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8/9 - 8/15/23> | 운영자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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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스가랴 1:17)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고등법원의 15명 구성의 재판부가국회에서 통과된 합리성 기준 개혁법 (사법개혁안)에 대한 청원 8건에 대하여 심의를 9월12일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법부와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3:1)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며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사 48:17,18) 말씀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 앞에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 7일 새벽 이스라엘 군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시리아 군인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고 일부 건물도 파손됐으며 친이란 민병대 탄약고도 포함됐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전했습니다. 시리아 군은 지난 2011년 내전 발생 후 이란과 러시아는 물론 레바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의 시아파 조직으로부터 군사 지원을 받아 전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응해 지난달에도 다마스쿠스 인근의 헤즈볼라 연계 지원 시설을 공습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핵개발 진행을 막아주시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고자 하고 시리아에 무기창고를 짓고 헤즈볼라와 하마스, 지하드를 돕고 전쟁을 준비하는 악한 궤계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핵을 개발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지구상에서 없애겠다는 이란의 악한 궤휼에 대비하여 이스라엘이 공군 력을 강화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국경을 지켜주시고 이스라엘 군인들을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9월까지 신병으로 모집되는 어린 군인들이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사41:15-16) 하신 말씀을 믿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훈련을 받아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위에서 이란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을 치려는 계획들에 대비하여 강한 훈련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군대를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일 이스라엘 보안군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무장대원 3명이 탑승한 차량에 총격을 가해 이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안군은 "즉각적인 위협을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했으며 이스라엘군은 해당 차량에서 M-16 소총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이슬라믹 지하드(PIJ)는 이에 대하여 저항세력의 강력한 대응의 보복을 경고했으며 다음 날 7일에 텔아이브에서 무장한 팔레스타인 테러범이 이스라엘 보안요원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테러에 대하여 이스라엘 군인들의 테러방지와 테러범 색출로 인한 부딫힘이 서로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총에 맞아 숨진 이스라엘 보안요원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이 땅으로 돌아와 살고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적개심들이 풀어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아랍인들이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시대에 성취되고 있음과 예슈아의 생명과 사랑의 복음이 이스라엘 온 땅에 살고있는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에게 선포되고 이들 심령 속에 심어져야 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저들은 서로 공격하고 보복하며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마 5:38-39)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 5:43,44) 고 말씀하신 예슈아의 말씀을 기억하며 이 이스라엘 땅에 살고있는 유대인이나 아랍인들 위에 그리고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 위에 선포되며 역사되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슈아의 하나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알리야 및 통합 장관 Ofir Sofer는 에디오 암하라, 곤드라, 데브라 타볼, 라리베라를 포함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의 에디오피아 군대와 화노(FANO) 민병대의 분쟁과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비상 사태에 따라 이스라엘로 이민을 기다리는 유대인 공동체들의 이민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주 레스크미션 (PassportCard 보험 회사와 Magnus International Search & Rescue)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주재 이스라엘 영사관 및 이스라엘 외무부 와의 구조 작업을 진행하여 이스라엘인 13명과 외국인 7명을 다바라크 시에서 티그레이 지역의 샤이어 시로 구출하여 승무원들과 함께 아디스아바바로 향하는 비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달 에티오피아에서70대인 한 이스라엘인이 납치에서 풀려나 에티오피아를 떠나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에디오피아의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그 땅에 복음의 전파가 더욱 일어나 어려움 속에서 구원받는 자들이 더하게 하여 주시며 영원한 평강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이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에디오피아에서 알리야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유대인 공동체를 보호하여 주시고 저들의 알리야가 온전히 속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열방에 있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약속의 땅으로 알리야 하도록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깨닫고 속히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께에 메고 올 것이며 “(사 49:22) 하신 말씀대로 CWMI가 알리야 사역을 돕고 열방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인들을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돌아오도록 기도하게 하시며 물질로 돕도록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 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46:9,10)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수 년에 걸친 내전으로 시리아의 기독교 공동체가 과거 200만 명에서 현재 30만 내지 50만 명으로 감소한 가운데 최근 시리아의 교회 지도자들이 알프레도 만토바노 이탈리아 내무부 차관을 만나 서방의 경제 제재가 기독교 공동체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시리아 홈스의 자크 무라드 대주교는 “경제 제재로 이탈리아의 인도적 지원이 거의 불가능해져서 이탈리아의 금수 조치가 시리아 정부보다 기독교인에게 특히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했고 아레투사의 라미 알-카발란 주교는 “많은 학교의 폐쇄 또는 국유화가 학습, 종교 간 대화 및 급진화 방지에 영향을 미치면서, 국가의 가톨릭 교육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안타까워했으며 알레포의 안토니 차프다 대주교는 “평범한 사람들이 전기, 음식, 의약품과 같은 기본적인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만토바노 차관은 “이탈리아 정부와 제재 시스템의 변화를 모색하고 동맹국에 우려를 제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11년3월 시작된 내전으로 인하여 시위에 참가하고 민병대를 조직하여 정부군과 충돌하여 전세계 내전 중 최악의 사태로 2015년 러시아의 개입으로 현재의 알아사드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10년동안 민간인 사망 38만7천명에 난민 1천2백만 명의 통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리아 어린이 60%이상이 기아 상태이며 유엔 통계를 보면 시리아인 200만명 이상이 극빈층에 있으며 시리아 의료 종사자 70% 가 시리아를 탈출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에 있는 교회들과 믿음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교회지도자들의 탄원을 시리아 정부가 듣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어린이들을 특히 돌보고 교육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과 함께 IS 격퇴했던 쿠르드 족이 세력을 넓히자 터키는 자국내 쿠르드 족과 연합을 우려하고 시리아의 쿠르드 족을 공격하며 경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리아 내에서는 러시아, 터키, 이란이 서로 영향력을 겨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에스겔의 예언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겔38:1-9) 이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움을 저희들이 깨닫고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구원받아 준비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의 주 메시아 예슈아 앞에 속히 나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과 주변의 시리아를 비롯하여 아랍 국가들에게 성령님 역사하시고 주님의 자녀들을 찾으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일 월요일 우크라이나 보도에 의하여 이스라엘 아쉬돗 항에서 출항한 이스라엘 선박 AMS 1은 러시아가 7월 중순에 우크라이나가 항구에서 곡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 협정을 파기한 이후 러시아의 흑해 봉쇄의 위협을 무시하고 미국 항공기 P8 포세이돈의 보안을 제공받아 직 경로 흑해를 건너 우크라이나 다뉴브 강에 정박했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곡물 수출국으로서 러시아가 거래를 종료하고 흑해와 다뉴브 강의 우크라이나 식품 수출 항구를 공격하기 시작한 이후로 세계 밀과 옥수수 값은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이에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7월 11일 푸틴에게 협상을 제안하였고 러시아는 7월 중순에 자국의 식량과 비료 수출을 위한 개선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 곡물이 흑해 협정에 따라 최빈국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협정에서 물러섰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의 수출 거래가 막힌 가운데 세계의 식량공급에 위기를 맞고 있는 이 때에 유엔과 터키의 중재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이동하는 선박 4척과 떠나는 선박 4척을 일일 제한으로 계약을 연장할 것을 제안한 가운데 이스라엘 선박이 우크라이나 다브뉴 강에 입항한 것을 감사합니다. 러시아가 2주 전에 철회한 흑해 곡물거래를 지켜나가도록 하시고 곡물 이동의 선박들이 안전하게 입항하고 수출 거래를 감당하여 세계적으로 위기에 있는 식량문제가 풀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시 10:12-14) 말씀하시고 과부와 고아를 긍휼히 여기시며 가난하고 연약한 이들을 도우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의 굶주림 당하여 고통 속에 있는 어린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일에 앞장서 운행하는 이스라엘 선박들을 지켜 보호해 주시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누는 선한 일들이 열려지게 하시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이에 평화도 다시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로 곳곳에서 홍수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8월이 되면서 중국 베이징과 후베이 성과 여러지역에서 많은 인명피해와 거의 200만의 수재민이 생겼으며 인도, 필리핀 등 여러 아시아지역, 또한 미국 일부지역에서 홍수로 인하여 많은 생명과 재산등의 피해와 함께 수많은 수재민들이 생겼습니다. 한국 역시 이번 주 태풍의 소식있으며 미국의 일부 지역과 유럽의 여러 지역들은 폭염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이들과 또한 모든 재산을 잃고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로하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세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 24:3) 물을 때 말씀하시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 24:7,8)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특히 이번 여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홍수와 폭염을 을 보면서 주님 임하심이 가깝고 세상 끝을 알리는 재난임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징조를 보며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슈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영생을 얻는 자들이 더하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시119:110-1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 텍사스주 러프킨에 있는 하모니힐 침례교회의 청소년 사역 하모니 스튜던츠(Harmony Students) 의 선교팀12명은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Niamey)에서 선교를 마치고 7월30일 귀국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 26일 현지에서 바줌(Bazoum) 대통령을 상대로 쿠데타가 시작되어 공항이 폐쇄됨으로 그곳에 갇혀 있었다가 8월 3일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하여 이탈리아를 통하여 귀국하였습니다. 하모니스튜던츠는 페이스북에 성명을 내고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섬기는 우리 학생팀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했으며 찰스 로버즈(Charles Roberds) 교회 대변인은 "미 국무부와 니아메 주재 미국 대사관 덕분에 선교팀이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신실한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교회 공동체의 집합적인 헌신과 지원에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민주적으로 선출된 모하메드 바줌 니제르 대통령은 쿠데타로 가택 연금되어 있으며 미 국무부는 2023년 8월 2일 비응급 미 공무원과 가족은 니아메 대사관에서 떠나라고 명령하고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일시적으로 니제르에 있는 미국 시민에게만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서아프리카의 니제르에 단기선교를 다녀온 12명의 청소년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7월26일 일어난 쿠테타로 대통령과 정부 대표 몇 명이 체포되어 있는 니제르는 99%가 무슬림이며 0.3%의 기독교인입니다. 이러한 영적 황무지에 복음을 들고 헌신하고 온 텍사스주 러프킨에 있는 하모니힐 침례교회의 청소년 12명을 지켜주시고 무사히 귀국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주님께 헌신하며 니제르의 교회를 섬기고 온 충성한 저들이 앞으로 계속 주님을 사랑하며 헌신하는 다음 세대의 주님의 일꾼들로 자라나게 하시옵소서. # 니제르의 진행 중인 쿠테다로 인한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교회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로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시 36:9,10) 말씀대로 주님의 생명의 빛을 주의 백성들에게 비추어 주시고 미국의 교회들과 청년, 청소년들이 주님의 빛으로 열방을 향하여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순종하며 미국에 만연하고 있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문화를 회개하며 새로워지게 하시옵소서.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의 말씀대로 때를 분별하고 구원받은 자들로서 참된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과 다음세대 젊은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들에 세우신 주의 종들이 사도 요한을 통하여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신 계시록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깨어있는 종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내년에 있을 미국의 선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도들과 가정과 교회들이 미국을 위하여 대신 회개하며 바른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지도자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1-4)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이 나라를 인도하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둘 수 있도록 미국의 교회들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바른 믿음의 생활을 위하여 이 땅에 와서 말씀으로 살고 자녀들을 믿음의 삶으로 가르치고 양육했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나라로 다시한번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들인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치유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미국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 세계 기독 실업인들의 대회인 2023 CBMC 세계대회(CBMC World Convention 2023) 경기도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자’를 주제로 열립니다. 2015년 영국 벨파스테 제11차 대회에 이후 코로나19로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해외 비즈니스 리더 500명, 국내 2,500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하며 한국은 1977년 제1차 대회와 2005년 제8차 대회에 이어 세 번의 대회를 개최하는 유일한 회원국입니다. 폴 제닝스(Paul Jennings) 국제CBMC 회장은 초청의 글에서 "2023년 세계대회의 중심 주제는 연합(unity)"이라며 "기업인과 전문인을 전도하고 양육해 일터 가운데 효과적인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도록 하는 우리의 소명을 잘 감당하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이 나눠지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국의 교회들을 성장시켜주시고 한국 경제를 부흥시켜주셔서 전세계 기독교 실업인들 세계대회를 한국에서 3번째로 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대회 기간 동안 요일별로 진행되는 세부 주제의 시간과 예배와 간증, 특강과 세션강의, 그리고 매일 저녁에는 각각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를 주제로 '대륙의 밤' 순서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팬데믹을 지나며 어려워진 세계경제활동 속에서 기독 실업인들이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 7:9) 하신 축복의 말씀대로 기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며 사랑하여 복을 받게 하시고 순종하며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기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난한 자를 돌보며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에 있는 2600 여명의 탈북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중국정부가 유엔난민협약을 지키고 유엔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라 탈북자들을 유엔난민의 지위를 인정하게 하시옵소서. 2,600명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하지 말게 하시고 난민으로 인정하여 탈북민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25전쟁 73주년과 종전 70주년의 해를 맞은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아직도 묶여있는 북한을 풀어주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을 개발하며 남한을 침략하여 공산화를 이루려고 하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우상 정권을 파쇄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복음의 통일국가가 되어 선교한국 선진한국으로 열방의 교회들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도우며 이스라엘을 시기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 날을 위하여 한국의 교회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선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신을 드렸던 남은 기도의 그릇을 채우게 하시고 일어나 부흥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시 206-8)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더욱 신뢰합니다.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귀있는 자들이 되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새롭게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10-19일까지 열리는 “성령으로 남북한이 하나로” 주제로 열리는 시온대회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복음통일을 선포하는 시온대회(Zion Conference)는 8월 11일(금) 롯데호텔(소공동), 8월14일(월) 서울시청 광장, 평일에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 컨벤시아, 주사랑교회(장상길 담임목사)에서 열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1:25b-26a) 하신 말씀으로 특별히 이스라엘을 축복하며200명의 유대인 동역자와 천국 찬양대 14만4천을 상징하는 144명의 국제 하프연주자, 동서독 통일의 증인으로서 한반도 복음통일 위해 기도해 온 독일 중보팀이 함께 모여, “경배와 찬양과 기도”로 함께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0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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