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03.12-03.18.2025>
- 운영자 2025.3.12 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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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시31:7,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3월 13일 저녁부터 15일 (유대력 아달월 14일과 15일 이틀) 까지 이스라엘은 부림절로 고대 페르시아 시대에 아각 사람 하만이 유대인들을 살해하려던 음모에서 구원 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부림절은 아각 사람 하만은 제비를 뽑아 유대인들을 살해할 달로 아달월 (Adar)을 얻어 13일 하루 동안 페르시아 제국 내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을 살해할 음모를 꾀하였지만 에스더는 3일 금식 후 왕 앞에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고 나아가 왕의 은총을 입게 되었고 왕을 위한 잔치를 열어 유대인들을 살해하려던 하만은 고발되어 죽임을 당하고, 반면 살해당할 위기에 빠졌던 유대인들은 구원을 얻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12년 텔아이브에서 시작되어 100년 이상 부림절 행사 아드로이아다 퍼레이드를 예루살렘에서는 부림 다음 날 수도 슈산 푸림에서 축하하는데 올해는 안식일이어서 다음날 16일 일요일에 Purim Me'uchadim(예루살렘 연합)의 주제로 퍼레이드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원근을 막론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에 9:20-21)는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억하며 즐거워 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부림절을 맞이하여 활기를 띠고 절기를 상징하는 의상과 가면을 쓰고 축하행사를 하며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헤즈볼라와의 전쟁 속에서도 하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여 주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행진을 통하여 전쟁에서의 승리를 선포하며 인질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악한 궤계와 공격에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시고 인질들을 지켜주시고 풀어 나오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부림절기를 맞이하여 에스더와 모르드개 같이 이스라엘 나라와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겸비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구원을 바라며 소망함을 감사합니다. 이 절기에 이스라엘의 온전한 구원이 메시아 예슈아를 통하여 오는 것임을 깨달아 알도록 이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메시아 예슈아를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3월3일 남은 인질 59명 (35명 사망, 24명 생존이나 이 중 7명의 생사는 밝혀지지 않음)에 대하여 미국은 2차 휴전 연장으로 중재안인 “라마단과 유월절 기간”의 첫날과 끝날에 절반씩 모두 석방을 요구하는 추가 인질 석방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대한 행동 확대로 인도적 지원을 중단하고 가자 지구에 대한 물과 전기를 차단하고 전투를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에 남은 억류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서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곧 전투가 재개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을 위로해 주시고 아직도 하마스의 터널에 열악한 상황에 남아있는 인질들에 대한 협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고 남은 인질들 모두가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 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1-2) 521일이 넘는 날을 하마스에게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 저희들이 이스라엘을 위로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과 백성에게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과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1-3)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월28일부터 무슬림들은 라마단을 지키며 열심으로 금식하며 잘못된 종교인지도 모르면서 전통과 유전에 매여 이슬람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때에 참 신을 찾고 기도하는 무슬림들에게 참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님 강권하여 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슈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을 파하여 주옵소서. 이슬람 국가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 11:25,26)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슬람권의 젊은 세대가 생명의 빛가운데 나아오게 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를 찾고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땅에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현지 교회와 무슬림 배경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 예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슬람의 영이 가득한 영적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일어나게 붙잡아 주옵소서. 핍박과 환난의 위험한 현실 속에서 이란과 무슬림 국가의 성도들이 메시아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부르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선한 기독교인들을 계속 억압하고 핍박하고 있는 이슬람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2월27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페이살라바드 지역 차크 줌라(Chak Jhumra) 마을의 기독교인 노동자 와시프 조지가 저녁 땔감 나뭇가지를 모으러 갔다가 무슬림 지주들에게 도둑으로 몰려 납치돼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의 형제인 파트라스 조지는 무슬림들이 와시프 의 머리와 수염을 깎고 그의 얼굴에 검은 칠을 한 후, 당나귀에 태워 마을을 돌게 했다"고 했으며 와시프는 심한 상처로 우울증 증세가 있다고 했습니다.
# 2월19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17개월 이상 수감되어 있던 기독교인 아카쉬 카라마트가 석방이 되었습니다. 2023년 8월 16일 파키스탄 자라왈라에서 두 명의 기독교인이 신성모독 혐의를 받은 후, 무슬림 폭도들이 여러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집을 공격한 것에 대하여 카라마트는 사르고다 지역에서 신성모독 포스터를 작성함으로 꾸란을 모독한 신성모독 혐의로 수감돼어 있었고 23년 8월 20일 법원은 10만 루피(약 51만 원)의 보증금에 대한 보석 허가에 대하여 고등법원의 셰람 사르와르(Shehram Sarwar) 판사가 2월 19일 보석을 허가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슬람 국가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며 심하게는 사형을 행하고 있는 파키스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환난과 핍박중에도 성도는 신앙지켰네, 옥중에 매인 성도나 양심은 자유 얻었네 우리도 고난 받으면 죽어도 영광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이와 같이 찬양하며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생명을 내놓고 믿음을 지키는 파키스탄의 믿음의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령님 더욱 강한 믿음으로 형제들을 붙잡아 주시고 연약해진 육체에도 새 힘을 주시옵소서. 파키스탄에서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섬기는 주의 종들을 성령님 도와주셔서 끝까지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주님을 섬기는 저희들이 이러한 성도의 신앙 본받아 오직 예슈아의 천국 복음의 증인의 삶을 온전히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으로50만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1200만 명이 집을 잃었으며 그중 약 500만 명은 해외에서 난민이나 망명 신청자로 살아가고 있는 시리아입니다. 지난 해 12월 8일 시리아 반군세력이 정권을 잡고 과도정부를 세웠으나 다시 시리아 서부 라타키아와 타르투스에서 과도정부 무장세력과 지난해 말 축출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 지지층 무장세력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과도정부는 알라위트의 민간인들까지 학살하여 최소 1311명이 사망했으며 이를 위해 트루키예는 이들리브에 지원군을 파견했습니다. 남부지역에서 자치정부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드루즈 민병대와 충돌하고 있으며 그리고 동부에서는 이란의 지원을 받고있는 시아파 민병대가 일어나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리아에서 다시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민간인들이 무참히 생명을 잃고 가족을 잃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의 징조로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눅21:10)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같이 지난 14년 동안 같은 민족끼리 계속 싸우며 죽이는 가운데 수많은 사망과 가난과 아픔 속에 있는 시리아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누구든지 자기의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마태 16:25상반절)라고 하신것 처럼 자기의 생명과 정권을 얻기 위하여 다른 생명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악하고 패역한 내전의 상황 속에서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 두려움에 있는 어린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이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시리아 내전이 속히 멈추고 찢기고 상처나고 사망의 그늘 진 시리아 땅에 주님의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고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의 주님이 오시기 까지 이 땅에 끝이 없는 전쟁과 다툼의 소식을 듣고 보면서 주님이 오실 날 가까움을 바라봅니다. 주님 오셔서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주님의 평화가 흘러 넘치며 왕이신 예슈아가 다스리는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하도록 성령충만함을 내려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 전서 6:19-20)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미국에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남성과 여성의 두 가지 성만을 인정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말씀대로 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2월5일 여성과 소녀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의 참여를 배제하는 행정명령 을 내렸습니다. 이는 여성과 소녀들이 경쟁 스포츠에 참여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박탈하는 트랜스젠더의 참여를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법안을 입법화 하기 위한 의회의 투표에서 1월 하원은 218-206으로 가결했으나, 3월 3일 미국 상원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 및 여성 스포츠 팀 출전을 금지하는 법안이 민주당 상원의원들의 일괄된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상원에서 통과하기 위해서는 60표가 더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새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비성경적인 정책들이 사라지고, 상식적이며 성경적인 정책들로 돌아가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현 대통령이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성스포츠에서 경쟁할 수 없다고 명령했을때 NCAA(미국 대학 체육 협회)도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자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론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선수가 생물학적 여자와 경쟁하는 것을 공정성과 안전을 이유로 반대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되어 최근 몇 년 동안 트랜스젠더 남성 운동선수들이 여러 여자 스포츠와 주요 체육 대회에 참가하면서 갱신되었던 모든 기록은 삭제되고 바른 상식으로 돌아가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상원에서의 입법 투표에서 민주당의 반대로 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국회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고 여성들의 완전한 보호를 위해 법을 통과 하도록 민주당의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의원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이 온전히 성경 말씀으로 돌아와 말씀으로 하나가 가는 상원 하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3월7일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우는 연방 태스크포스는 2023년 10월부터 반유대주의 사건이 발생했음에 학교가 유대인 학생들을 보호하지 못한 10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할 것이며 먼저 컬럼비아 대학에 대한 4억 달러의 연방 보조금과 계약을 취소했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4월,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컬럼비아 캠퍼스 내에서 시작하여 전국 대학들로 확산되었으며, 시위대가 학교 건물을 점거하고 경찰이 개입해 다수의 시위대가 체포되는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연방 태스크포스는 반유대주의 속에서 유대인 학생들 보호에 실패한 대학들에 대하여 청문회를 열었고 이로 하버드 총장의 퇴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의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우는 추가 조치에 관한 행정명령에 따라 설립된 이 태스크포스가 학교와 대학 캠퍼스에서 반유대주의 괴롭힘을 멈추도록 하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욕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다."(창세기 12:2-3) 말씀같이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고 유대인들과 함께 서서 성경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미국의 행정부를 축복해 주시고 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미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태 24:45)라고 하셨는데 미국의 교회들의 지도자들이 이 시대에 이스라엘을 통하여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닫고 말씀을 바로 전하고 성도들을 가르치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지헤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들을 주님의 세우신 종들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한국교육원 등 보수 기독교계 단체들이 12일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 않고 행동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불의에 저항할 것을 촉구하며 “역사는 행동하는 국민만이 주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왔으며, 자유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싸울 것”이라며 “국민 각성 행동에 동참하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 구금된 지 52일 만에 석방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3 계엄 이후 많은 기독단체와 국민들이 함께 일어나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나 종중 공산주의 세력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장악하도록 내어줄 수 없다며 하나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와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헌법과 법치가 무너지는 것을 인식하고 나라가 붕괴되는 것을 그대로 좌시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단순히 윤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유와 주권을 빼앗으려는 친중, 친북세력을 몰아내며 저들의 불법적인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행동하는 이들로 일으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께서 구금 상태에서는 풀려났지만 아직도 대통령은 직무정지된 상태에서 헌재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는 대통령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헌재가 바른 심판을 내려줄 것을 합심하여 기도드립니다. 좌편향된 재판관들도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하여 바른 판결에 서도록 하나님이 다스려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선교대국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일에 쓰임 받도록 다시금 기회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첨예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며 대통령의 탄핵찬성을 외치며 대통령이 탄핵이 인용되어 파면되기를 원하는 목회자와 기독단체와 신학교와 교수들과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진실을 볼 수있고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암5:14-15) 말씀과 같이 저들에게 선을 구하고 정의를 수호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바른 분별을 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먼저 믿는 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부르짖어 기도하고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 믿음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자들이 되도록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이 마지막 때에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한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3월10일 오후 북한이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으며 "북한 미사일은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발사됐다"며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반발 차원으로 분석되며, 북한은 매년 3월 한미가 함께하는 FS연습에 강하게 반발해 이 시기에 맞춰 탄도미사일 도발 등을 감행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이 지난 1월 이후 두달 만에 다시금 근거리탄도미사일을 여러 발사하며 한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해마다 3월이면 북한의 무모함에 대비하여 한미 연합연습을 하는 것에 반발하며 미사일을 발사하는 일을 서슴지 않고 감행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키지 아니하시면 우리가 많은 대비를 하며 훈련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허사인 것을 압니다. 현재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횡포로 여전히 끊이지 않는 줄탄핵의 염려, 줄탄핵으로 인한 해소되지 않는 무정부 상태, 이어 발생되는 경제적 불안함 그 무엇보다 이념적 대립으로 인해 따라오는 양극화 현상이 국민들 간의 더 많은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다수 민주당이 당리당략으로 인해 헌법과 법치를 무너뜨리며 양극화의 절정의 길을 내달리고 있는 불안정한 시국의 불안정함을 틈타 북한이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가 민족들 사이에 재판을 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사2:4) 하나님 아버지, 더 이상 남한과 북한이 총칼을 겨누며 전쟁을 연습하지 않게 하시고, 휴전의 상태가 아니라 전쟁이 종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남한과 북한이 무력 통일이 아닌 복음으로 평화 통일을 가져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통일 한국을 이루어 하나님께 세계 속에서 쓰임 받게 되는 그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제목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 할지어다!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이스라엘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찌어다.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찌어다.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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