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기도회 기도문

  • 홈 >
  • 열방기도회 & 기도문 >
  • 열방기도회 기도문
열방기도회 기도문
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6/27 – 7/3/23 운영자 2023-06-28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52

http://cwmi2019.onmam.com/bbs/bbsView/40/6265000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 (렘 33:14-16)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지난 24일 토요일 저녁부터 정부의 계획된 사법 개혁 에 반대하는 이스라엘 전역의 시위가 25주 연속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후 10시 30분경 텔아비브의 카플란 (Kaplan Street)에서 비폭력 시위에 참여하며 단호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것으로 알려진 "카플란 훨스(Kaplan Force)"가 아얄론 고속도로를 차단하여 들어오는 차량을 차단했습니다. 시위자 중 한명은 "우리는 지금 이스라엘 민주주의의 보호벽이 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위한 철벽이  될 것” 이라고 했습니다. 시위는 텔아이브 다른 지역, 하이파, 르호봇에서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매 주말마다 사법 개혁안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연합 당들과 7월말까지 개혁 안 일부를 통과하는 것을 의논 중에 있다고 합니다. 네타냐후   정부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로서 지혜를 주시어 바른 정책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서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3:1)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며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사 48:17,18) 말씀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 정직히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백성들은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란의 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깨닫고  겸손함으로 엎드리며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26일 월요일 아침 서안지구 제닌지역에서 로켓이 발사되어 서안지구 자체 구역 안에서 폭발했습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고 유대인 지역에 까지 위험은 없었습니다.  또한 지난 달 예루살렘의 날에도 예루살렘에서 로켓과 발사기지가 발견되었으며 현재 당국은 발사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벳은 유대 사마리아 경찰국과 협력하여 팔레스타인 용의자로  압드 브아트나를 빈야민의 아줄에서 체포했습니다. 브아트나는 자신이 혼자 호기심으로 로켓을 발사하려고 행동했다고 했으며 로켓은 기지가 낡고 노후된 것이지만 예루살렘 시내의 아랍마을 베이트 하니아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사건은 IDF가 서안지구의 제닌 지역의 나즐랏 근처에서 ‘더미’ 로켓 발사기를 찾은 지 한 달 후에 발생한 것으로 이스라엘 군은 더미 발사기를 압수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이스라엘 보안 당국은 가자, 레바논,  시리아의 로켓에 직면한 것처럼 이스라엘이 웨스트 뱅크의 로켓 공격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 경고해 왔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서안지구에서 많은 불법 총기류를 밀수하고 제조하며 테러를 계획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은 테러자들을 색출하러 들어가 총격전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예루살렘 데이에 예루살렘에서 로켓을 발사하려고 계획하고 기지를 조성했던 것을 이스라엘 군인들이 발견하고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통치 지역인 베이트 하니아에서 발견한 데 대하여 이스라엘 군은  테러하고 공격하고자 하는 아랍인들에 대하여 더욱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함께 살고있는 아랍인들이 서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아랍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여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아랍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 땅에 함께 살면서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테러를 일으키며 총기와 무기를 사용하는 위협 속에서 이스라엘은 이러한 아랍인들에 대하여 테러 통제 전략으로 서안지구에 있는 테러범들을 색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팔레스타인들이 무장하고 이스라엘 군들에게 총격을 가함으로 팔레스타인 안에서 부분적 격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과 아랍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땅에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섬김 안에서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이 땅에 살고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는 자들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서로 보게 하시고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 앞에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이삭과 이스마엘이 야곱과 에서의 형제로서 서로 하나가 되는 길은 오직 서로의 담을 허시는 메시아 예슈아의 십자가의 사랑임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사람들과 아랍 인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시고 축복하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구원의 주이시며 말씀이신 예슈아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방들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크시고 귀한 사역에 부름받은 중보자로 또 섬기는 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성벽 위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고토로 돌아와야 할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귀환법이 바뀌어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도 하며 섬기는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들 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늘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열방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 15:16)

 

하나님 아버지, 열방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6월 16일 밤 콩고민주공화국(DRC) 국경 근처 우간다의 한 중학교 기숙사를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이 급습하여 불을 지르고 40명 (13-18세 학생37명, 어른3명) 이상을 살해했으며 6명을 납치해 갔습니다.  DRC의 우간다 군작전 대변인인 빌랄 카탐바(Bilal Katamba) 소령은 “용의자들이 비룽가(Virunga) 국립공원으로 이동 중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 또한 6월 3일과 4일에 나이지리아 남부 베누에주의 한 마을에 풀라니 무장세력이 침입해 46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했고 목숨을 건진 일부 주민들은 집과 농지를 버리고 이 지역을 탈출하였다고 시틸레발전협회(Shitile Development Association, SDA)의 새뮤얼 도어 회장과 에브라임 주아이 사무총장은 발표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국제 시민자유법치협회(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최소 70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했으며,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최소 300명, 4월 12일에서 6월 12일까지 최소 1,1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했습니다.  국제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Open Doors)는 “나이지리아에서 범죄 조직에 의한 납치와 무장 강도는 남부뿐 아니라 북서부, 남동부에서도 증가했으며 테러 집단, 무장 목동, 범죄 집단이 다수의  범죄에 관련 되어있으며, 특히 기독교인들이 공격을 받고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간다와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테러집단들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살해와 납치 파괴의 소식들을 계속해서 듣습니다.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떠나는 슬픔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고 믿음의 담대함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불사르고 파괴된 집을 떠나 난민의 삶을 살고있는 우간다와 나이지리아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산성이 되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상급이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 이러한 환난과 순교의 소식을 들으며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 6:9-11) 하신 말씀과 함께 순교에 대한 말씀을 이루시고 계시며 다시 오신다 약속하신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움을 깨닫습니다.  마지막 때에 오는 환난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깨어서 환난 중에 있는 열방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믿음의 삶으로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성도의 삶을 살도록 성령충만함을 주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열방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022년 6월 24일 법원의 거의 반세기 동안 시행된 Roe v. Wade 판결에서 낙태에 대한 결정을 뒤집은 미국 대법원 판결 1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법원의 판결을 비난하고 낙태 법을 복원하기 위해 국가법을 추진했으나  로나 맥대니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기 중 보수 성향 대법관 3명을 대법관에 추가함으로써 가능해진 이번 판결을 치하하며 성명에서 "이 결정은 수많은 생명을 구했고 미국을 긍정적인 길로 인도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낙태에 대한 대립은 선거를 앞두고 선거 캠페인의 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주로 주 의회와 법원에서 변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1년 전 생명을 무시하고 낙태를 인정했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엎은 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끊임없는 찬반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낙태법을 다시 세우려는 바이든과 민주당의 완악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어린 태아의 생명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미국의 모든 주들에서 낙태 금지법이 제정되어 어린 생명들이 지켜지고 살아나는 미국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0-11)” 하신 약속의 말씀처럼 잘못된 이론들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발등상 아래 엎드리고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의 승리를 방해하는 어둠이 미국에서 떠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생명의 빛이 온 세상 위에 비쳐지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의 교회들이 세상이 무엇을 외칠지라도 말씀 앞에 죽기까지 순복하는 믿음으로 깨어 일어나 진리를 순종하게 하시고 어린 생명을 죽이는 저 원수의 궤계를 파하게 하시고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을 목소리 높여 선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우선시 되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들은 깨어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택한 백성들을 지켜주시고 찬송 중에 임하실 하나님의 어린 양 예슈아를 찬양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13일 저녁 LA의 힐튼 뉴올리언스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리버티대학교 (Liberty  University), 스탠딩포프리덤센터(Standing For Freedom Center), 보수침례네트워크(Conservative Baptist Network)가 주최한 “ 마지막 시대, 미국의 종교 자유 상태’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사로는 기독교 신자이며 국무장관을 역임한  폼페이오는 “워싱턴(정치권)이 종교 자유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다린다면, 우리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임으로 우리는 두려움 없이 믿음을 지키야한다” 며 종교 자유는 미국의 안보를 위해 중요하나 미국에서 교육의 자유가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우리 교회와 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며 학교 이사회에 진지한 방식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드림으로 신실한 기독교인이자 헌신적인 애국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퍼킨스 회장과 참가자들은 “사람들은 설교 강단에서  듣는 내용을 본받을 것임으로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위해서 일어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텍사스주의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잭 그래함 목사는 “여러분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둠을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불을 켜는 것이다. 지금은 더 어두워졌고,  점점 더 어두워질 것”이라며 목회자가 성경적 세계관을 말할 때, 우리 국민은 올바른 방법으로  투표할 것이라고 했으며 현재 우리가 종교의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 전 세대, 이전 몇  세대가 그것을 위해 싸웠기 때문이므로 우리도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보수 침례교회의 미국의 종교 자유 상태행사에서 이 시대가 마지막 시대의 빛을 비추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시대를 각성하고 믿음의 바른 삶을 살아 가야 할 것을 강조하며 이 시대를 위하여 기도해야 함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믿는 성도들이 미국의 교육에 대하여 복음주의 신앙생활로 참여하며 종교의 자유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미국의 교회들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목회자들이 마지막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어두워가는 이 세상에서 교회가 등대의 역할을 감당도록 성령님 함께 하시고 성도들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신 말씀대로 이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삶을 살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가르치는 하나님의 교회와 지도자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더욱 충만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들을 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하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교회가 이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하나님께로 이끌어 가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성령님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의 교회가 바른 믿음의 삶을 위하여 아메리카를 찾았던 믿음의 조상들인 청교도의 순수한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리기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21:32)

 

1. 하나님 아버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0일 전체회의에서는 혈연이나 혼인으로 맺어지지 않은 두 성인을 '가족관계'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인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놓고 토론했습니다.  이날 법사위에 상정된 제정안은 상호 합의에 따라 일상과 가사를 공유하며 서로 돌보는 관계를 생활동반자 관계로 보고 일상가사대리권, 친양자 입양 및 공동입양 등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으로서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출생률 감소', '비혼·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사회 공동체 구조 변화의 흐름에 따라 적극적인 입법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에, 국민의힘·시대전환 소속 위원들은 동성결혼에 대한 사회적 반대 여론 등을 들어 '시기상조' 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단순하게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통적 혼인 개념을 흔들 수 있는 내용"으로 결과적으로 이 문제는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문제와 직결되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법사위에 상정된 법안들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인정하게 되는 것으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법무부 장관을 통하여 분별하여 발표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며 세상의 죄악의 길을 인정하며 따라가도록 법을 제정하려고 법안을 제안한 국회의원들의 어리석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5) 하신 말씀대로 믿음의 기독교인 국회의원들이 정신을 차리고 시대적 사명을 국회에서 감당해 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 7:1)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믿음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람들로써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언제 어디서나 진리를 따라 구별된 거룩함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지난 6월25일은 북한이 남한을 남침한지 73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73년을 지켜주시고 그동안 남한의 교회를 축복해 주셔서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며 오늘의 축복에 이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한의 교회와 성도들이 우리 민족이 주님 안에 하나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성령충만하여 복음으로 북한의 문을 열고 통일 한국이 되고 선교한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속히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르게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세계 열방을 깨우며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신부단장하게 하시고 다시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맞이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시기하게 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한 새사람의 교회의 완성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CWMI를 위한 기도제목

 

1. 하나님 아버지!

CWM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역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계획하는 CWMI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며 사역할 때에 복음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중점 사역: 

1.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 2. 성경대학 3. 문화 공연 사역 

4. 알리야 모금 사역 5. 위로 긍휼 사역 6. 중보기도 사역

 

2. 하나님 아버지!

매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요 열방기도회에 돌파의 기름을 부어 열방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ICC 교회와 버지니아 열방기도의 집(VHOP)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최근 성경이 이뤄지도록 기도 하는 ‘기도영상’과 “하나님의 때와 이스라엘”을 전하는 영상이 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알리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들이 많이 전파되어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고 골방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요 열방 기도회’가 각 개인마다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되는 기도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선포기도

 

1.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큰 임금의 도성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의 평강으로 충만 할지어다!

• 예루살렘을 나누고 왕의 귀환을 막으려는 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여 붕괴될지어다!

• 예루살렘을 대적해서 주변국가들을 지원하는 폐르시아의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위의 파수꾼이 될지어다!

•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숭배의 소리는 끊어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없어질지어다! 아멘!

 

2.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이스라엘내 교회마다 영혼구원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이 매일매일 충만할지어다!

• 이스라엘 대학 캠퍼스내에 유대인 예슈아를 알고자 하는 운동이 유행처럼 일어날지어다! 아멘!

 

3.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올해는 세계 전 지역 유대인 알리야에 대 전환점이 될지어다!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세계 유대인들은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고국으로 돌아갈지어다!

•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 성도들은 알리야의 깃발을 보고 이스라엘 선교에 참여할지어다! 아멘!

 

4.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을 묶고 있는 억압의 사슬들은 모두 붕괴될지어다!

• 아랍지역 어린이와 여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 세계를 뒤덮고 있는 동성애 더러운 영들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아멘!

 

5.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한국교회 안에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개혁의 바람이 불지어다!

• 북한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세력들은 스스로 분열하고 붕괴될지어다!

• 북한에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회복되어 복음이 크게 확산될지어다! 아멘!

 

6. 만왕의 왕이시요 유대인의 왕이신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내가 선포하노라.

•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 종교통합등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궤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날찌어다. 

• 지혜롭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분별하고 가르쳐서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고 깨어있게 될찌어다. 

• 우리 주님 예슈아 메시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세계선교와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충만할지어다! 아멘!

 

★  이 모든 간구를 메시야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7/4 – 7/11/23> 운영자 2023.07.05 0 525
다음글 이스라엘회복과 열방을 위한 기도문 <기도제목 업데이트 6/21– 6/27/23> 운영자 2023.06.21 0 493