둠의 세상을 비추며 인도해 가는 믿음의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영생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5:11-1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지역 커 카운티를 덮친 ‘돌발폭우’로 6시간 동안 250㎜의 비가 왔는데, 이는 4개월 동안 내려야 할 비가 단 몇 시간 만에 내린 것으로 인한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던 여자 어린이 28명을 포함 104명이 사망했습니다. 캠프 미스틱 운영자인 리처드 이스트랜드(74)가 소녀 세 명을 구하려다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스트랜드 가족은 기독교 여자 여름 캠프인 캠프 미스틱을 1939년 세우고 3대째 운영해왔으며 3대인 리처드 이스트랜드는 1974년부터 캠프 미스틱을 물려 받아 50년간 일해왔다고 손자인 조지 이스트랜드는 “할아버지에겐 그토록 사랑하고 아꼈던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텍사스 주의 홍수로 자녀들의 생명을 잃은 부모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캠프에 참석한 하나님의 어린 딸들과 리처드 이스트랜드 캠프 운영자의 생명을 받으시고 아버지의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평안의 쉼을 누리게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친히 보여주시고 믿는 자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12,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주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가족들과 교회가 슬픔을 위로받고 주님의 나라에서의 영원한 만남과 삶을 소망하며 생명의 주님 앞에 감사하며 더욱 주님 섬기도록 성령님 잡아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면서 미국에 보수적이고 애국적이며 기독교의 가치관으로 돌이키기 위해 일하는 트럼프대통령과 정부와 국회와 대법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을 반성경적 이념으로 내몰았던 진보주의자들도 바른 신앙의 가치관과 미국 건국이념을 기억하고 돌이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2-4) 말씀과 같이 우리의 기도의 무릎이 더욱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달 이스라엘과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한 미국에 대해, 이란의 미국내 에 잠복테러세력인 ‘슬리퍼 셀’이 테러의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을 막아 주시고 미국에 주님의 평온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미국이 기독교가치관으로 회복되며, 정부에 개혁이 일어나게 하시고, 젊은이들 가운데 영적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미국을 바로 새롭게 정화시켜 주셔서 악한 테러단들이 일으키는 세계전쟁으로 부터 생명을 지키고, 열방을 향한 복음의 전파와 선한 윤리적, 도덕적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영혼의 추수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행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많은 교회와 중보자들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한 중보와 기도가 계속되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이 7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성평등가족부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성혁명교육반대학부모연합 (성반학연)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 단체들이 동참했으며, 학부모들은 ‘성평등가족부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성명서에서는 “최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그러나 이는 단순한 부처 명칭 변경을 넘어, 헌법과 현행 법체계의 기본질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등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했으며, ‘성평등’은 남녀 간의 생물학적 평등을 의미하는 ‘양성평등’과 전혀 다른 개념”이라며 “성평등은 동성애, 성전환, 제3의 성 등을 포함한 ‘모든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금번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인지하고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저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합하여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도전하며 이 질서를 깨뜨리고 무너뜨리는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이 사안은 단순한 부처 명칭 변경을 넘어, 이 땅의 헌법과 현행 법체계의 기본 질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옴으로 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게 되는 큰 죄악을 저지르게 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이 사안을 결정함에 있어 참된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평등'이라는 용어가 단순히 평등을 확대하는 개념이 아니라, 동성애, 성전환, 제3의 성 등을 정당화하는 이념적 용어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압니다. 이는 헌법상의 '양성평등' 개념과 충돌하며, 공중보건, 교육, 법제도 영역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정부가 시행하려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여 모든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포함하려는 계획을 강력하게 막아 주시고 중단시켜 주시옵소서. "공의는 나라를 흥하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14:34) 이 땅에 진정한 공의가 바로 세워짐으로 흥하는 국가가 되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붙잡고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국민들과 충분한 논의 없이 눈속임을 하며 부처 명칭 개정을 밀어붙이는 행위가 반드시 중단되게 하시고, 헌법적 가치를 뒤흔드는 부처 개편은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도록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는 7월 12일 숭례문 앞에서 수천 명이 모여 진행될 집회를 예슈아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결코 우리가 사람을 두려워하여 목소리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소리를 내며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다음 세대를 위해 결단코 이 법이 통과 되지 못하도록 엄하게 다스려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오는 10월로 다가온 '2025년 WEA서울총회'를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불편함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신학적인 문제가 명백히 확인된 WEA를 굳이 유치해 한국교회를 쑥대밭을 만들고 있는 주최측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주류를 이루는 보수교계에 있어 WEA에 대한 입장을 확고하며. 결코 인정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으며, 함께할 수 없다는게 보수교계권의 분명한 입장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마지막 때에 거짓과 혼합이 난무하는 세상 가운데 저희를 부르시고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세상에 모든 주도권을 내어준 채 진리 마저도 사수하지 못했음을 깊이 회개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대에 세상의 연합과 타협의 영이 오히려 참된 복음을 흐리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이 있는 것처럼 속이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WCC와 WEA에 가입하여 활동하며 성도들을 거짓된 가르침으로 종교 다원주의와 세상의 헛된 혼합주의에 빠뜨리며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먼저 영적 지도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의 말씀으로 시험하여 진리를 붙드는 온전한 분별력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성령이 귀 있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들려지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굳게 믿고 고백하게 하시며, 처음부터 들은 복음 외에 다른 가르침을 따르지 않게 하시옵소서. 지금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육에 속한 싸움이 아니라, 진리와 거짓 사이의 일어나고 있는 치열한 영적 전쟁임을 분명히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무기로 모든 거짓과 견고한 진을 파하게 하시옵소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신실한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가 진리되지 못하게 하려는 모든 사탄의 계략은 예슈아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영적 지도자들이 더 이상 세상의 가치관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높이며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담대히 전하며, 진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충성된 종들이 되어 마지막 때를 바르게 준비하며 나아가는 영적 군사들로 능히 서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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