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4.02-04.08.2025> | 운영자 | 2025-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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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사45:1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전쟁543일인 4월1일은 이스라엘 영적 신년의 달 니산월3일로 4월12일은 니산월 14일로 유월절 세데르를 시작으로 13-19일 (7일)을 누룩없는 떡 무교병을 먹으며 절기로 지킵니다. 이 유월절이 끝나고 맞는 20일 주일은 우리 기독교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15:13,14) 조상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의 고난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들으시고 애굽에서 불러내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주신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고 범죄하여 열방에 흩어졌던 이스라엘을 조상들에게 언약하시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대로 이 땅으로 불러 나라를 세우시고 메시야 예슈아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어떻게라도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갖은 방법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이 시대에도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사62:7-9) 하신 말씀을 이루시며 일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속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피흘려 죽으시고 살아나신 메시아 예슈아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어린 양 메시아 예슈아를 아는 지식이 새로워 지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4월1일 이스라엘이 새로운 40일간의 휴전 인질 협상의 첫 단계에서 미국-이스라엘 인질인 에단 알렉산더의 석방과 더불어 10명의 살아있는 인질석방과 함께 하마스가 남은 인질들의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살아있는 인질과 죽은 인질을 모두 석방하는 것 외에도 전쟁 종식에 관련된 요구 사항과 가자 지구 내의 안전지대 설정, 해당 지역의 비무장화, 하마스 구성원 추방 등이 포함됩니다. 하마스는 인질 33명에 대한 일반 정보만을 공개하고 현재 5명의 인질만 석방하는 거래를 제안하였습니다. # 3월30일 이스라엘 방위군은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이 이스라엘 영토로 들어오기 전에 요격했습니다. 오전 10시 41분, 발사된 미사일로 인해 이스라엘 중부, 슈펠라, 예루살렘 지역과 텔아비브, 헤르츨리야 까지 확대되어 로켓경보가 울리고 시민들은 방공호로 피하였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하마스와 2차 휴전과 인질석방을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습하며 하마스의 지도부들을 제거하며 하마스가 휴전에 합의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마스 아래 가난과 고난 속에 있으며 또한 전쟁을 통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가자지구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악한 하마스에 대하여 바른 말을 하며 가자지구에서 떠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예멘의 후티 반군의 미사일을 공중 요격하며 이스라엘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 백악관과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남은 인질 59명 (24명 생존, 35명 사망)을 모두 풀어줄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으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는 예멘의 후티반군에 대하여서도 완전히 제거되기 까지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시18:37-39)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대적을 밟을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띠 띠워주심을 감사하며 주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열방 나라들도 보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적 하마스를 온전히 파하여 주시고 아직도 하마스의 터널과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먼저 택하시고 약속하신 땅과 백성에게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3월28일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에서 일어난 규모 7.7의 강진으로 구조일 5일이 지나는 가운데 미얀마 군정부는 약3천명 이상 사망했고 340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으나 미 지질조사국과 캐토릭 현지 조사팀은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가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이웃 태국 수도 방콕에서 건축 중이던 33층 높이 건물로 태국 감사원 청사로 쓰일 예정으로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철로총공사(CREC) 계열의 건설과 엔지니어링 회사인 ‘중국철도 10호’가 건축 중이었으며 태국 라용주에 공장을 둔 중국 기업인 신커위안철강이 생산한 표준이하의 철근을 사용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얀마의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더미에 매몰된 가운데 있고, 구조가 어려운 가운데 사망자는 1만명 이상으로 추측되고 있으나 현재 미얀마는 이미 5년째 내전을 겪고 있는 국가로서 제대로 피해 파악이 되지 않고 있으며 구조를 위한 기물도 없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지진으로 가족들과 모든 재산을 잃고 고난 가운데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찾아 나오도록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유엔에서 재난 비상국가로 지정하고 이번 ‘비상사태’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미얀마와 함께 해 주기를 호소했으며, 이에 미국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구조팀들이 돕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미얀마의 지진 뿐 아니라 한국의 일어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민들이 많이 있으며 이웃의 일본도 곳곳에서 화재가 일어나 곳곳이 불이 타고 고난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71:20)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이신 하나님을 찾으며 소망을 가지고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지진과 화재와 태풍으로 집을 잃고 가족들의 생명을 잃고 슬픔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이 기후와 모든 만물과 모든 현상들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모두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재난을 통하여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3월16일 우간다 부탈레자 지역에서 한 무슬림 여성 하미얏이 기독교인 도린 나이루바 부부가 자신의 딸에게 복음을 전하고 17일 교회에 초대한 것을 알고 라마단 기간 동안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전통을 이용하여 16일 저녁 7시 독이 든 음식을 준비해 딸을 시켜 기독교인 부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음식에 독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딸은 부부와 함께 식사를 나눈 후 귀가한 후 곧바로 심한 복통과 구토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이후 나이루바 부부도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나이루바가 사망했고, 남편은 다음 날인 17일 숨졌습니다. 사망 원인을 조사한 의료진은 음식에서 치명적인 독극물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고 하미얏은 체포되어, 심문 과정에서 독살을 인정했으며 그는 "딸을 죽이려던 것이 아니라, 라마단 기간에 내 딸을 교회에 데려간 이웃을 죽이려했다"며 "이맘(이슬람지도자)에게서 이교도를 죽이면 천국(피르다우스)에 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우간다 동부 이강가 지역에서 기독교 전도자 에프라임 이두베와 테피이로 므와나니 2명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며,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는 단순한 예언자에 불과하다”고 설교하는 도중에 공격을 받아 중태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의 설교에 격분한 무슬림들은 고함을 지르며 비난했고, 물리적 폭력과 함께 정육점에서 날카로운 무기를 가져와 상해했고 심한 출혈과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그들을 구출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축복하시며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 아버지께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중 우간다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모든 일들을 올려드립니다. 우간다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며, 신앙을 전파하고 개종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내 무슬림 인구는 전체의 12% 미만이지만, 동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간다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고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새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라마단을 지키며 금식하며 전통과 잘못된 교육을 받으며 참 진리되신 예슈아의 생명을 전하는 기독교인들을 살해하며 자신의 딸까지 사망하게 한 무지한 여인 하미얏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복음을 전하고 순교한 나이루바 부부를 순교자의 반열에 세워주시고 주께서 상급을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다가 공격받아 생명의 위험에 있는 두 형제 전도자 에프라임 이두베와 테피이로 므와나니의 생명을 살려주시고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핍박의 현장에 있었고 기독교인을 핍박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잡으러 가던 바울을 만나 주셨던 주님! 지금도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공격하는 무슬림에게도 참 하나님이심을 나타나 보여주시고 불러주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만난 바울이 하나님의 사도로 쓰임받은 것같이 무슬림 중에서도 주님을 만나고 변화를 받는 하나님의 종들로 일어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무슬림들에게 참 진리이신 생명이신 예슈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님 강권하여 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슈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을 파하여 주옵소서. 이슬람 국가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 11:25,26)는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슬람권의 젊은 세대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오게 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찾고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땅에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현지 교회와 무슬림 배경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 예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슬람의 영이 가득한 영적인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일어나게 붙잡아 주옵소서. 핍박과 환난의 위험한 현실 속에서 이란과 무슬림 국가의 성도들이 메시아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부르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선한 기독교인들을 계속 억압하고 핍박하고 있는 이슬람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2월6일 이란에서 가정교회를 이끈 혐의로 각각 5년과 1년가량 수감 생활을 한 뒤, 사면을 받아 석방되었던 60대 기독교인 지도자 두 사람 (나세르 나바드 골타페(Nasser Navard Gol-Tapeh)와 조셉 샤바지안(Joseph Shahbazian)이 다시 체포되어 악명 높은 에빈 교도소(Evin Prison)에 재수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016년 6월 이란 정보부 요원30명에 의해 체포되었던 나세르(63세) 목사님은 이슬람에서 개종하고 목사님이 되어 가정교회를 인도하고 있었으며 ‘불법 가정 교회 조직망’을 구축하여 국가 안보를 훼손하려 했다는 이유로 수감되어 22년 10월에 풀려났었습니다. 지난 감옥에서 잇몸 질환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건강이 좋지 않은 가운데 다시 감옥에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며, 가족들은 나세르 목사님이 치아를 다 잃게 될까봐 몹시 걱정하며 건강과 체력을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해왔습니다. 조셉(60세) 목사는 아르메니아계 이란인이며 2022년 ‘기독교 시온주의를 조장하여 국가 안보에 위반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 받았었는데, 23년 5월 이란 항소 법원이 ‘최고 형량을 선고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한 뒤, 형기는 2년으로 감형되어 지난 해 감옥에서 풀려난 상황에서 다시 체포가 된 상황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란에서 참 예슈아의 생명을 받은 두 분의 목사님이 주님의 증인이 되어 아버지의 생명의 말씀을 나누며 섬기는 중에 환난가운데 체포되어 형을 살고 나왔다가 다시 체포되어 갇혀 있습니다. 니세르 목사님은 건강도 좋지않은 가운데 단식하며 불의한 일에 투쟁하며 있습니다. 치아가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건강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3,24)하며 결박당할 것을 알면서도 담대히 예루살렘으로 향하였던 사도바울이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사명을 감당하기에 담대함으로 나아갔던 것같이 나세르 목사님과 조셉 목사님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옥중의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옥에 갇혀 있는 동안 주님 함께 지켜주시옵소서. 속히 다시 풀려 나오게 하셔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이 옥에 있는 동안 가정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성령님 강하고 담대함으로 생명의 말씀가운데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지켜주시고 평안함을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란 땅 위에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더욱 강하게 비추어지고 주님의 빛가운데 구원받는 이들이 날마다 더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눅 12:2-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1월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성전환 시술은 ‘화학적, 외과적 훼손’으로 규정하고 이를 시행하는 병원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 중단을 명령했지만,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병원 37곳이 18세 미만 환자에게 사춘기 억제제, 교차성 호르몬 요법, 그리고 일부 경우에는 외과 수술까지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콜로라도 아동병원, 워싱턴, 오리건, 미네소타, 콜로라도 등 일부 주는 트럼프 행정명령에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월 28일 시애틀 연방법원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판사가 명령을 일시 중단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3회계연도에는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4억8,28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아 연방 자금 지원 연구기관 순위 11위의 미시간대학교 병원은 18세 미만 환자에게 호르몬 치료를 시행 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의 명령문에 "미국은 어린이를 한 성에서 다른 성으로 전환시키는 행위를 지원하거나 자금을 제공하지 않으며, 이를 금지하는 법률을 엄격히 집행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여러 병원과 의사들이 사춘기 억제제 및 호르몬 요법뿐 아니라 미성년자 대상 외과수술도 시행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미네소타대학교에서는 14세 환자에게 여성 유방 절제술(top surgery)이 제공되었고 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의 트랜스젠더 의학 및 수술 센터는 고정된 연령 기준 없이, 의사 판단에 따라 미성년자에게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주님께서 우리의 몸을 성전 삼아주시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심을 알지 못하고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하는 병원과 의사들이 대통령의 명령문을 어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법을 범하고 있는 죄악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돌이키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창조의 질서를 지키는 겸손한 의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뉴욬의 낙태 기관으로 유명한 플랜드 페어랜드후드가 맨해튼에 있는 낙태 선구자 마가렛 생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건물을 예산부족으로 매각하고 브롱스, 브루클린, 퀸즈에 남은 세 곳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하기 전에 지난 수십년 동안 수백만 건의 낙태를 행하게 했던 세실 리차드 전 미국 플랜드 페어랜트후드 회장에게 자유의 대통령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적 낙태를 지원하거나 홍보하기 위해 연방 납세자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여 수많은 무고한 태아들의 생명을 취하는 악한 일들이 점점 멈춰지게 하시고, 성경적인 정책으로 돌이키도록 일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뉴욕의 낙태 센터 네 곳이 문을 닫았으며 또한 플랜드 페어랜드후드의 규모가 축소되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다른 주에서는 이 사악한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말씀같이 죄의 종이 되지않고 하나님의 온전한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더 이상 이러한 낙태의 범죄가 끊어지고 하시고, 낙태 단체의 완전한 몰락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이 성경적 정책으로 돌아가고, 열방을 향하여 경건과 복음전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로 서기위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교회와 중보자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이 다시 바르게 세워지고, 열방에 하나님을 중심한 역활을 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미국이 이루어 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미국의 모든 주에서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같은 뜻을 가지고 올바른 길에 들어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성경말씀으로 돌이키는 역사가 계속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헌재는 1일 청구인·피청구인 및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4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재가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한 지 38일 만이자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을 접수한 지 111일 만에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되면서 인근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와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 13개 학교가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헌법재판소 주변 가까이에 위치한 11개의 학교가 4일 문을 닫으며 이 가운데 헌법재판소 주변 6개 학교는 선고 이틀 전인 2일부터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 직무 정지라는 비상 상황에서 ‘줄탄핵’ ‘쌍탄핵’ 같은 말이 계속 이어지며 국가를 혼란의 빠뜨리고 있는 가운데에서 금번 헌재가 4월 4일 탄핵심판 선고를 하겠다고 발표를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동안 거대 야당은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자신들 뜻대로 결론 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다급함으로 인해 국가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려 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가운데 헌재가 결론을 내리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대권 야욕에 눈이 멀어 법치도 무너뜨리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러 온 정치인들을 엄히 다스려 주시고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무너뜨리려는 반국가 세력들을 척결해 주시옵소서. “사람이 하는 일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으니 그분이 그 모든 길을 살피신다. 악인은 자기 죄악에 걸리고 그 죄의 올무에 걸려든다. 그는 훈계를 받지 않아서 죽고 그토록 어리석은 채로 방황할 것이다.”(잠5:21-23)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을 혼란으로 몰아넣지 못하도록 저들이 저지르는 악행이 끊어지게 하시옵소서. 이런 시국 가운데 무엇보다 교회와 지도자들이 무엇이 국가를 위하는 길인지 온전히 깨닫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바른 분별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성도들을 의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영적 지각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잠28:5)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되어 정의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눈과 귀가 활짝 열리도록 성령의 기름을 넘치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재의 결론 가운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개입하사 결과에 따른 극한 분열이 생기지 않도록 질서의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헌재가 내리는 결과를 대통령의 인용을 반대하던 측이든 찬성하던 측이든 승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가가 다시 큰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극단적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후 하루속히 정국이 안정을 되찾고 이 마지막 때에 대한민국이 반공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자유시장경제 국가로 열방의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강대국이 되어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선교대국으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강권하시는 인도함 속에 속히 자유민주 통일국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대한 내해화 전략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PMZ는 해양 경계선 획정이 유보된 중간해역으로,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 겹쳐 있는데, 여기 양식용 시설이라며 대형 해상 철골 구조물 2개를 무단 설치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한국을 위협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합니다. 해상 철골 구조물을 신속히 설치하고 추가로 12개까지 증설하는 등 인공섬으로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미국의 서태평양 진출 차단을 위한 해군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서해공정을 통한 내해화 전략 시도는 우리 해양영토와 관련해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안보 문제임을 인식하고, 해양안보 대응 전략을 조속히 수립,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중국이 한국의 혼란한 정국을 틈타 서해에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대형 해상 철골 구조물을 무단으로 설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금번 이런 사실을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해양조사선 온누리호가 대형 철구조물에 대한 조사에 나서자 중국 측이 더욱 위협적으로 방해하며 양국 간 잠재적인 외교적 갈등 우려를 키우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어업 전진기지나 해저자원 개발 시설로 위장해 한미 함정·항공기에 대한 감시 및 정보 수집과 대공·대함 미사일 설치 등 군사기지화할 가능성도 크고, 대만 유사시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 해상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국가가 이런 위험천만한 가운데 처해 있음에도 이미 친중세력과 손을 잡고 국가나 기업의 기밀을 빼돌리며 매국행위를 자행하며 암약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소행이 온천하에 모두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그 마음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끝내 그의 적들은 그가 바라던 대로 될 것이다.”(시112:7-8)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흉흉한 소식이 이어지며 우리를 두렵게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교회들마다 깨어나 마음에 흔들림 없이 주만 바라며 더욱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시119:71-72) 우리나라가 처한 이 모든 상황 가운데서 교회들이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국가적으로 정금 같은 믿음을 회복하는 은혜가 더하여지는 복을 받아 누리게 하시옵소서. 더욱 예슈아를 힘있게 전하는 국가로 쓰임 받게 하시며, 한 새사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나라로 주의 뜻을 온전히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4월7-10일까지 CWMI 주최로 영국 말씀과 기도의 집에서 제11회 이스라엘 컨퍼런스 “성경 빅 픽처를 보라” 가 서유럽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및 사모님 대상으로 있습니다. 참가하시는 모든 주님의 종들에게 성경의 큰 그림을 보는 눈이 열리는 말씀의 집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사로 수고하시는 김인식 목사님과 김웅자 사모님께 성령의 말씀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장거리 여행길을 안전하도록 지켜 주시고 건강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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