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것이라” (사41:14,15)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4월20일 이스라엘의 유월절 절기가 끝나면서 메시아닉 교회는 우리 구주 예슈아께서 부활하신 기념 예배를 가든 툼(Garden Tomb)에서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는 열방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은혜 가운데 부활의 큰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슈아 하마시아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고  범죄하여 열방에 흩어졌던 이스라엘을 조상들에게 언약하시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대로 이 땅으로 불러 나라를 세우시고 메시야 예슈아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슈아가 누룩없는 생명의 떡이신 것과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피흘려 죽으시고 새 언약의 피로 죄사함을 주시고 살아나신 메시아 예슈아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어린 양 메시아 예슈아를 아는 지식이 새로워 지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7)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122:6) 하신 말씀으로 열방의 성도들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 땅을 사랑하며 온전한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4월21일 트럼프 정부의 이스라엘 대사 마이크 허커비가 아이작 헤르초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한 후 긴 비공개 면담을 가진 후 메인 홀로 나와 함께 성명을 발표했고 헤르조그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사랑하는 형제여, 귀국을 환영합니다"라며, 성경 속 아브라함처럼 허커비 대사가 이스라엘 땅을 두루 여행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동맹국의 특사이자 미국 대사로서 금요일 허커비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서쪽 벽에서 전달하였을 때 이스라엘 국민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허커비 대사는 52년 전, 17살 소년 시절 이스라엘을 처음 방문했을 때 이스라엘 땅에 매료되어 그 이후로 수십 번이나 이스라엘을 방문하며 수천 명의 사람들을 데려왔으며, 현재 기쁨과 경외심은 단순히 지정학적 위치로 뿐아니라 이스라엘은 신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며 인질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매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이스라엘 대사로 허커비 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성취되어 가는 것을 감사하며 이 땅과 백성을 사랑하는 허커비 대사를 통하여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좋은 관계가 이루어질 뿐 만 아니라 미국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행하시는 일들을 축복하며 협력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나라들이 반유대주의로 일어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많은 반 유대주의로 행하던 시위에 대하여 이를 법적으로 제한하며 이스라엘과 협력하고 있는 미국이 이스라엘 편에서 함께 하며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나라로서 특별히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3) 말씀대로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4월 21일 카타르의 총리 모하메드 알 타니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 2단계와 관련된 간접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며 하마스가 가자 지구 통치에서 전쟁을 끝내고 이스라엘과 "장기 휴전"을 맺는다는 합의의 일환으로 남아 있는 모든 인질을 인도할 준비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미국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의 회담에서 전달할 것이며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수감되어 있는 합의된 수의 팔레스타인인과 인질을 모두 교환하기 위한 거래를 즉시 협상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자지구에 남은 억류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에 대하여 다시 재개할 것에 대한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속히 모든 인질들이 돌아오고 가자지구에서 하마스가 물러나고 가자 주민들에게도 난민의 생활에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마스가 남은 인질 59명 (24명 생존, 35명 사망)을 모두 줄석방하고 휴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인질석방을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의 하마스의 땅굴들과 무기고들을 공습하며 제거하며 하마스가 모든 인질들을 석방하고 휴전에 합의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가자지구 주민들은 하마스의 제압과 보복에도 불구하고  악한 하마스에 대하여 시위하며 가자지구에서 떠날 것을 요구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마스가 가자 땅에서 더 이상 주민들을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 땅에서 떠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대적을 밟을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띠를 띠워주심을 감사하며 주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하루 하루를 안타까이 마음 졸이며 간구하며 인질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 남은 인질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마스의 악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은 인질들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속히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어린 군인들의 부모님들과 남편과 아빠를 잃은 가족들과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부상당한 많은 군인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말씀대로 인질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러한 악한 일을 시작한 대적자 하마스를 주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부름받은 성벽 위의 파수꾼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기도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성령충만의 능력을 주시고 충성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빌 1:27,28)

하나님 아버지, 열방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4월18일 아랍에미리트 국영 언론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멘 정부는 후티 반군 으로부터 예멘 서부의 호다이다 항구를 탈환하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위해 약 8만명의 병력을 준비 중이라고 했습니다.  호다이다는 예멘의 주요 항구 중 하나로, 전쟁 전에는 식량 수입의 주요 공급원이었으나 2014년 후티반군이 예멘에 내전을 일으키고2019년까지 호다이다에 있는 분리주의 군대와의 이 협정을 위반하고 2021년에  모든 비후티 세력을 몰아내고 도시 전체를 장악했었습니다. 이번 작전은  수도 사나를 탈환하려는 예멘의 공격의 공습으로  후티 반군 중 핵심 인물 몇 명이 사망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또한 후티 반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정부의 영향력 아래 있는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대하여 오픈도어는 “2023년 10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이후 후티 반군의 권력과 영향력이 커지면서 교회가 더욱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있으며 2025년 조사 기간이 예멘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신앙 때문에, 반기독교 괴롭힘의 허위 고발로 인해 당국에 구금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예멘은 박해지수가94점으로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3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2014년 발발한 예멘 내전은 예멘 정부를 돕는 아랍 동맹군과 반군 후티(안사룰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018년 후티반군은 수도 사나와 호데이다 등 여러 지역을 점령하고  있으며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유엔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지만 후티반군은 이란으로부터 무기들을 공급받고 세력을 확장하며 예멘의 많은 지역을 장악하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사회폭력 뿐 아니라 이스라엘 전쟁에 가담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걸프해를 통과하는 상선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영국을 중심하여 후티반군을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예멘 정부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후티 반군에게 점령당한 수도 사나와 호다이다 항구가 탈환되어 정치적 경제적으로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멘의 기독교인들을 억압하고 예배하는 교회들을 모이지 못하게 하는 후티 반군들이 제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들의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주의 분노를 그들의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가 그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시 69:23-25) 말씀대로 악을 행하고 있는 후티 반군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멘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전 이후 소수의 남은 이주 기독교인들은 법적으로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실제로 모일 수 없게 되어 교회에서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소수의 남은 이주 기독교인들은 법적으로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게 하시고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사랑의 예슈아의 복음이 가난한 예멘의 국민들에게 전하여 지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환난과 핍박과 공격이 심한 가운데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난 4월14일 밤 부활절을 며칠 앞두고  하피자바드 외곽 킬라 사히브 싱 지역에서 거리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8명에게 정체불명의 용의자들이 독이 든 과자를 나눠준 뒤 도주했는데  “아이 들이 과자를 먹은 뒤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3명( 10세 다니쉬, 7세 데이비드 셰자드, 8세 샘슨)이 사망했고, 나머지 5명은 위독한 상태로 라호르 아동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 3월24일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한 기독교인 노동자 와카스 마시가 이슬람 교과서를 ‘부정한 손’으로 만졌다는 이유로 공장 교대 책임자가 목이 경동맥을 찔러베이는 공격을 당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셰이크우푸라 지역 샤라크푸르에 위치한 수반 알라 제지공장에서 근무하던 와카스 마시가 동료 무슬림 직원 조하입 이프티카르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아버지에 따르면, 공장 교대 책임자인 이프티카르가 커터 칼로 와카스 마시의 경동맥을 찔렀고 많은 피를 흘렸으나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고 회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4월21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지난  12월에 기소된 18세된 기독교인이 법원의 보석 결정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준비한 보석금을 받아주지 않아  계속 구금 당한 채 감옥에서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파키스탄에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심한 환난과 핍박과 생명의 위험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 아이들이 생명을 잃고 청소년들이 감옥이 갇혀있고 칼에 찔리고 상처를 입고 어려운 중에 있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중에도 믿음을 지키고 죽으면 죽으리라 선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강한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붙잡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어린 자녀들을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하늘의 소망의 평화로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공격당한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감옥에 갇혀있는 젊은이를 강하고 담대한 주님의 용사로 손잡아 주시고 속히 풀려나와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8-10)  말씀으로 어려운 핍박과 공격 속에서,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생명을 내놓고 믿음을 지키는 파키스탄의 믿음의 성도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성령님 더욱 강한 믿음으로 형제들을 붙잡아 주시고 연약해진 육체에도 새 힘을 주시옵소서.  파키스탄에서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섬기는 주의 종들을 성령님 도와주셔서 끝까지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주님을 섬기는 저희들이 이러한 성도의 신앙 본받아 오직 예슈아의 천국 복음의 증인의 삶을 온전히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 4: 1-2)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4월15일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가 불법 입국자들과 기타 부적격자가 사회보장법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지시하며, 불법입국자들을 사회보장제도에서 제외하겠다는 명령에 서명하였습니다.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은 2024 회계연도에만 2백만 명 이상의 불법입국자에게 사회보장번호를 발급되었고 미국 이민개혁연맹(FAIR)은 미국 납세자들이 2천만 명의 불법 입국자와 그 자녀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매년 최소 연방과 주별 비용으로 1,820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서민들에게 귀중한 제도인 사회보장프로그램을 재정비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부서에서 최근 미국의 사회보장 프로그램에서 광범위한 사기가 있음을 밝혀내며, 여러 사례가운데 10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부정수령과, 사망자에게 지급되는 혜택, 연간 많은 부정수령에 의한 금액이 지출되고 있는 것들을 지적했습니다. 사회보장법에 제시된 고령자에게 제공되는 전통적인 사회보장 뿐만 아니라 실업 보험, 장애 보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빈곤층 가정을 위한 임시 지원 등이 바로 사용되도록 정비됨을 감사합니다.  납세자의 세금은 보호되고,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바른 혜택이 제공되어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들이 제거 되고 바른 정책이 이루어지도록 새롭게 됨을 감사합니다.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출애굽기 18:20) 말씀과 같이 이제 새로운 행정부에서 바른 정부 요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불법적이고 반성경적인 행정요소들이 제거되며 새로운 변화 가운데 국민들의 생활이 안정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바른 국민들의 권리가 지켜지게 하시고 바른 국민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모든 분야에 새로운 개혁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올해 2025년 미국 대통령은 부활절에 “멜라니아와 저는 모두에게 행복한 부활절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모든 분들께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가 부활하셨습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개의 메시지를 통해 모든 미국인에게 행복한 부활절 메세지를 전했으며, 다른 하나는 “오픈 국경을 위해 일한 좌파 정치인과 미국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도록 허용하는 판사들과 법 집행관들, 국경 개방 정책을 통해 의도적으로 수백만 명의 범죄자를 미국에 입국하도록 허용한 전 대통령을 지적하는” 메세지를 올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국은 지난 4년간 열린 국경정책으로 인해 많은 불법 입국자들과 함께 각 국의 위험한 죄수, 살인범, 성 폭력범, 마약사범, 잘 알려진 MS-13 갱단원, 베네수엘라 갱단원등 수 많은 범죄자들이 미국에 들어왔던 일들이 드러나고 새롭게 정리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하나님을 믿는 보수 대통령을 세워주시고 성경을 기본으로 하는 정책들을 행하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글로벌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로 미국의 자국민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반 성경적, 반 미국적 정책으로 국민들의 실제의  경제를 돌아보는 것보다, 정치와 정책들을 통해 반 성경적인 문화와 정책들을 행해 오던 것들을 끊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강대국으로서 다른 나라를 향해서도 낙태와 성소수자를 옹호하고 트랜스젠더 사상을 강요하고 선전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사회주의 이념과 마르크스주의 사회 정의, 성소수자 우대와  트랜스젠더를 장려하는 문화, 낙태를 통한 무고한 생명을 없애고, 반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대의에 동조해 왔던 미국의 죄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1-24) 말씀으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새 사람을 입으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순종해 가는 미국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열방에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제까지 공교육과 미디어들을 통해 세뇌 되어온 우리의 자녀세대들을 위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사무엘상 1:11) 하며 눈물로 기도한 한나의 기도처럼 어머니 한나들의 눈물의 기도가 살아나게 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정결하지 못한 모든 생각과 사상들이 씻겨지고, 진리이신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호국단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절차 시연회 중 “(특수봉인지 제거 시 자국이) 통에 남는다고 홍보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한 윤요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 과장 등에 대해 그의 발언과 상충하는 자료를 제시하며 고발했습니다. 4월 10일 중앙선관위는 과천시 중앙선관위 건물에서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과 몇 변호사와 언론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1대 대선 투개표 절차 시연회에서 선관위 측은 투표함에 ‘특수봉인지(보안 무결성 확보를 위해 떼었을 때 자국이 남는 스티커)’를 부착한 후 떼는 과정을 시연했습니다, 투표함 통에 특수봉인지 자국이 전혀 남지 않은 것을 발견한 박주현·윤용진 변호사가 “원래 (자국이) 남는다고 홍보해 왔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자 윤 과장은 “통에 남는다고 홍보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시연회가 끝나고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잔류형 특수봉인지’의 기존 홍보 이미지 파일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다”며 “피고발인(윤 과장)이 부하 직원을 시켜 홈페이지 자료를 변경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설명과 함께 ‘직권남용죄’에 해당함을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중요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과 불신이 확산되어 국민들 사이에 갈등과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부정선거로 인해 국가에 큰 위기가 닥쳤음을 인지한 윤 전 대통령은 불가피한 계엄을 선포하고 선관위를 조사하기를 원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깨어나서 선관위의 부정과 조작이 있음을 알고 금번 선거가 절대적으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면 안된다는 심각성을 일깨우고 대처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선거를 주관하는 모든 기관과 관계자들이   눈속임을 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눅12:2)고 말씀하신 것같이 만일 이미 불의가 계획되었거나 숨겨져 있다면, 그 모든 어둠의 궤계를 드러내어 빛 가운데 심판하시고, 거룩한 손으로 막아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공의로 행하는 지도자와 행정관들이 되게 하시며, 부정의 유혹에서 떠나게 하시옵소서. 투표함 하나하나, 시스템 하나하나 위에도 주님의 눈과 손이 머물게 하셔서, 어떠한 조작과 불법도 틈타지 못하도록 사전에 봉쇄하여 주시옵소서.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잠26:27) 진실을 감추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이 보호받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19:21) 지금 많은 대선 후보자들이 자신을 드러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완전한 뜻만이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짓과 야망, 종북, 종중세력과 부정한 유착되어 있는 자들의 불의한 행위가 반드시 드러나게 하시고, 결코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잡지 못하도록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 막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끝까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가 더욱 견고히 세워져 나가게 하시며, 마지막까지 선교한국’의 비전을 감당하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서의 사명을 감당케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