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시118:10-1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와의 전쟁620일차입니다. 하마스는 10월 7일에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공격을 개시했고, 수천 명의 테러리스트가 가자 국경에서 침투하여 슈퍼노바 음악 페스티벌에서 350명과 가자 국경지역 전역에서 1,,200명이 넘는 이스라엘인과 외국인들이 살해했고 약 240명의 인질을 가자로 잡았갔습니다. 현재 가자지구에는 53명의 인질이 남아있습니다.

# 2025년 6월 13일 IDF는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공습하고 이란 군 고위 관계자들과 고위 핵연구 간부들을 사살한 것을 시작으로 이란의 핵시설과 대부분의 군사기지들, 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하였습니다. 17일 이란의 인텔 최고 간부를 사살하고 이슬람 공화국 뉴스네트워크(IRINN), 테헤란 서부의 군사기지와 이란의 미사일 기지 등 주요 시설들을 파괴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월요일 이란 반체제 언론과의 이례적인 인터뷰에서 이슬람 공화국의 시대가 얼마남지 않았다며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이란 국민에게 억압적인 정권을 전복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빛이 밝아졌습니다. 여러분의 자유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지금이 그 때입니다."라고 런던에 본부를 둔 이란 인터내셔널에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 민방위 사령부는 6월30일까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민들에게 지침사항들을 전달하였습니다. 15일 이란의 하이파 근처 바잔 정유공장 공습으로 석유 정제 파이프라인과 송전선의 일부가 파괴되어 2차 시설이 일시적으로 일부 폐쇄되었지만, 대부분은 모두 ​​가동 중입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24명이 사망하고, IDF 군인 7명을 포함해 590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의 침략과 전쟁으로 시작된 후 하마스의 테러 단들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들을 지켜주시고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인질 56명 이 속히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악한 일을 뒤에서 조정하며 후원하고 있는 이란에 대응하여 공격한 이스라엘의 ”일어나는 사자”(라이징 라이온) 군사작전이 모두 성공하도록 도와주시고 이란의 공격으로 사망한 가족들과 부상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 3일 만에 이란의 모든 방공망과 공군이 파괴되고 군 및 혁명수비대 사령관들과 고위 핵과학자들이 제거되고, 핵시설의 절반과 미사일 기지 등 군사기지가 파괴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란의 현정권을 반대하는 이란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 이번 기회에 자유의 빛으로 나아오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번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하여 이란의 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세상 모든 열방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시며 기록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시102:12,13)  주님의 정한 기한 따라 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큰 임금의 성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계신 왕이신 예슈아를 찬양합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시24:7-10)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믿고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스라엘 군인들이 강한 주님의 용사들이 되게 하시며 강하고 담대하게 임무를 잘 감당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전쟁의 비상사태 속에 있는 이스라엘 모든 국민들과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그 땅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편 18:48,49)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세계의 관심 속에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주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겠다며 수많은 탄도미사일과 전쟁무기를 개발하고  하마스,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반군을 후원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전쟁하게 한 이란을 6월13일 이스라엘이 모사드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라이징 라이온” 작전으로 선제 공격하여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기지와 함께 고위관리들과 핵과학자들을 제거하였으며 이에 보복에 나선 이란은 수많은 장거리로켓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G7 모임을 조기에 마치고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테헤란의 시민들은 속히 테헤란을 떠나기를 조언한다고 발표하자 수 많은 테헤란의 이란 시민들은 테헤란을 떠나면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정권이 속히 퇴진하기를 촉구하는 저명인사들이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들의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주의 분노를 그들의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가 그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시 69:23-25) 말씀대로 악을 행하고 있는 이란을 다스려 주시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며, 말씀대로 악을 행하고 있던 이란을 다스리시사 이란의 백성들이 원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여전히 전쟁 중에 있지만 금번 전쟁을 통하여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복이 되게 하고 계심을 믿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조상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장자나라로서 열방의 이방인들의 구원의 충만한 수가 차기 까지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제 이스라엘의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시고 죄를 없이 할 때에 이루실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이루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이스라엘만의 전쟁이 아니고 이스라엘만의 보호가 아닌 온 세계를 위한 전쟁임을 열방나라 지도자들과 온 세상 사람들이 깨닫게 해 주시고 반유대주의에서 깨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현 이란 정권이 무너지고 그 영향으로 중국과 북한에 까지 이어져서 악의 축이 무너지고 중국과 북한이 무너지며 대한민국의 통일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한1서 5:14-15)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LA에서 불법이민 단속이 진행되는 동안 폭력적인 시위와 “반란군 무리” 를 진압하기 위해 연방정부는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4,000명과 해병대 700명을 파견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위대와 민주당, 진보 성향 언론 및 그룹들은 이번 파병을  비판하며,  LA 시장과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를 “주 정부 권한 침해”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이라며 연방법원에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상고에 따라 주방위군이 연방 정부의 통제 하에 있게 되었습니다.  LA와 뉴욕등 불법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들과  CA주와 LA시는 폭도들을 옹호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자금을 대어 시위자들을 모으는 배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LA에서의 불법이민자 색출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심에서 고속도로를 차단하고, 차량에 불을 지르고, 미국 국기를 불태우고, 외국 깃발들을 흔들며, 상점을 약탈하고 경찰들에게 돌을 던져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시민들의 피해를 막고 질서를 유지하고자 하는 경찰들을 지켜주시고, 시민들의 사업체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트럼프 대통령은 LA이의 불법 폭동이 연방 기관에 대한 적대 행위로서 합법적 절차 안에서 연방군을 파송하고, 실제 상황에  대응하게 함으로  LA에서의 시위가 둔화되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주에서 연이어 일어나는 불법 시위들이 잠잠해지고 안정된 새 질서가 회복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신명기4:2) 는 말씀대로  바른 지도자들이 일어나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바른 통치를 행하도록 범죄와 불법 행위에 대한 단호한 법적 대응으로 사회 질서가 유지되고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유라는 원칙 아래 일어나고 있는 폭력과 폭동에 대한                                                                                                                                                                                                                                                                                                                                            강력한 대응은 시민사회 안정에 꼭 필요한 대응이며, 전국의 유사 시위 사태에 경각심을 줌으로 과거 조지 플로이드 사태에서 BLM등을 통해 많은 도시들이 무질서와 파괴의 위협아래 피해를 본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처함으로  법과 질서를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현재  LA에서 시위가 가라앉아 가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텍사스와 시애틀에서도 질서가 회복되고 안정된 도시들이 세워지고 평화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지난 5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형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자신에 대한 특별 사면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자 범여권 인사들의 사면 청구서가 날아오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권 등에선 유죄가 확정돼 복역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 대한 사면·복권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공의와 정의가 쉬임없이 무너지고 있음을 바라보며 심히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된 지 얼마 안되는 이 시점에 매우 빠른 속도로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법, 언론과 시민의식까지 어지러운 가운데 진리와 공의가 실종되고 있음을 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를 비롯해 범죄를 저지르고 복역 중인 자들이 아직 죄에 대한 대가를 온전히 치르기도 전에 사면을 요구하며 공의로운 판결을 조롱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법치를 무너뜨리며 자기 유익과 권력 복권을 위한 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무릇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14:34) “공의가 물 같이,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라”(암5:24) 이 땅 가운데 다시 정의가 강 같이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짓과 위선, 사법의 왜곡을 밝히 드러내 주시고,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 구름떼 같이 일어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한국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눈을 열어 이 모든 죄악의 책임이 세상만이 아닌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있음을 깨달게 하시며, 교회가 세상보다 더 깊은 어둠 가운데 있었음을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시옵소서. “내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하신 주의 말씀처럼 믿는 자들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는 자리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22:30-31) 이 시대에 자기 백성을 위하여 성벽을 쌓으며, 이 땅을 위하여 무너진 틈을 막아설 자를 찾으시는 주님 믿는 자들을 깨워주셔서 저들이 그 틈에 서게 하소서. 악과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가감없이 말할 수 있는 사법과 언론, 국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하여 이 나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의를 세워 나가도록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서울에서 열린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올해 행사는 6월 14일(토), 서울 중구 남대문로~우정국로 일대에서 열렸으며,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we never stop)” 슬로건으로 주최 측은 참여자가 3만 명이 했다고 발표했으며, 경찰은 7,000명수준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축제에는 LGBTQ+ 단체, 인권단체, 영국·프랑스 등 외국 대사관, 총 7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마지막 때에 영적 혼란과 도덕적 타락 속에서도 변함없이 진리의 말씀으로 다스려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과 공동체와 사회를 세우신 질서는 선하고 완전함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악한 시대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에 대하여 기독교가 잘못 가르쳤고,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며 하나님 창조 질서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일을 거침없이 자행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서울 한복판에서 성 정체성과 성 윤리를 왜곡하는 퀴어문화축제가 성대하게 열렸으며, 정부기관과 외교 사절단까지 이 행사에 참여하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이여”(사5:20) 하신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들이 믿는 자들이 바른 소리를 내고 침묵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처음부터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막10:6) 예수님도 이 말씀을 선포하며 왜곡된 가치관과 강력히 맞서서 싸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어두워진 세상에서 복음의 능력이 위축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동성욕자들을 정죄하기에 앞서 저들도 구원하시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저들이 예슈아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 앞으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정치와 문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며, 교육과 예술, 언론과 공공정책까지 하나님의 질서와 진리를 따르는 길로 돌아오도록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시67:1-2) 말씀처럼, 퀴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시고, 창조 질서가 회복되는 나라가 되어 이 마지막 때에 한국 교회가 복음과 창조 질서의 빛을 땅끝까지 비추는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