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기도제목 업데이트 03.05-03.11.2025>
- 운영자 2025.3.4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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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시31:7,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3월1일 42일1차 휴전이 전 2월27일 반환된 인질시신4명은 살해된 것이 확인된 후 장례식으로 이스라엘이 아픔과 슬픔 속에서 종료되었습니다.
3월3일 남은 인질 59명 (24명 생존, 35명 사망)에 대하여 미국은 2차 휴전 연장으로 미국 중재안은 라마단과 유월절 기간의 첫날과 끝날에 절반씩 모두 석방을 제안한 안건과 카타르와 이집트는 중재안으로 휴전 2주 연장안으로3명 3명 제안을 하였으나 하마스는 모두 거부하고 있습니다. 추가 인질 석방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대한 행동을 확대할 것이며 인도적 지원을 중단하고 가자 지구에 대한 물과 전기를 차단하고 다음 주 초에 전투를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은 군사지원 비상 권한으로 이스라엘에 4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미군 폭격기 B-52 를 중동에 배치하며 전략적 합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에 남은 억류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있고 진전이 없는 가운데 앞으로 10일 후에는 가자지구에서 전투가 재개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로해 주시고 아직도 하마스의 터널과 악한 상황에서 남아있는 인질들에 대한 협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시고 남은 인질들 모두가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휴전기간 동안은 돌아온 인질들의 가자터널에서 받은 고통의 고백들과 매 주마다 돌아온 시신들의 장례로 아픔과 슬픔의 날들이었습니다. 아직도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 저희들이 이스라엘을 위로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과 백성에게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500일이 넘는 날을 인질로써 하마스에게 받은 그 고통으로 인한 정신적 심적 아픔들이 치유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전쟁으로 육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이기고 괴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과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간에도 이스라엘 내에서 큰 테러들로 부상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월27일 이스라엘 북부 파르데스 한나 시 교차로 버스장으로 53세 아랍인은 차량돌진으로 1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중 16세 소녀가 위독하며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테러자는 도주하다 순찰차와 충돌하고 내려서 경찰관을 드라이버로 공격 하려다가 사살되었습니다.
3월3일 오전 북부 도시 하이파의 레브 하미프라츠 버스터미널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해 70세 남성이 사망하고30대 남녀 각 1명과 15세 소년이 중상을 입었으며, 7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러범은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아랍어)"를 외치며 무차별 흉기 공격을 하였고 현장에서 버스 정류장 경비원의 총에 의해 제압 사살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마스와의 휴전이 끝나가고 인질석방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하마스의 인프라는 이스라엘 곳곳에서 테러를 계속하여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시 35:1-6) 테러를 일삼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고자 하는 악한 하마스의 잔당들이 낭패를 당하게 하시고 천사들을 보내어 그들의 길을 막아주시고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다스려 주시고 제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이 땅을 회복하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와 주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말씀을 이루고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는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이 때에 하마스의 악한 전쟁과 테러를 인하여 두려워하며 불안해 하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온 땅과 백성들 위에 주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기록된 말씀대로 영원까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시편 37:9,10)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하나님 아버지
2월28일부터 무슬림들은 라마단을 지키며 열심으로 금식하며 잘못된 종교인지도 모르면서 전통과 유전에 매여 이슬람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때에 참 신을 찾고 기도하는 무슬림들에게 참 진리와 생명이신 예슈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님 강권하여 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슈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을 파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현지 교회와 무슬림 배경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 예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더욱 강건하게 하시옵소서. 이슬람 권의 교회와 성도들이 이슬람의 영이 가득한 영적인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일어나게 붙잡아 주옵소서. 특별히 이란에서 많은 무슬림들이 예슈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는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 만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예배하며 교회를 세우고 있는 이란의 가정교회와 이미 세워진 교회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더욱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핍박과 환난의 위험한 현실 속에서 이란과 무슬림 국가의 성도들이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2:7,8) 말씀대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부르며 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선한 기독교인들을 계속 억압하고 핍박하고 있는 이슬람국가들에게 주님의 생명의 빛이 밝혀지게 하시고 이슬람 국가와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022년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후 전쟁이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을 방문하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군사원조 확대를 주장하면서 합의된 경제 협정 서명을 거부하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원래부터 러-우 전쟁을 반대했었던 트럼프의 평화협정안에 대하여 합의하지 못하고 아무런 도움을 이끌어내지 못한채 영국으로 가서 22억 6천만 파운드(약 4조 1584억원) 대출 받아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의 지지율은 더 높아졌지만 미국의 지원없이 EU 나라들이 지원만으로 대 러시아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형편이며 러시아는 막대한 비용과 군의 희생으로 현재 점령하고 있는 흑해 연안의 우크라이나 땅을 차지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이번 평화협정을 진행하려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협정안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협정안으로 러시아가 점령한 땅에 대하여 우크라이나가 동서로 분단될 가능성에 있는 상황에서 유럽의 도움 속에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계속 미국을 비롯 서방국가에 대하여 세계 전쟁에 대하여 위협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마24:6-7) 하신 말씀대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과 전쟁의 소식들이 이미 재난의 시작이며 환난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줄 깨닫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 주님의 택하신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러한 전쟁의 소식들 속에서 또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이 속히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평화의 왕 예슈아 우리 주님이 오시기까지 예언되어 있는 전쟁은 끝이 없이 일어나며 서로를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깨어서 중보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온전히 예비하게 하시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시111:1-3)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2월 플로리다주 보건관리국은 플로리다주의 '심장박동법'이 시행된 이후 낙태될 뻔한 아기 23,000명 이상이 태어났으며 이는 2023년 론 드산티스 주지사가 ‘심장박동 보호법’에 서명한 이후 생명 보호법에 의하여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여성을 보호하고 있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법은 임산부에게 초음파를 볼 수 있는 선택권과 24시간 생각할 시간을 주어 사전 동의를 얻은 후 태아의 고유한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8주 사이의 태아를 보호하고 젊은 산모와 가족에게 의류, 유아용 침대, 카시트 등 자원을 제공하는 3천만 달러의 주 정부 자금을 제공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의 주요 목적지였던 플로리다 주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태아의 생존 가능 시점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유권자 투표 제안이 부결된 결과 생명보호법이 지켜지게 되어 어린 태아의 생명들이 보호받고 태어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 (시편 127:3-4) 이렇게 낙태의 위험 가운데서 세상에 태어나는 어린 생명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로 자라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낙태를 조장하는 문화에서 돌이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하는 나라가 되어 말씀의 선한 영향력이 열국에 미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나라, 가정을 지키고 성경적 교육을 실천하는 나라로 미국이 더욱 강하게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미국이 하나님의 말씀의 바른 길로 돌이켜서 정책을 펴 나아가게 하시고 미국을 따르는 많은 열방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하여 열방 모든 나라들이 경건한 가치와 성경적인 문화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 앞에 영광이 드려지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미국에 트럼프대통령을 통해 그동안 쌓여온 부패를 뿌리 뽑고 새롭게 일하고 있는 리더들을 보호해 주시기 간구합니다.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와 내각, 그리고 엘론 머스크와 정부 효율부 팀을 위해 모든 단계에서의 보호와 지혜와 분별력을 갖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다니엘 4:17). 국민을 섬기는 지혜롭고 의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고, 누구도 하지 못했던 새롭게 해 나아가는 일들을 실수 없이 잘 감당해 나아가도록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일하는 이들이 한 마음이 되게 하시고 그들과 가족들과 동료들이 평안과 화합, 안전 속에서 일하고, 이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성취할 수 있기를 간구하며 이 모든 과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말씀을 생각하며 우리 사회의 가족, 종교, 정부, 기업, 교육, 예술과 오락, 미디어에서 부패를 드러내고 제하는 일들을 잘 감당해 나아가는 주님께서 세우신 리더들이 되게 하시고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미국이 다시 정결해지고, 성경적인 정책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미국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바로 서는 나라가 되도록 트럼프 대통령과 새 행정부를 축복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범사에 경건한 가치와 성경적인 문화가 회복되도록 도와주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이하 자교모)은 ‘헌법재판소는 헌법 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라는 제하의 제6차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좌장을 맡은 김학성 전 헌법학회장(강원대 명예교수)는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3월 중순경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결정을 촉구하는 학술대회를 열게 됐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최근 헌재의 심리 과정을 보면 염려를 넘어 존재에 대해서까지 의문을 가질 정도로 심각하다”며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에 드러난 위법성에 대하여 헌법교수와 형법교수들이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준수하고 양심에 따라 재판해 줄 것을 경고했습니다. 이날 발제자들은 ‘내란죄 구성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절차적 위법성뿐 아니라 국회 탄핵소추안 재의결이 불필요하다는 권한 남용적 판단을 내리는 등 사실상 불법 행위를 보였다’라며 헌법 재판소의 각하 또는 기각 결정이 내려져야 함을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대통령이 12.3계엄을 통해 잠자고 있던 국민을 깨운 계몽령이라는 것에 뜻을 모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번 계엄을 통하여 음모론으로 치부했던 부정선거,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입법•사법•언론을 장악하며 이념으로 판결하는 횡포, 북한 지령으로 정치선동하며 여론조작으로 국민들의 사상을 통제하며 체재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억제하려 했던 일, 가족 회사로 전락한 선관위의 부패와 비리를 드러나게 하시고 국민들이 깨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부정부패에 대하여 옳은 소리내는 사람을 오히려 나무란 채 그대로 종북좌파세력과 친중매국세력에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고스란히 넘겨줄 뻔 했던 것을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일을 눈으로 목도하며 나라를 구하여겠다는 생각 가운데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이 현재 내란 혐의로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심리 절차를 마치고 헌번재판소의 마지막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법 출신의 편향된 재판관들이 심판관으로 앉아서 이 막중한 일에 이미 답을 정해 놓은 듯한 기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그의 큰 권능을 만인이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시106:8,10-11)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대통령과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큰 권능으로 원수의 손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많은 법학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많은 국민들이 탄핵반대를 외치는 소리를 외면하지 마옵시고 성령께서 재판관의 마음을 친히 다스려 주셔서 공정한 헌법과 양심에 따라 탄핵이 기각되거나 탄핵이 각하될 수 있도록 강력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이 시대에 예슈아의 이름을 들고 열방을 향하여 나가게 하신 아버지께서 다시금 대한민국을 선교한국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선진한국,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기독 통일국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다시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강권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서울 지역 기독교 대학이 학생들에게 종교과목 수강을 의무화한 것에 대해 “학생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결정하고, 필수 종교과목을 대체할 수 있는 과목을 개설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수들은 “인권위의 이러한 결정과 권고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따른 종립학교 운영을 심각히 침해할 뿐 아니라, 대법원 판례까지 무시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인권위 결정과 권고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헌법 제20조에 규정된 종교의 자유는 종립대학에 예배·선교·교육의 자유 등을 포함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교육관·가치관에 부합하는 사립학교를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교육부가 종립대학교 설립을 인가한 것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기반해 종립대학교의 예배, 선교, 교육 등의 실현을 보장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권위가 편향된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인권을 주장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위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대학들이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 줄 것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권위가 개입하여 종교과목에 대한 대체과목을 추가 개설하거나 대체과제를 부여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며 종교의 자유를 압박하며 훼손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인권위가 마치 중국 문화혁명시대 홍위병과 같이 날뛰고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사회적 폐해가 우려된다”며 편향된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인권을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헌법에 규정된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기독교 대학 필수 종교과목 수강을 제한하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 인권위의 잘못된 판단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간섭해 주시옵소서. 헌법재판소 판결처럼 부도덕한 동성애는 물론 다자성애조차 인권이라 주장하는 인권위는 편향된 이념에 사로잡혀 건전한 윤리도덕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대법원 판례조차 무시하는 결정을 서슴지 않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도 위배되고 사회적으로도 합의되지 않은 패륜적인 젠더 이데올로기를 인권이라 주장하고, 사회 기본이 되는 가정을 해체하려는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조장하는 무책임함에서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빼앗지 마소서. 내가 주의 법을 바랐습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지니고 있으니 자유롭게 다닐 것입니다. 내가 부끄러움 없이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을 말하겠습니다.”(시119:43,45,46) 말씀처럼 대학생들이 진리의 말씀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옵시고 갈수록 어두워만 가는 세상 속에서 진리의 굳게 서서 세상의 빛으로 담대히 주의 말씀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께서 인권위를 다스려주셔서 결코 대학생들의 자율적인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선한 판단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마지막 때에 즐거이 헌신할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각 대학마다 일으켜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굳게 세워나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무너뜨리며 복음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악법을 폐지시켜 주셔서 압박을 받을수록 불의와 타협함 없이 신앙을 굳게 지키는 대학생들이 더 많이 일어나 캠퍼스 복음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제목
하나님 아버지!
CWMI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각 지부장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게 하시고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되고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운 성전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온전히 세움받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 할지어다!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이스라엘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찌어다.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찌어다.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CWMI 이스라엘 열방기도회" 안내
매주 수요일 10:00AM (미동부시간) 유튜브 채널 (ICC worship VA )로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 (ICC 교회/ 이성자CWMI 회장)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사오니 참조바랍니다.
(ICC 예배 VA www.youtube.com)
매주 CWMI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기도문과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ICC 예배 (Wedesday Open Worship Service)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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