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7.02-07.08.2025> | 운영자 | 2025-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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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사62: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7월1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다음 주에 미국을 방문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른 고위 관리들을 만나 안보문제와 무역협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 지도자에게 성령님의 감동 감화를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주옵소서. 이 시대에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예루살렘이 세워지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바로 알고 서로 논의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 지난 주 이란과의 전쟁이 휴전되어 밴구리온 공항이 열리고 알리야로 프랑스에서 영국에서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이주하였습니다. # 인도주의적 구호물 지원 단체(GHF)는 하마스 테러 집단이 가자지구에서 유일하게 기능하는 구호물자 전달 시스템을 방해하기 위해 인도주의 구역 근처에 무장 요원을 사전 배치했고, 직원, 지원 활동가를 표적으로 삼고서 현지 직원 12명을 살해했고, 다른 사람들은 고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구호물자 지원단체에 미국의 최정예 요원과 훈장을 받은 참전 용사들로 구성된 미국 보안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위험을 저지하게 되었으나 이란이 이미 농축된 우랴늄을 미리 옮겼다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으심이요, 경고하심임을 이란 스스로가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이란과의 휴전 후에도 계속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테러단들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난 주 8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가자지구의 전쟁에 대하여 휴전을 의논 중인 가운데 인질 3명의 시신을 찾음을 감사합니다.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들어가는 구호물자 차량을 하마스무장단원들이 점령하고 공격하며 물자들을 가로채고 있는 악함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사 45:17) 말씀대로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군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이번 이란과의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가족들과 부상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해 주시고 이란 공습으로 거처를 잃은 많은 가정들을 지켜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이번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하여 이란의 핵개발이 완전 파괴되게 하시고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세상 모든 열방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시며 기록된 하나님의 친백성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시102:12,13) 주님의 정한 기한을 따라 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큰 임금의 성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계신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조상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장자나라로서 열방의 이방인들의 구원의 충만한 수가 차기 까지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제 이스라엘의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시고 죄를 없이 할 때에 이루실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이루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벌어진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이스라엘만의 전쟁이 아니요, 이스라엘만의 보호가 아닌 전 세계를 위한 전쟁이었음을 열방나라 지도자들과 온 세상 사람들이 깨닫게 해 주시고 반유대주의에서 깨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앞으로도 이스라엘 방어 시스템들이 온전히 정확하게 작동되어 언제든지 외부로부터 날아오는 탄도미사일과 무인 드론 공격들을 요격하고 막아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쟁에 임하는 모든 군인들이 강한 주님의 용사들이 되게 하시고 더 강하고 담대하게 임무를 잘 감당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전쟁의 비상사태 속에 있는 이스라엘 모든 국민들 특별히 어린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고 위로부터 주시는 평강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속히 가자에서도 이스라엘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고, 인질들이 돌아오고, 약속의 땅들이 온전히 이스라엘로 속하여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네타냐후 총리를 비롯 군 장성들과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 앞에 믿음의 담대함으로 서서 이스라엘의 담을 세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와 주실 줄 믿고 감사기도 드립니다. 3. 하나님 아버지, 전쟁 중에라도 열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 중 프랑스에서 영국과 여러 나라에서 알리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이민자 올림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귀환을 이루며 약속의 땅을 회복하는 일에 함께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을 성읍들에 거주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36:8-11) 말씀대로 이스라엘 땅과 백성들이 회복되고 번성하는 축복을 이루시고 계심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겔36:26-28) 말씀을 이루시옵소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저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예슈아를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닫고 구원받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편 18:48,49)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6월27일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수카부미 치다후 지구 탕킬 마을에서 무슬림 군중 약 200명이 기독교 청년 수련회가 진행 중이던 한 가정을 습격해 참가자들을 내쫓고 재산을 훼손했습니다. 무슬림 군중들은 무기를 들고 “저 집을 파괴하라”고 외치며 창문, 화장실, 정자, 정원을 부수고, 오토바이를 강에 던지고 대문도 파손했다. 경찰과 군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남성이 벽에 걸린 나무 십자가를 떼어내 창문을 깨는 모습, 의자와 도구로 재산을 부수는 영상에는 군중이 떠들어대는 가운데 겁에 질린 청소년들이 차에 타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시 당국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 주장했으나, 기독교 인권운동가 페르마디는 “이는 단순 허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방조한 반기독교적 기독교포비아”라고 지적하며, 인도네시아는 2006년 공동장관령 이후 교회 건축 허가가 사실상 불가능해 많은 교회가 승인없이 예배하고 있으며, 극단주의자들은 이를 명분으로 교회를 폐쇄하거나 공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도네시아에서 수련회 중인 청소년들이 무슬림들의 공격을 받고 두려워하는 가운데 흩어지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도네시아의 믿음의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고의적으로 교회의 건축허가를 주지않고 가정에서 모여 예배하는 성도들을 불법으로 단속하고 핍박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교회 건축을 허락하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일 곳이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교회들로 모여 믿음을 지키며 통제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에서도 성도들이 모여 함께 믿음을 세워가며 청소년들을 축복하며 예배하는 인도네시아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고 믿음을 지키며 강건하게 승리하도록 말씀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말씀대로 주님의 말씀으로 자유를 누리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14:27) 하신 주님의 말씀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거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네시아의 청소년들과 교회와 성도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 안에서 청소년들이 자라게 하시고, 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인도네시아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성령님께서 위로하시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교회들이 세워지고 성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배우며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주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다스려 주시고 성도들을 도와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6월27일 미국 대법원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의 LGBT(성소수자) 관련 교육에 대해, 학부모가 종교적 이유로 자녀를 제외시킬 수 있다고 6대 3으로 학부모들의 편을 들어 줌으로써 학부모들은 자녀가 원치 않는 성소수자 관련 교육을 받지 않도록 요구할 법적 권리를 인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기존의 지역판결과 항소심 판결을 통하여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에게 LGBT 관련 책을 읽히는 것에 대해 학부모들이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미국의 교육여건이 우수한 카운티 중 하나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논란은 2022년 몽고메리 교육청이 성소수자 관련 책을 영어 수업에 포함하기로 하면서 시작됐으며, 기독교를 포함한 다양한 종교의 학부모들이 2023년 대규모 시위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법원에서 성경의 진리와 대립되는 LGBT관련교육에 부모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바른 판결을 내리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보수 성향의 알리토 대법관은 “정부가 학부모의 종교적 신념과 교육 방식을 위협하는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며, “학부모가 원하지 않는 교육을 수용해야만 공립학교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다수의견에서 밝히고 판결함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하여 학부모들은 종교적 이유로 자녀를 LGBT 관련 교육에서 제외시키는 ‘예외 조치(opt-out)’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또한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세워주시고 보수적 판사들을 임명하여 쿼틀바움 판사는 “학부모들이 종교를 지키려면 공교육을 포기해야 한다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지적하며 바른 법적해석으로 판단하고 판결한 대법원 판결은 미국 내 종교 자유와 공교육의 경계, 성소수자 교육 문제에 대한 판례로서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말씀처럼 자녀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바른 교육을 받으며 자라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반성경적인 이념으로 교육받았던 세대들도 바로 분별하여 하나님 말씀 위에 새로운 변화를 받도록 도와주시어서 미국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며 기독교 문화를 세워갈 수 있도록 회개하며 기도하는 중보자들이 더욱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6월29일 이란의 최고 시아파 종교 지도자인 나세르 마카렘 시라지 대아야톨라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대상으로 종교적 명령인 “파투아”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파투아는 미국의 중재로 12일간 이어졌던 이란-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6월 24일 잠정 중단된 휴전을 이룬 직후 내려졌으며, 이란 민주연맹(National Union for Democracy in Iran)은 이번 파투아를 "트럼프에 대한 살해 명령"으로 보고 이란 정권이 국제 테러·혼란·암살을 지속할 것이라며 서방의 단호한 대응 촉구하고 있습니다. 파투아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란 내 정치·사회 분위기를 결정짓는 상징적 의미가 크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종교를 앞세운 이란의 국제 테러 선동”이라며, 1989년 살만 루시디에 대한 살해 지시로 악명 높은 이란의 파투아 전력이 재현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에 보수적이고 애국적이며 기독교의 가치관으로 돌이키기 위해 일하는 트럼프대통령과 내각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미국내의 미디어들은 이들을 비난일색으로 몰고 있으며, 미국을 반성경적 이념으로 내몰았던 진보주의자들은 심한 공격과 사법부의 무기화 등으로 공격하며 방해하고 있습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2-4) 말씀과 같이 우리의 기도의 무릎이 더욱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간 전쟁을 휴전하도록 중요한 역활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한 미국에 대해, 이란의 미국내 잠복테러세력인 ‘슬리퍼 셀’이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을 막아 주시고 미국에 주님의 평온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미국이 기독교가치관으로 회복되며, 정부에 개혁이 일어나게 하시고, 젊은이들 가운데 영적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미국을 바로 새롭게 정화시켜 주셔서 악한 테러단들이 일으키는 세계전쟁으로 부터 생명들을 지키고, 열방을 향한 복음의 전파와 선한 윤리적, 도덕적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영혼의 추수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행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많은 교회와 중보자들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한 중보와 기도가 계속되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국정을 이끌어갈 대통령실·내각 인선을 마무리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선이 단행된 국무총리·장관 후보자(18명)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15명)급 총 33명을 살펴보면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이라는 흐름과 함께 정치인·관료·기업인을 대거 발탁했다는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내각 인선을 살펴본 결과, 평균 연령은 59.5세이며 남성(78%)이 대다수였고, 지역별로는 호남(12명)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대를 졸업한 인사는 14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땅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사람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로 판단하게 하시옵소서. 편향된 인사, 무너지는 삼권분립, 종북, 종중의 세력들과 손잡아 법치를 흔드는 세태 속에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무력함을 고백합니다. 이 가운데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절함으로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중심에 계신 주님, 이재명 대통령과 내각, 대통령실의 모든 임명과 결정 속에 정의와 공의, 겸손과 진실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권력을 남용하지 않으며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11:14) 말씀처럼, 이들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능력을 가지고 나라의 당면 과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게 하시며, 정직과 공의로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이 나라의 교회와 믿는 자들이 깨어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회의 불의와 혼란을 남의 일처럼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먼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며 부정적인 말을 입에서 내기보다 마음을 찢으며 기도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동안 옳은 소리를 내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교회들, 타협했던 성도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흐름을 좇았던 죄악들을 통회하며 자복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합1:13)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할 때에 분명 하나님께서는 패역을 그대로 잠잠히 지켜보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너희는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깨어 있으라”(막 13:37) 이제 교회가 영적 잠에서 깨어나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믿음의 군대로 서게 하시옵소서.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게 하시며, 오직 기도로 깨어 대한민국이 한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국가로 온전히 쓰임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크신 권능의 손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성 폐수가 예성강을 따라 강화만, 경기만을 거쳐 서해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침전지 내부 슬러지(고형 폐기물) 면적은 2006년 1.9ha에서 2024년 16.6ha로 8.7배 급증했고, 녹조 확산과 침출수 유출 흔적이 위성에 명확히 포착됐다고 합니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한 언론이 보도한 위성사진을 근거로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폐수가 방류됐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정부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는지 물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핵폐수 무단 방류 의혹으로 인해 예성강, 한강, 그리고 서해까지 방사능 오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며 국민이 염려하는 것은 북한의 핵폐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는 정황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후 북한에 대하여 강력한 소리를 내지 않고 의혹을 제기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더 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현재의 상황 속에서 북한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대응에 대해 깊은 염려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새로이 정권을 잡은 지도자들에게 특별한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불이익을 당하는 상황에서 단호하고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정의를 행하기 싫어함이니라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잠21:7-8) 저들이 악인의 자리에 서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공의와 평화를 따라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포함하여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철저한 검증과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길을 제안하여 주시옵소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고 하셨사오니,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믿음을 가진 저희가 먼저 스스로 낮추고 기도의 무릎 꿇게 하시옵소서. 악한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주님의 얼굴만을 구할 때 이 땅을 고치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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