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8/2-8/8/23 | 운영자 | 2023-0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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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업데이트 8/2 – 8/8/23>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44:6)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7월31일 고등법원의 15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된 확대 재판부가 9월12일 심리에서 국회가 기본법의 개정안인 합리성 기준 취소법에 대한 8건의 청원을 고려할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청원자들은 정부, 총리 및 각료의 행정결정에 대한 사법적검토를 제한하는 합리성 법안이 정부의 과잉을 견제하기 위한 법원의 중요한 역할을 손상시켰으며 이스라엘의 민주주의 체제를 손상시킬 것이며 위헌이며 절차상 결함이 있다고 이 법안이 일반적으로 기술적인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 법안으로 상정되었기 때문에 입법 과정에 결함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통과된 합리성 기준 개혁법에 대한 청원에 대하여 고등법원의 15명 구성의 재판부가 9월12일 심의를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법부와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3:1)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며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사 48:17,18) 말씀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 앞에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에서 군대 신병 전투부대의 모집기간은 7월에 시작하여 9월까지로 (평균연령 18.9세로 최고령은 30세 10개월) 수천 명의 신병들이 훈련을 받습니다. 신병의 57.6% 남성, 42.4% 여성들이며 알리야를 해 온 군인의 숫자로는 러시아, 미국, 에디오피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순이며 알리야로 1명이 입대한 나라는 에스토니아, 그리스, 마르티니크, 파라과이, 콩고, 루마니아와 한국이 있습니다. 모집 된 전투정보부대 신병들은 7월30일부터 정체성을 갖도록 하며 군사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빨간색 전투화, 새 핀과 함께 점박이 위장 베레모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군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북으로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 남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 동북의 골란고원의 시리아 군대들이 있습니다. 최근 레바논 국경지역에서 헤즈볼라의 국경 철책 파손과 침입에 이스라엘의 방어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헤즈볼라는 이란으로부터 공급 지원받은 14만개의 로켓이 있어 이들이 하루 100 개 이상의 로켓을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이스라엘 방어 시스템인 아이언 돔, 라파엘, 데이빗 스톤으로 숫자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국경을 지켜주시고 이스라엘 군인들을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신병으로 모집되는 어린 군인들이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사41:14-16) 하신 말씀을 믿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훈련을 받아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 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 (시편 86:1-3)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5월 3일부터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 내에 속한 메이테이(Meitei)족 힌두교 폭도들이 총과 칼로 무장한 채 추라찬드푸르를 급습하고 쿠키(Kuki)족 기독교인들을 공격해, 4일 동안 추라찬드푸르에 있는 교회 121개와 교인들의 집 2,800채가 불에 탔고 사망자 130명과 난민 4만 명 가량이 발생했으며 이어 5월 27일과 성령강림절인 28일에 2차 공격을 가해, 교회 101개와 성도들의 집 1,200개가 불에 탔고, 사망자 70명과 난민 2만 명 가량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총 교회 221개와 교인들의 집 4천여 채가 전소됐고, 기독교인 200여 명이 생명을 잃었고 마을 73개가 불에 탔고 수천 대의 차량이 전소됐으며 이러한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2명의 쿠키족 여성이 알몸으로 메이테이족 폭도에게 끌려다니다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영상을 공개한 충격과 함께 “마니푸르 경찰이 메이테이 폭도에게 무기를 제공해 그들이 쿠키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고 살해하도록 돕고 있다는 소식이 국제사회에 확산되자, 중앙정부는 마니푸르의 무고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삼 소총군부대를 보내어 메이테이 폭도가 마니푸르 경찰서에 들어가 무기를 빼앗지 못하도록 경찰 정문을 막고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마니푸르 경찰과 메이테이 폭도는 마니푸르의 쿠키 기독교 공동체에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하며 공격을 하고 있으며 최근 폭도는 수그누라는 곳을 공격해 성도를 죽이고 그들의 집들을 태웠습니다. 난민이 된 이들에게 다행히 인근 미조람주 기독교인들이 생필품을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도 마니풀의 기독교인들과 시민들이 힌두교도 메이테이 폭도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집을 불태움 당하고 난민이 되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힌두라는 종교를 통하여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며 귀한 생명과 재산을 불태우며 공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조처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인들과 마을을 공격하도록 방치 하고 있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태5:10-12) 말씀으로 마니풀의 기독교인들이 인내하며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마태 10:28 상) 슬픔과 고통을 이기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들의 어려움을 돕는 이웃 미조람의 기독교인들을 또한 안전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25-29일까지 아시아 40여 개국 2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ARISE ASIA 2023 대회가 태국에서 ‘원 라이프, 원 챌린지(ONE LIFE, ONE CHALLENGE)’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 금요일 저녁 집회에서는 수백 명 이상의 청년들이 단기선교사와 기도 후원자로 헌신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미전도 종족을 위한 장기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또 북한 선교를 위해 헌신한 형제자매들의 간증은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어가고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젊은 리더들의 마음을 깨웠습니다. 아시아는 세계 인구 중 60%를 차지하는, 가장 도전적인 선교 지역으로 아시아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전 세계 52억 명 중 무려 40억 명이 거주하고, 세계 5대 종교 분포도 가장 높습니다. 한국에서는 지구촌 교회와 포도나무 교회 청년들 50명이 참석했는데 대회장 데이빗 로(David Ro) 목사는 “이번 대회는 2024년 한국에서 열릴 제4차 로잔 대회를 앞두고 의미가 크다”며 “아시아 다음 세대 젊은이들이 ‘복음이 없는 곳으로’ 달려가는 새로운 선교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시아의 40여개국에서 2천여명의 기독청년들이 어라이즈 아시아 2023 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하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미 전도 종족과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후원자로 단기, 장기 선교사로 부름받으며 결단하고 헌신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말씀을 따라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 주님께 나왔습니다. 주님께 나온 청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하신 말씀대로 부름에 응답한 저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성령의 권능을 입혀 주시옵소서. 주의 복음을 들고 담대히 일어나는 주님의 십자가의 용사들이 되게 하셔서 미전도 종족들에게 땅 끝까지 나아가서 추수하는 일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로 곳곳에서 홍수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를 비롯한 중국 일부지역과 아시아지역, 또한 미국 일부지역에서 홍수로 인하여 많은 생명과 재산등의 피해와 함께 수많은 수재민들이 생겼으며 지역 지역들은 폭염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이들과 또한 모든 재산을 잃고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로하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세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 24:3) 물을 때 말씀하시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 24:7,8)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특히 이번 여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홍수와 폭염을 을 보면서 주님 임하심이 가깝고 세상 끝을 알리는 재난임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징조를 보며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슈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영생을 얻는 자들이 더하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시119:110-1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 아이다호의 모스크바 도시가 코로나19 봉쇄 기간 시청 밖에서 찬송가를 부르던 기독교인들을 체포했다가 30만 달러(약 3억 8000만 원)의 합의금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합의는 2020년 9월 23일 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시편 노래’ 시위에서 발생한 체포에 대하여 크라이스트 교회 가브리엘 렌치, 션과 레이첼 보넷은 아이다호주 모스크바시와 여러 직원을 상대로 관련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교회는 “그 시편 노래는 헌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적이고 연상적인 행위’임을 입증했으며, 잉글랜드 판사는 과거 원고들이 부당하게 체포됐으며 시가 자체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고 강조하면서 합의를 명했고 손해배상을 요청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팬데믹 기간에 교회 모임과 예배를 봉쇄하던 당시 아이다호 주 모스크바 시청 앞에서 모여서 말씀을 선포하며 시편을 찬양하던 이들을 체포하며 위협했던 시청을 대상으로 소송하여 시청과 합의에 이르도록 이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교회의 예배를 폐하려고 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마지막 때임을 저희들이 깨닫습니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4-25) 하신 말씀을 성도들이 붙잡고 교회 중심의 예배에 성공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 2:7,11,17,29 ;3:6,13,22) 라고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주님 맞을 준비하는 미국의 교회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최근 연례 전국종교방송인대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Convention)에 참석한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 설립자이자 복음전도자인 닉 부이치치(Nick Vujicic·40)는 미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부에서 “미국교회가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낙태, 포르노 중독, 성매매와 같은 시급한 문제에 대해 담대하게 말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미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망상에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부흥이 아닌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78개국을 다니며 80만 명에 달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온 부이치치는 “미국에는 반쯤 비어 있는 10만 개의 교회가 있고, 이들의 부채는 4,980억 달러(634조 4,520억 원)에 달한다. 50만 명의 아이들이 부모나 양부모를 기다리고 있다. 교회가 일어나서 예수님의 ‘손과 발’ 역할을 해야 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뛰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네 자녀의 헌신적인 아버지로서 그는 “전도는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과의 소통과 열린 대화의 중요성과 부모들이 성경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비디오나 간증과 같은 자료를 찾아 이용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현 “미국 청소년들이 어디서나 펜타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파티에서 목숨을 잃기도 하고, 마약과 술에 취해 있으며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 사회로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좀 더 엄격해져야 하고 그들에게 진리를 말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강한 가족 유대를 만들어가는 데 투자하고, 기도하는 법, 자녀와 소통하고, 가르치고, 보여 주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팔 다리가 없으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온전한 믿음의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수고하는 부이치치를 축복합니다. 이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 속에서 ‘음란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양육 및 입양에 어떤 식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한다”는 부이치치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깨닫고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의 말씀대로 때를 분별하고 구원받은 자들로서 참된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특별히 미국의 믿음의 가정과 교회가 회개하고 미국을 위하여 대신 회개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이 나라를 인도하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둘 수 있도록 미국의 교회들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교회들에 세우신 주의 종들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깨어있는 종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바른 믿음의 생활을 위하여 이 땅에 와서 말씀으로 살고 자녀들을 믿음의 삶으로 가르치고 양육했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도록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회개하고 다시한번 일어나 다음 세대들인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치유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깨어있도록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미국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7월 31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과 탈북민인 지성호 국회의원은 중국 내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의 국경봉쇄 기간 중국 정부가 억류한 탈북민 수가 2,600여 명에 이르렀고 이에 대하여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정국 정부의 강제북송 가능성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용희 교수는 “그동안 강제북송됐다가 재탈북하여 남한에 들어온 수많은 탈북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으로 강제북송될 경우 모든 사람들이 북한 보위부에 의하여 가혹한 고문을 당하고 갖고 있는 모든 돈과 소지품을 빼앗기며 “특별히 임신부들은 강제낙태, 영아살해를 당한다. 고문 후에는 감옥에 수감되거나 노동단련대에 끌려가서 죽도록 강제노동을 당하다가 죽기도 하고, 혹 살아나와도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과 그 후유증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특별히 중국에서 교회에 갔거나 성경을 소지했을 경우 간첩죄로 몰려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거나 처형을 당하기도 한다”며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이 언제 강제북송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 가운데 있다”며 “언론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탈북민 2,600여 명이 강제북송되지 아니하고 중국 정부에 의해 UN 난민으로 인정되어, 이들이 각각 자신이 원하는 국가로 자유롭게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를 위해 전 세계 양심이 함께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에 있는 2600 여명의 탈북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중국정부가 유엔난민협약을 지키고 유엔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라 유엔난민의 지위를 인정하게 하시고 저들을 강제 북송하지 말게 하시고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시고 탈북민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25전쟁 73주년과 종전 70주년의 해를 맞은 대한민국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아직도 묶여있는 북한을 풀어주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을 개발하며 남한을 침략하여 공산화를 이루려고 하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우상 정권을 파쇄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복음의 통일이 되어 선교한국 선진한국으로 열방의 교회들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도우며 이스라엘을 시기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 의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을 위하여 한국의 교회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선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신을 드렸던 남은 기도의 그릇을 채우게 하시고 일어나 부흥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시 206-8)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더욱 신뢰합니다.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귀있는 자들이 되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새롭게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10-19일까지 열리는 “성령으로 남북한이 하나로” 주제로 열리는 시온대회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복음통일을 선포하는 시온대회(Zion Conference)는 8월 11일(금) 롯데호텔(소공동), 8월14일(월) 서울시청 광장, 평일에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 컨벤시아, 주사랑교회(장상길 담임목사)에서 열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1:25b-26a) 하신 말씀으로 특별히 이스라엘을 축복하며200명의 유대인 동역자와 천국 찬양대 14만4천을 상징하는 144명의 국제 하프연주자, 동서독 통일의 증인으로서 한반도 복음통일 위해 기도해 온 독일 중보팀이 함께 모여, “경배와 찬양과 기도”로 함께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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