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8/16-8/22> | 운영자 | 2023-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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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 외교관계정상화에 미국의 중재로 풀려지나 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나예프 요르단 주재대사를 비상주 팔레스타인 대사와 예루살렘 총영사를 겸하도록 한 데 대하여 이스라엘 외교장관 엘리 코헨은 예루살렘에 사우디 외교 공관 개설을 허용하지 않을 예정이며 예루살렘에 상주하는 사우디 관리도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팔레스타인이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은근히 지지해 온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력한 대응이라는 주위의 평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랍국가를 중심한 유엔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1967년 3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이 67년 이전국경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철수명령을 사우디아라비아는 지지하는 나라로서 팔레스타인이 자신들의 국가를 예루살렘을 수도로 세우고자 하는 주장을 또한 지지해 오는 국가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향상을 이루고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기를 원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팔레스타인 국가인정에 대하여서는 태도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중동 이웃과의 외교관계에 있어서 아브라함 협정 후 계속 발전하며 단절하고 있던 아랍권의 여러 나라들과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를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적 관계도 열려지게 하시옵소서. 팔레스타인 편에서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바른 인식 속에서 관계정상 회담이 지속되며 양국간에 평화의 관계 뿐만 아니라 중동 이슬람 국가들 안에 영향을 끼치는 관계로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3)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복이 되게하시고 이스라엘 편에 함께 하는 나라로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2일 한국 우리은행과 IBK 기업은행에 있는 이란중앙은행 계좌에 약 70억달러 규모의 이란 자금은 스위스 은행으로 송금되어 유로화로 환전된 상태로 미국 이란의 협상을 중재하는 카타르로 송금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 총리실은 “핵 기반 시설 해체가 빠진 합의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멈출 수 없으며 이란의 후원을 받는 테러 그룹에 갈 돈만 지원하는 셈”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이란에 구금됐던 미국인 5명이 감옥에서 풀려나 가택연금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이란의 핵무장을 반대하고 무력을 써서라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온 이스라엘에 대하여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국인 석방을 대가로 풀리는 자금은 우리의 제재 하에서 인도주의적 목적으로만 사용이 허용된 제한된 계좌로 송금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인 5명이 이란에 가택연금 되어있으며 이들 석방을 위하여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이 스위스 은행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자금이 이란의 핵개발 진행에 쓰여지는 것을 막아주시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고자 하고 시리아에 무기창고를 짓고 헤즈볼라와 하마스, 지하드를 돕고 전쟁을 준비하는 이란의 악한 궤계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 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6,7) 핵을 개발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지구상에서 없애겠다는 이란의 악한 궤휼을 끊어주시옵소서.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이스라엘 군대를 강하게 하시고 국경을 주님 지켜주시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원수들에게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고등법원의 15명 구성의 재판부가국회에서 통과된 합리성 기준 개혁법 (사법개혁안)에 대한 청원 8건에 대하여 심의를 9월12일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법부와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3:1)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며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사 48:17,18) 말씀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시고 지키고 계심 앞에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 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 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1-2)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993년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한 후 단 한 번도 선거를 치른 적이 없는 독재 국가인 에리트레아는 2002년 에리트레아 정부는 교회를 폐쇄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을 구금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정부가 승인하지 않은 기독교 교단의 교회를 이끌었다는 이유로 19년 전 체포된 목사 2명의 석방을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편지를 쓸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 후 지난달 22일 '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시작된 후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참하여 보내준 편지는 에리트레아 대사관과 연락되었고 6일 후 지난 10년 동안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감옥생활을 한 13명의 기독교인들이 석방됐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했으며 아직 300 명이 수감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는 에리트레아에서 1천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공식 기소 없이 수감돼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에리트리아에 수감되어 있는 1천명 이상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들의 남아있는 가족들 부모님, 형제들 어린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위로하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어려운 중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들이 감옥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56:1-3) 오직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며 아버지께서 예비하시고 계신 아버지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힘을 주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몸은 갇혔어도 영은 자유한 하나님의 자녀로 굳게 설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셔서 강건한 믿음으로 평안을 주시고 건강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로 곳곳에서 홍수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8월이 되면서 계속 중국의 여러지역에서 수많은 수재민이 생겼으며 인도, 필리핀 등 여러 아시아지역 , 지역에서 홍수로 인하여 많은 생명과 재산등의 피해와 함께 수많은 수재민들이 생겼습니다. 반면에 세계 곳곳에서 미국의 일부 지역과 유럽의 여러 지역들은 폭염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변화 속에서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이들과 또한 모든 재산을 잃고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로하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세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 24:3) 물을 때 말씀하시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 24:7,8)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특히 이번 여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홍수와 폭염을 을 보면서 주님 임하심이 가깝고 세상 끝을 알리는 재난임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징조를 보며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슈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생명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영생을 얻는 자들이 더하게 하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시18:6-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8일에 하와이 마우이 섬이 허리케인 ‘도라’의 영향으로 최고 시속 80마일(129km)의 돌풍으로 산불이 라하이나 마을과 중부 해안인 풀레후·키헤이 지역과 중부 내륙인 업컨트리 지역으로 확대하여 집계된 사망자 수는 96명이며 실종자가 1000명을 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재 현장을 촬영 중인 사진작가 대니얼 설리번은 “현재 토양 온도가 화씨 180도~220도(섭씨 82도~93도) 정도로 올랐고 (지상에서는) 불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땅속에서는 나무뿌리가 타고 있어 불이 어디서든 튀어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있는 상황가운데 가물고 메마른 상태에서 산불로 인하여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많은 인명피해와 모든 집과 재산이 몇 일 사이에 불타 없어졌습니다. 가족과 친척을 잃고 슬픔에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집과 모든 것을 잃고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정부와 관리들의 손길이 부족한 이 때에 많은 교회에서 사랑과 긍휼의 손길로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봉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환난과 고난의 시간을 지나는 이들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5-7) 하신 말씀대로 고난 가운데서 모든 우주만물의 통치자이며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이 되고 구원의 주이신 예슈아 앞에 나오게 하시옵소서. 이 땅의 것을 잃었지만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긍휼 가운데 소망으로 일어서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순종하며 미국에 만연하고 있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문화를 회개하며 새로워지게 하시옵소서.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의 말씀대로 때를 분별하고 구원받은 자들로서 참된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미국의 교회와 성도들과 다음세대 젊은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들에 세우신 주의 종들이 사도 요한을 통하여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신 계시록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깨어있는 종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 아버지 # 특별히 내년에 있을 미국의 선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도들과 가정과 교회들이 미국을 위하여 대신 회개하며 바른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지도자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1-4)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이 나라를 인도하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둘 수 있도록 미국의 교회들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바른 믿음의 생활을 위하여 이 땅에 와서 말씀으로 살고 자녀들을 믿음의 삶으로 가르치고 양육했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나라로 다시한번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들인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치유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미국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8월15일은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 78주년, 건국 75주년 기념일로 일제에서 해방된 3년 후 “1948년 8월 15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의해서 주권국가가 선포되었고 국가 이름은 The Republic of Korea로, 한국말로는 대한민국(Tai Han Min Kook)이다(뉴욕타임지).”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유엔(U.N)은 1948년 12월 12일에 대한민국이 한반도에 유일한 합법 정부로 결의했습니다. 특별히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운동가로서 동서양 학문을 통달하고 어학, 외교에 능하여 국제무대의 연설 이 뛰어났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무엇보다 신앙의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 세우려 했고 제헌국회를 기도로 시작했으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새로운 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헌법을 채택하였고 특별히 6. 25전쟁 시에 기도를 선포하였고 전쟁을 통하여 미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국가 안보를 강하게 하고 나라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 경제발전에 힘을 기울여 민주국가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세워주시고 75년동안 나라가 나누어지고 어려운 전쟁을 지나는 가운데서도 믿음의 선진들을 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부흥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고 나라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신 어른들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부흥 발전한 나라를 이루어주시고 세계의 강국으로 세워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때에 교회들이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성령의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바로 듣고 회개하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는 믿음의 나라로 세워가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 특별히 다음 세대들이 믿음에 바로 서고 하나님 아버지를 바로 섬기고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이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고 바르고 정직한 자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하신 말씀대로 구별된 믿음의 청년들이 되어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말씀을 이루는 다음 세대가 되어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케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공식 일정( 11박 12일) 이 12일 마무리 되면서 전북도는 대회 유치 지자체가 임시 사용 허가를 받은 건물에서 4만 3000명이 오가는 국제행사를 치르면서 잼버리의 어원은 ‘유쾌한 잔치’인데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나라 안팎에 민폐만 주고 막을 내렸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8.15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에 참석해 윤 대통령의 여러 시설문제들 속에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에게 숙박을 위한 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한 한국교회에 윤 대통령은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교회 문을 활짝 열어주신 한국교회를 위해 대통령으로서 감사와 말씀을 드린다. 폭염과 태풍으로 잼버리 참가자들이 대체숙소로 이동할 때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자기 일처럼 나서주셨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섬김으로 하나 되면서 잼버리 참가자들이 제각기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다. 한국인의 사랑과 저력을 보여주신 한국교회 관계자들에게 특별히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세워주셔서 4만3천 명의 청소년들의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치루게 하셨는데 부실한 시설로 불편을 끼치고 나라의 이미지를 상하게 한 부족함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러한 중에 여러 교회들이 교회를 오픈하고 섬겨 줌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헌신과 수고로 예슈아의 이름을 나타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윤석열 대통령이 교회에 대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믿음의 선진들과 오늘의 나라 발전에 헌신했던 교회와 성도들의 섬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섬기는 자로 바로 정치하며 진정한 섬김을 주신 예슈아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믿고 구원의 복을 받는 대통령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6.25전쟁 73주년과 종전 70주년의 해를 맞은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아직도 묶여있는 북한을 풀어주시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들이 세워지고 예배가 살아나는 날을 주시옵소서.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을 개발하며 남한을 침략하여 공산화를 이루려고 하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우상 정권을 파쇄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복음의 통일국가가 되어 선교한국 선진한국으로 열방의 교회들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도우며 이스라엘을 시기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 날을 위하여 한국의 교회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선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신을 드렸던 남은 기도의 그릇을 채우게 하시고 일어나 부흥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시 206-8)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더욱 신뢰합니다.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귀있는 자들이 되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새롭게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10-19일까지 열리는 “성령으로 남북한이 하나로” 주제로 열리는 시온대회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복음통일을 선포하는 시온대회(Zion Conference)가 큰 모임으로8월 11일(금) 롯데호텔(소공동), 8월14일(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됨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스라엘과 열방에서 믿는 메시아닉 쥬들과 주의 종들이 함께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1:25b-26a) 하신 말씀으로 특별히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한반도 복음통일 위해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일시: 매주 수요일 10p.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Worship VA www.youtube.com)
CWMI 웹사이트 안내 매주 웹사이트를 통하여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ICC 예배 (Fri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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