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3.26-04.01.2025> | 운영자 | 2025-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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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사45:1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3월19일부터 IDF는 가자 지구에서 다각적인 지상 공세를 시작했으며, 가자 북부 지역, 가자 시 남쪽의 네차림 회랑, 그리고 가자 남부 지역으로 들어갔고 정밀 공격으로 하마스 총리 이샴과 여러명의 하마스의 고위 정치 지도자들과 셰자이야 지역의 여러 하마스 테러리스트 부대 지도자들이 사망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예멘의 후티반군은 장거리 미사일로 이스라엘의 밴구리온 공항,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까지 공격하였고 대피사이렌이 울렸으나 이스라엘군의 방어시스템에 의해 공중 폭파되었습니다. 24일 하마스의 새총리로 선출되고 재정 및 기관을 총괄하며 가자 지구 내에서 테러 활동에 대한 하마스의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의 핵심인물 이스마일 바르훔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차 휴전과 인질석방을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습하여 하마스의 지도부들을 정밀타격으로 제거함으로 하마스의 당체재와 군부대가 흔들리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예멘의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 항공모함을 공격하고 있으나 미국과 영국은 예멘의 수도와 후티의 테러기지들을 공격하고 이스라엘을 방어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미 백악관과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남은 인질 59명 (24명 생존, 35명 사망)을 모두 풀어줄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60:12,12)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대적을 밟을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 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1-2) 이스라엘을 도와주셔서 대적 하마스를 온전히 파하게 하시고 아직도 하마스의 터널과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 저희들이 이스라엘을 위로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과 백성에게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3월24일 이스라엘 경찰은 이스라엘 66번 국도의 하티쉬비 교차로에서 이스라엘 아랍인 테러리스트가 인근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하여 보행자를 들이 받고 차에서 나와 정류장에 있던 20세 군인을 칼로 찔러 심한 중상을 입혔으며 군인의 총을 빼앗아 민간인과 차량을 공격하여 자동차에 아들과 함께 있던 85세의 이스라엘 남성 1명이 사망하였다고 보고 했습니다. 테러리스트는 부대 훈련을 위해 현장을 지나가던 경찰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공격에서 시민들이 생명을 잃고 다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제거되게 하시고 악한 테러로부터 시민들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러한 테러로 바로 옆에서 아버지의 생명을 잃는 것을 보고 상처입은 아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칼에 찔려 심한 부상으로 중태에 있는 어린 젊은 군인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치유가 속히 이루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3월19일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 지구를 떠나 제3국가로 이주하려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1단계 계획의 일환으로, 외국 시민권이나 해외에 가족 관계가 있는 70명의 가자주민이 루마니아 군용기를 타고 유럽으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중 인구 이전을 통해 이 지역의 경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된 계획을 언급하며 " 미국 대통령의 비전에 협력하여 제3의 국가로 이주하고 싶어하는 가자 주민들의 이주를 허용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정부는 자발적 이민국 설립을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과 국제법에 따라 가자 주민의 "안전하고 감독받는" 출국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제3국가로 이주하기를 원하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을 지원하는 부서의 설립을 승인하고 미국과 협력하여 가자주민의 이주를 추진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마스 아래에서 고통받고 있는 가자주민들이 안전한 이민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전쟁과 압박에서 상처입은 가자의 땅들이 안식을 가질 뿐 아니라 아름답게 개발되고 평화로운 주거지가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습2:7) 말씀대로 약속의 땅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시며 일하시고 계심을 이스라엘 뿐아니라 열방이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약속한 말씀을 이루고 계신 신실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사45:8)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월28일부터3 월29일까지 라마단을 지키며 금식하며 전통과 유전에 매여 이슬람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무슬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때에 참 신을 찾고 기도하는 무슬림들에게 참 진리시며 생명이신 예슈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님 강권하여 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슈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메시아 예슈아의 보혈로 이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을 파하여 주옵소서. 이슬람 국가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 11:25,26)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슬람권의 젊은 세대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오게 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찾고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땅에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현지 교회와 무슬림 배경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 예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슬람의 영이 가득한 영적인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일어나게 붙잡아 주옵소서. 핍박과 환난의 위험한 현실 속에서 이란과 무슬림 국가의 성도들이 메시아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부르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선한 기독교인들을 계속 억압하고 핍박하고 있는 이슬람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2월6일 이란에서 가정교회를 이끈 혐의로 각각 5년과 1년가량 수감 생활을 한 뒤, 사면을 받아 석방되었던 60대 기독교인 지도자 두 사람 나세르 나바드 골타페(Nasser Navard Gol-Tapeh)와 조셉 샤바지안(Joseph Shahbazian)이 다시 체포되어 악명 높은 에빈 교도소(Evin Prison)에 재수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016년 6월 이란 정보부 요원30명에 의해 체포되었던 나세르(63세) 목사님은 이슬람에서 개종하고 목사님이 되어 가정교회를 인도하고 있었으며 ‘불법 가정 교회 조직망’을 구축하여 국가 안보를 훼손하려 했다는 이유로 수감되어 22년 10월에 풀려났었습니다. 지난 감옥에서 잇몸 질환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건강이 좋지 않은 가운데 다시 감옥에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며, 가족들은 나세르 목사님이 치아를 다 잃게 될까 봐 몹시 걱정하며 건강과 체력을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해왔습니다. 조셉(60세) 목사는 아르메니아계 이란인이며 2022년 ‘기독교 시온주의를 조장하여 국가 안보에 위반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 받았었는데, 23년 5월 이란 항소 법원이 ‘최고 형량을 선고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한 뒤, 형기는 2년으로 감형되어 지난 해 감옥에서 풀려난 상황에서 다시 체포가 된 상황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란에서 참 예슈아의 생명을 받은 두 분의 목사님이 주님의 증인이 되어 아버지의 생명의 말씀을 나누며 섬기는 중에 환난가운데 체포되어 형을 살고 나왔으나 다시 체포되어 갇혀 있습니다. 니세르 목사님은 건강도 좋지않은 가운데 단식하며 불의한 일에 투쟁하며 있습니다. 치아가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건강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3,24) 하며 결박당할 것을 알면서도 담대히 예루살렘으로 향하였던 사도바울이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사명을 감당하기에 담대함으로 나아갔던 것같이 나세르 목사님과 조셉 목사님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옥중의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옥에 갇혀 있는 동안 주님 함께 지켜주시옵소서. 속히 다시 풀려 나오게 하셔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이 옥에 있는 동안 가정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성령님 강하고 담대함으로 생명의 말씀가운데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지켜주시고 평안함을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란 땅 위에 예슈아의 생명의 빛이 더욱 강하게 비추어지고 주님의 빛가운데 구원받는 이들이 날마다 더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 전서 3:19-17)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FLECAC (가족생활 교육 커리큘럼 자문위원회)를 폐지했습니다. 그동안 매년 성교육 커리큘럼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추가 사항을 제안해 왔으며, 올해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 정체성'에 대해 가르치도록 할 예정이었던 FLECAC의 폐지로 급진적인 트랜스젠더 의제와 함께 어린 아이들에게 성 정체성을 가르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학생당 지출은 세계1위이지만 성과는 40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직시한 새 행정부는 이데올로기 교육을 주도해 온 연방교육부가 아닌 주교육부에서 자금보조 관리를 하도록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버지니아 주의 가장 진보적인 카운티의 하나인 페어펙스 카운티에서 이데올로기 중심단체를 폐지하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성 정체성에 대한 잘못된 교육이 금하여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말씀대로 미국은 건국하면서 부터 “종교, 도덕, 지식을 위한 학교와 교육 수단을 영원히 장려해야 한다며 학교에서 기독교를 장려하고 성경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교육해 왔던 것을 감사합니다. 새 행정부가 들어 선 지난 2개월 동안 미국을 다시 성경적으로 돌이키고, 정부의 많은 부패와 진보주의자들의 일들을 드러내고 개선하려는 일들을 시작하고 진행해 나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2:10-11) 미국이 다시 바르게 세워지고, 열방에 하나님을 중심한 역활을 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미국이 이루어 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미국의 모든 주에서 모든 지도자들이 같은 뜻을 가지고 올바른 교육의 길에 들어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성경말씀으로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불의를 드러내고 악에서 돌이키려는 현 정부를 축복해 주시고 사용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현정부의 새로운 정책들에 대하여 이를 막고 있는 잘못된 판사들이 바른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깨우쳐지기를 기도합니다.
1) 3월19일 연방판사는 현 미 행정부의 정부효율성부 (DOGE)가해외원조를 위한 기관인 미국제개발처(USAID)가 그동안 많은 의심스러운 지출로 미국 납세자의 돈을 해외의 불필요한 일들에 후원목적으로 사용했다는 부패한 모습을 지적하고 새로운 정책들을 통하여 해외로 유출되는 미국의 재정을 통하여 많은 빚으로부터 구하고 부패를 근절하기 위하여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것이 헌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결하고, 이 기관에 대한 추가 예산 삭감을 못하도록 무기한 차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2) 같은 날 워싱턴 DC의 아나 레예스 미국 지방 판사는 현정부의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금지한 행정명령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할 가는성이 있다며 집행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내렸습니다.
3) 3월 18일 미국 지방검사는 외국인 국적으로 간주되는 개인을 구금하고 추방할 수 있는 권한인 외국인 적대 행위법(Alien Enemies Act) 발동을 일시적으로 차단하고, 베네수엘라 출신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들의 추방을 막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4) 3월 10일 맨해튼의 제시 퍼먼 지방 판사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미국을 거짓된 비난과 함께, 소송을 통해 공격하며, 친하마스, 반유대주의 데모를 주동한 마흐무드 칼릴의 추방을 일시적으로 제지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한번 트럼프 새 행정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잘못 변질되어가는 갖가지 죄악들이 드러남에 이를 바로 잡고 하나님 말씀과 선한 행실로 돌이키려는 것을 방해하며 막아서는 악한 담들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하며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새 행정부가 성경적인 정책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엡5:11-13) 미국이 지금까지 변질되어가며 악하고 패역한 이 시대를 따르던 어둠의 길에서 온전히 돌이키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미국이 성경적 정책으로 돌아가고, 열방에 경건하고 복음전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로 서기 위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빛가운데 거하며 주님의 택하심 받은 나라로서 빛의 나라, 양의 나라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3월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이 기각되고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하여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직무 복귀 후 “우선 당면한 급한 일부터 추스려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직무에 복귀한 한 총리가 마은혁 헌재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다시 한 총리를 또 탄핵할 수도 있다고 했으며 25일 정치권에 의하면 국민의 힘은 탄핵소추 남용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문재인정부까지 약 74년 동안 발의된 탄핵소추안은 총 21건이지만, 윤석열정부 출범 후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은 총 30건”이라며 “탄핵심판 절차에 약 4억6000만 원의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등 불필요한 국가적·행정적 비용이 초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소추 87일 만에 다시 직무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간의 공백을 최소화시키며 당면한 현안 해결과 함께 통상과 산업 분야 등 국내외 적으로 시급한 업무를 보며 국가 발전에 힘쓰려고 하고 있사오니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도와 주시옵소서. 빠르게 결론을 내릴 것 같았던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는 지연되며 국가와 국민은 더 깊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시국의 현실에서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 대한 생각보다도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하여 국민을 볼모로 잡고 법치를 무너뜨리려는 반국가 세력들을 하나님이 엄히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미 저지른 탄핵으로도 모자라 이제 기각 판정을 받고 돌아온 한 총리에게 마은혁을 임명하도록 요구하며 들어주지 않을 경우 다시 탄핵을 하겠다고 겁박하고 있습니다.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정의를 행하기 싫어함이니라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악인은 의인의 속전이 되고 사악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잠21:7,15,18) 헛된 야욕을 멈추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입으로는 생각하는 척하면서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일을 서슴지 않는 악인들을 꾸짖어 주시옵소서. 더 이상 거대 야당이 넘치는 정족수로 탄핵을 남용하지 않도록 국민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모든 악행을 막아 주시옵소서. 이재명의 공선법 2심의 결과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불의가 이기지 못하도록 공정하게 판결해 주시옵소서. 윤 대통령의 헌법심판도 불의한 재판관의 뜻이 아닌 공정하고 투명한 결과가 나오게 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반공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자유시장경제 국가로 강대국의 대열에 서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교대국으로 우뚝 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 울산 울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까지 직선거리로 10㎞ 앞까지 닥쳤습니다. 지난 22일 의성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옥산면으로 동진해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안동 길안면을 덮쳤습니다. 또 지난 22일 의성 안계면에서 난 산불이 신평면을 거쳐 북쪽으로 번지면서 이날 오후 풍천면까지 확산했습니다. 경남 산청에서도 이날 오후 12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90%로 올라왔으나 오후 들어 강풍이 하동 쪽으로 불며 불길이 지리산국립공원 근처까지 확대되었고, 지금까지 사망자는 12명으로 주택은 60채 이상이 전소가 되었고, 대피 주민은 5,0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4일 오후 6시 29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영외고 앞 도로에서 가로 20m, 세로 20m, 깊이 20m 규모 대형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오토바이가 추락하였고 심정지로 사망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2일부터 31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진화를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강풍으로 인해 불이 잡히는 듯 하다가 다시 불길이 치솟으며 인명 피해를 비롯해 온갖 피해가 속출하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산불은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화마 가운데 불안에 떨고 있는 저들을 몸과 마음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바람을 잠잠케 하신 주님께서 강풍을 멈춰 주시고, 불을 완전히 끌수 있는 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도로 가운데 대형 싱크홀 현상이 일어나 길을 지나던 차량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사람이 사고를 만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인간이 수많은 것을 개발하여 과학과 문명의 첨단을 걸으며 수많은 편리와 혜택을 입고 누리고 살지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들이 이같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내가 또 전염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겔38:22-23)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통하여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 앞에 나아와 마음을 찢으며 진심으로 회개하며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국가전략안보연구소 전략가와 안보전문가가 발표하기를 금번 일어난 산불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위적인 방호일 가능성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화재의 원인이 반드시 밝혀지게 하시옵소서. 현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려는 반국가 세력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불의한 행위들이 낱낱이 발각되게 하시고 더 이상 악행을 행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한국 교회들이 예슈아의 이름을 부르며 반국가 세력을 당당히 막아낼 수 있도록 믿음과 지혜와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최후 승리를 선포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4월7일 (월)-10일까지 CWMI 주최로 영국 말씀과 기도의 집에서 제11회 이스라엘 컨퍼런스 “성경 빅 픽처를 보라” 가 서유럽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및 사모님 대상으로 있습니다. 강사로 수고하시는 김인식 목사님과 김웅자 사모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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