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시31:7,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3월19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하마스가 남은 인질 석방과 모든 휴전 제안 거부하고 IDF 군인과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새로운 전쟁준비와 위협함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지시했으며 이스라엘 군은 첫번 째 공습으로 하마스의 중급 지휘관, 하마스 정치부 고위 간부, 하마스의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공습에 앞서 이스라엘과 협의했다고 했으며 이스라엘 내무부 산하 지방 자치 단체는 보안지침을 갱신했고 가자지구 근교 학교 수업도 취소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휴전이 끝나고 2차 휴전과 인질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의 휴전과 인질석방 거부에 대하여 미 백악관과 이스라엘은 협의 하에 가자지구에 공습을 시작하였으며 하마스가 납치된 사람들을 모두 풀어줄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60:12,12) 다시 시작되는 전쟁 속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을 도와주셔서 대적 하마스를 온전히 파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대적을 밟을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아직도 하마스의 터널과 악한 상황에서 남아있는  인질들을 위로해 주시고 주셔서 남은 인질들 모두가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 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1-2)  529일이 넘는 날을 하마스에게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3월17일 총리 네타냐후가 신베트 위원장 로넨 바르를 해고한 데 대하여 이스라엘의 질적 정부를 위한 운동(MQG)은 이스라엘 고등법원에 해고 결정 철회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청원서는 네타냐후의 로넨 바르 의 해고 이유는 총리와 가까운 고위 인사들이 관련된 “펠트슈타인 사건” (인질 석방 협상을 방해하려 했다는 혐의)과 “카타르게이트” (하마스를 지원하는 국가의 이익을 증진하는 대가로 카타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조사하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며 특별히 전시에 신 베트 수장을 해고한 것은 국가 안보를 심각하게 해치는 조치의 위험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위 단체 지도자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의도에 항의하는 예루살렘에서의 대규모 시위를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이 새로 시작되는 시점에 네타냐후의 로넨 바르 해고로 인하여 다시 이스라엘은 분열되고 시위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신베트의 로넨 바르 해고에 대한 청원서에 대하여 바른 답을 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부가 펠트 슈타인 사건과 카타르 게이트에 대한 혐의들을 바로  밝히며 바르고 정직한 업무를 행하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3:1) 하신 말씀대로 정부와 지도자들이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6:8) 말씀 앞에 정의를 행하고 전쟁의 아픔에 있는 백성들을 사랑하며 위로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도우시며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겸손한 자들로 국민들의 신뢰를 받으며 이스라엘을 바로 세워나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시 62:7,8)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월28일부터3 월29일까지 라마단을 지키며 금식하며 전통과 유전에 매여 이슬람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무슬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3월26일 수요일 밤은 권능의 밤으로 많은 무슬림들은 죄의 용서받기를 위해 기도한다고 합니다. 이 때에 참 신을 찾고 죄의 용서를 구하며 기도하는 무슬림들에게 참 진리이신 생명이신 예슈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님 강권하여 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슈아의 십자가의 보혈만이 죄를 사하심을 깨달아 알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을 파하여 주옵소서. 이슬람 국가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 11:25,26)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슬람권의 젊은 세대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오게 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찾고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땅에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현지 교회와 무슬림 배경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 예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슬람의 영이 가득한 영적인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일어나게 붙잡아 주옵소서.  핍박과 환난의 위험한 현실 속에서 이란과 무슬림 국가의 성도들이 메시아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부르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선한 기독교인들을 계속 억압하고 핍박하고 있는 이슬람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3월16일 예멘의 후티가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며 선언하며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시나이 반도에 떨어진 것에 대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하마스와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하여 저들은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고 한대로 예멘의 후티 리더쉽들 집과 사령부를 공격하였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작전실에서 공격 지휘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혁명수비대 최고사령관 살라미 “엄중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공격에 대해 "이란이 책임을 져야 하며 끔찍한 결과에 직면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 지난 3월10일부터3일간 이란 해군은 러시아와 중국 해군과 함께  인도양과 오만에서 “2025 해상 안보 벨트” 라는 코드명으로 합동 해상훈련을 수행했습니다. 큰 해군을 보유라고 있지 않은 이란의  부작전 사령관 모스타파  소장은 해상 훈련 동안 항공 사진 촬영 훈련과 전술 편대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이란 해군은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안보를 확립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해상 국경에 대한 어떠한 위협이나 침입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계속 전운이 흐르고 있는 중동지역입니다. 이란의 지원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한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하여 미국이 대규모 공습을 시작 함에 후티 반군은 미 군함을 공격하였고  17일 밤 미국은 예멘 수도 사나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하여 전쟁이 더하여 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 후티반군이 이란의 지원으로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이 책임을 이란이 져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란은 또한 러시아와 중국과 함께 해상 훈련을 하며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스라엘을 없애버리겠다며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전쟁을 일삼고 있는 이란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고 저들의 궤계를 소멸해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3)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저주하며 없애버리겠다는 이란과 이에 동조하는 하마스, 헤즈볼라와 후티반군의 파멸을 보면서 이스라엘이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열방의 나라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을 도와 후티반군을 공격하며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과 영국과 함께 이스라엘을 돕는 나라들을 축복해 주시고 아브라함 협정을 맺고 이스라엘과 관계를 열고 교류하는 중동의 나라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특별히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시122:6) 말씀을 따라 기도하게 하시고 대한민국 정부가 이스라엘과 좋은 관계로 하나님의 축복받는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1-24)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대통령이 취임한 직후, 생물학적 남성이 여자 스포츠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타이틀 9 조항을 복원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음에도 메인주의 민주당이 장악한 주의회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보호를 축소하거나 성별 확인 치료를 제한하는 법안과 생물학적 남자 아이들의 여자 스포츠 경기 참여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따르기를 여러 차례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미국 농무부(USDA)는 메인주립대학에 대한 모든 기금 약 3000만 달러를 중단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지사들과의 회담이후 미국 농무부와 미국 보건복지부(HHS), 교육부(DOE)는 메인주의 잠재적인 타이틀 9 위반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고, 여성 스포츠에 남성 참여여부에 대하여 반성경적인 정책을 고수하려는 주립 학교들에 대하여 연방 기금 지원 중단 등 실제적인 징계조치가 취해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말씀대로 분명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음에도 바이든 전대통령은 2024년 이 타이틀 9를 개정하여 성소수자우대라며 트랜스잰더정책으로 성전환 남학생들이 여자 스포츠와  운동 경기를 겨루도록 허용하고 강요했던 법안에 대하여 26개의 공화당 주의 법무장관들이 낸 소송을 통해 이 규칙을 폐기한 것을 감사합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하여 미국의 교육계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며 성경적인 정책으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민주당 중심의 잘못된 주의 정책들이 각 정치권과 사회분야, 특별히 교육계에서 새롭게 정화되어 지기를 간구합니다.  잘못된 교육을 통하여 우리의 자녀들을 세뇌해 오던 거짓된 생각과 사상들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겨지고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교육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새롭게 이루어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미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3월16일 보아스버그 연방판사는  이민자 추방을 위해 ‘1798년 전시 외국인 적법 (The Alien Enemies Act)의 적용에 대하여 금지하였고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갱단인 트렌 데 아라구아 조직원 250여 명을 추방했다고 했습니다.    이 갱단 조직은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아파트단지를 점거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절도와 성매매, 인신 매매, 밀수, 마약에 주력하는 가장 폭력적이고 악명 높은 범죄 조직들로서 국경 통과 밀수업자들에게 빚을 갚기 위해 갖가지 범죄를 행하였습니다.  연방판사가 제출된 전시 외국인 적법 문서에는 정부가 베네수엘라 갱단을 추방할 수 있는 다른 법적 권한이 있으며, 이는 항소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이 엘살바도르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국경에 대하여 사회 범죄 조직에 대하여 약속한 대로 미국에 불법으로 들어온 범죄자들을 체포하여 추방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 년간 열린 미국의 남부 국경으로 부터 많은 범죄자들이 들어왔는데, 그 중 악한 베네수엘라 갱단을 추방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잠언 11:14)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국경을 바로 지켜지게 하시고  사회의 악들을 제거하며 다시 안전하고 건전한 미국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취임 시 싸인한 많은 선한 법안들이 잘 실행되도록 지혜를 주시고 함께 선한일에 힘쓸 동역자들이 세워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교회와 중보기도자들이 더욱 세워지게 하시고 부모들이 바른 믿음의 생활로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양육하여 미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열방의 나라들을 돕고 함께 세워갈 수 있는 믿음의 나라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 미국은 국가 안보에 위협을 줄 우려가 있거나 정세가 불안정한 나라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SCL) 목록’에 한국을 포함했습니다. 미국의 민감국가 목록에 포함된다면 국가 안보와 관련된 첨단 기술 공유가 제한될 수 있으며, 또한 연구 협력과 인력 교류, 공동 프로젝트 참여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크다고 합니다.

# 미국 정부가 다음 달 2일부터 시행 예정인 ‘상호관세’와 관련해 각국과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기존 무역협정이 불공정하다고 판단하고, 상호관세를 부과한 후 양자 협상을 통해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오랜 시간 동맹국으로 지내고 있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미국 행정부가 대한민국을 정세가 불안전한 나라로 미국 안보에 위협을 줄 우려가 있다며 민감국가로 지정하였습니다. 이어 한미 FTA를 통해 대부분의 품목에서 관세가 폐지됐음에도 금번 한미 자유무역협정도 재협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져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서 회복되었던 미국과의 좋았던 관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이어 권한대행까지 탄핵이 되며 이어지는 줄탄핵으로 인해 긴 시간 정부가 무력화 되고, 친중, 반미 노선에 서서 뜻을 같이하는 세력이 국가를 장악하고 있음이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은 그간 국가를 종북, 종중 공산체재로 몰고 가려는 세력들과의 싸움인 것을 알고 깨어나며  계몽이 된 많은 국민들이 국가를 위해 나서서 시국선언을 하며, 있는 곳곳에서 뜻을 합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국내외 안팎으로 더 이상 불필요한 어려움이 확대되지 않고 수습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직접 간섭해 주셔서 속히 윤석열 대통령께서 헌재의 공정한 심판을 받아 복직이 되어 대통령 자리로 돌아와 남은 임기 동안 주어진 모든 임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잠12:20-21)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더 이상 악한 자들의 손에 그대로 두지 마시옵소서.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뜻에 사용될 수 있도록 겸비시켜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주의 복음을 들고 세계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교대국으로 사용하여 주시고 복음으로 북한의 통일의 문이 열리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해 경찰에 적발된 해외 기술 유출 사례는 25건인데, 그 중 18건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갔고, 국가 핵심 기술 유출도 10건이지만, 간첩죄를 적용할 수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군무원 모 씨는 우리나라 ‘블랙요원’들의 신상정보와 전체 부대원 현황 등 국가기밀 2·3급에 해당하는 기밀 여러 건이 조선족에게 전송되어 북한과의 관련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나, 북한과의 직접적 연계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간첩죄를 적용하기 어렵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 부산 소재 국립대학에서 석.박사를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부산항에 입항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촬영하다 붙잡혔다”며 “그들은 2년 동안 한국의 군사시설 500여 장을 촬영했고, 중국 공안의 연락처가 발견되었음에도 그들에게 ‘간첩죄’를 적용할 수 없었다”고 개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여 주셔서 간첩들의 활동들이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나라의 간첩법이 개정이 되어 국방력과 안보가 강화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안보는 국가의 핵심 가치입니다. 현재 중국과 북한에서 많은 간첩들이 들어와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의 안보상 중요한 정보와 국가 기밀을 유출시키며 간첩행위를 행하고 있음에도 현재 간첩법으로 합당한 제재를 가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태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이브리드전(Hybrid Warfare)’ 시대를 살아가며 총칼로 전쟁하지 않아도 국가 기밀인 정보와 핵심을 빼가고, 산업기술 정보 탈취, 허위 선동 심리전, 정치인 매수와 선거 개입, 디지털 시스템 공격 사이버전, 군사적 시위와 위협을 가하는 호전적 행위, 위장·가짜 언론을 통한 여론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첩 행위들도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기밀들을 빼내어 가고 있으며 이런 위험한 시대에 우리나라를 지키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국가로 살지 못하고 이 나라를 종북, 종중 세력에게 빼앗길  위기 가운데 있음이 현실입니다.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잠11:14,15:22)  말씀으로 대한민국의 국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국회가 서로 지략을 모아 국민의 안보를 위해 진실되게 의논하게 하옵소서. 거대 야당은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의 안보와 밀접하게 관련된 간첩법 개정을 놓고 시간을 미루지 않게 하시고 국민의 자유와 주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간첩법 개정안을  하루속히 통과 시키고 국가 기밀을 보호하게 하시옵소서. 이 시대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나 더욱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도록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부어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